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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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구속자 변호사 선임 문제 관련]
등록번호 : 00115065
날짜 : 1980.08.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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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후의 학생운동
등록번호 : 00483553
날짜 : 198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위치 (2) 1970년대 학생운동의 맥락 (3) 5.17 이후의 전개 양상 (4) 분석 및 평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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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사태 이후의 구속자 명단(5.17사태이후의 사건 구속자)
등록번호 : 00842852
날짜 : 1980.12.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구치소별 5.17사태이후 구속자 명단, 직책, 형량등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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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17차 공판에서 증언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는 정승화 육...
등록번호 : 00712591
날짜 : 1996.06.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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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17차 공판이 열리는 서울지법 앞에서 줄을 지어 방청권을 받고 ...
등록번호 : 00712592
날짜 : 1996.06.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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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17차공판에 나온 증인들
등록번호 : 00712630
날짜 : 1996.06.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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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5.17 계엄지역확대조치 포고령 제10호에 의한 보도통제지침’에 의거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일체의 보도 내용을 검열하고 삭제했다. 보도검열 통제지침은 ‘현 체제와 정부를 비방’하거나, ‘북괴 또는 북괴지지단체와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발표되지 않은 ‘군 관계 사항’ 등 국가안보 관련 사항과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에 대한 비판’, 국가 ‘경제질서를 혼란’시키거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내용 등 공공질서 유관 사항 등을 보도불가 사안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타로 삭제·검열된 부분을 공백으로 놓아두거나 돌출 광고를 하지 말 것까지 지시하고 있다.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결재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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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단식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읽어나갔다. “나의 이번 단식은 5.17군사쿠데타에 의해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파괴, 부정당함은 물론 민주화를 요구하던 수백 수천 명의 민주 시민이 광주에서 무참히 살상당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 데 대한 자책과 참회의 뜻을 표시하는 것이며, 비극적인 광주사태로 목숨을 잃은 영혼과 거기서 살상된 민주 시민들과 그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에 동참하는 기회이며, 동시에 반민주적인 독재권력의 강화와 인권유린 및 정치적인 탄압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표시이자 민주 정치의 확립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나마 시급히 강구되어야 한다는 나의 정치적 요구의 표시입니다. 또한 나의 단식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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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전두환 사령관이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있으면서 12.12쿠데타를 일으키고, 1980년 5.17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 ,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에 관여하며 정권을 장악하는데 전위대 역할을 했다. 언론통폐합 및 언론인 대량해직을 비롯하여 8천여 명에 이르는 공직자 해직과 삼청교육대사건, 김대중·김영삼을 포함한 835명에 대한 정치활동 금지조치, 8명의 강제징집 대학생을 사망케한 녹화사업, 이밖에 각종 정치공작과 정계 언론 학원 종교계에 대한 사찰, 강제연행 등 갖가지 형태의 인권탄압 등이 보안사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이루어졌다. 전두환 정권 시절, 보안사는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