문서사료 1건
더 보기사진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
조성우
면담자 : 김보현
일자/장소: 2008. 9. 22./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1975년 3월 30일, 4월 7~8일 시위의 준비 및 실행, 당시 이념서클의 위상, 70년대...
-
허종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2./전주시 문화빌딩 휴스템코리아
요약설명 : 2년 선배 백남운과 이동명 등을 만났다. 이들은 은명기 목사의 교회에 다니면서...
-
박근영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9. 10. 13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했다. 1971년 졸업 후 연구실에서 기거하며 이신범 등을 만났다. 교련반대 데모...
일지사료 6건
더 보기-
서울대 법대생들, 학생 자치신문 『자유의 종』 창간호 간행
일자 : 1970.10.3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서울대 법대 이신범, 장기표, 원정연이 학생 자치신문 『자유의 종』 창간호를 10월 3일 개천절에 발간하여, 서울대 법대와 문리대에 배포하였다. 창간호의 실무적인 기획과 제작 작업은 장기표, 원정연이 주관하였고, 소수의 법대생들이 눈에 띄지 않게 배포에 참여했다. 이후 1971년 10월 15일 정부의 위수령 발동을 계기로 폐간될 때까지 『자유의 종』은 총 36호까지 간행되었다.『자유의 종』 1, 1970.10.3. 1면; 서울법대 학생운동사 편찬위원회, 『서울법대 학생운동사-정의의 함성 1964~1979』, 블루프린트, 132~134쪽.
-
고려대 총학생회와 단대학생회, 「자치활동 재개에 즈음하여」 성명 발표
일자 : 1971.12.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요구하며 일어났던 우리의 순수한 운동은 정부당국의 10·15조치에 따른 위수령과 휴교령으로 좌절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66년의 빛나는 전통을 쌓아온 우리 고대는 결코 부정이나 부패와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강압적인 수단에 의하여 꺽이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반신불수의 몸으로나마 기사회생한 학생운동의 재개에 즈음하여 앞으로의 학생운동은 지나치게 과열된 행동을 지양하고 자기확립에 따른 학구적인 충실과 전 고대인의 총화를 통하여 민주주의를 구현하기에 힘쓸 것이다. 이에 우리는 정부 및 학교당국과 전 고대인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는 바이다. 一. 불순학생이라는 낙인이 찍혀 제적당한 21명의 학우를 조속한 시일 내에...
-
경북대 제적생들 4명 복교
일자 : 1973.3.19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3월 19일 1971년 위수령 발동 때 제적됐던 경북대생 4명이 일괄 복교됐다. 전국 23개 대학 167명과 함께 구제된 이들 4명은 당시 총학생회장이던 허태웅(문리대 지질학과 3), 전정효의 석방을 요구하는 성토대회를 하다 제적된 유정선(법대 법학과 4), 정화영(법대 정외과 3), 장한목(경상대 경제과 3) 등이다.『경북대신문』 1973.4.2.(658호)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