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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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인천5.3사태와 관련]
등록번호 : 00882550
날짜 : 198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5.3사태와 관련한 여론조사 설문지. 신민당은 '직선제개헌을위한1000만명서명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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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5.3사태 진상규명, 과잉진압 책임자 처벌]
등록번호 : 00077992
날짜 : 1989.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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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동의대사태 긴급 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172875
날짜 : 1989.05.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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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5.3인천사태 수배자 석방 요구하는 여익구와 안희대, 박계동
등록번호 : 00709482
날짜 : 1988.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회원 40여명과 5.3인천사태 관련 수배자인 여익구, 안희대, 박계동 씨등은 198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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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 석방 요구하는 5.3인천사태 수배자와 민가협 회원들
등록번호 : 00709481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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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인천 항쟁 현장 약도
등록번호 : 00711758
날짜 : 1986.05.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월 5일, 5.3인천사태 관련 경향신문 기사(인천사태 129명 영장) 설명 그림(11면)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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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해고의 부당함을 알리는 농성을 3일째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데 5.3인천항쟁 구속자 가족에게서 이상한 소문을 전해 들었다. 부천경찰서에서 성고문이 있었다는 것이다. 인천교도소에 수감 중인 대학생이 위장취업 혐의로 잡혀와 조사 받던 중, 5.3사태 관련하여 심문을 받으며 끔찍한 성적 고문을 당했다는 것이다. 6월 30일, 생대위 대표가 인천 교도소를 방문하여 사건의 내용을 확인하였고, 재소자들이 이 사건 때문에 단식 중이며, 사건 당사자인 권인숙씨 역시 변호사 선임 등 인권단체와 여성단체의 도움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7월 9일, 여성단체들은 박영숙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고문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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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깨어나자, 그리고 싸우자! - 민통련 민족학교
요약설명 : 이른바 ‘5.3 인천사태’ 였다. 이날 시위를 주도하였던 민통련의 간부들은 모두 구속되거나 수배되었다. 민통련이 세들어있던 사무실은 용접기와 해머를 동원한 경찰에 의해 철문이 종이짝처럼 구겨져 떨어져나가고 산산히 부셔졌다. 어렵게 이룬 그동안의 조직력과 신명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되어 날아갈 처지가 되었다. 적막강산 그러나 역사의 바퀴는 자갈길, 진흙길을 가리지 않고 굴러가는 법이다. 87년 1월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이 터졌고, 또다시 눈물 어린 투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6월 항쟁을 승리로 끌어내었다. “그래도 그 시절엔 꿈이 있었어.” 이제 나이가 사십에 이른 태수가 친구 동철에게 말했다. ...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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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7. 7. 27./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모임방
요약설명 : 성장과정, 형 최열의 긴급조치 구속과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대학시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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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7.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동아시아평화회의 준비위원회 운영위원장 등 근황 및 배경, 삼성밀수사건규탄투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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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7.7./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정치권의 인식, 5.3사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4.13 호헌조치, 김승훈 신부의 폭로,...
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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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윤보선 후보, 공화당의 부정선거 항거 호소
일자 : 1967.5.2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그것을 일일이 매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공화당은 신민당이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그것을 곧 이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 공화당이 선거전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는 것을 볼 때 일본에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하고 있으나 확증은 갖고 있지 않다. ▶ 공화당은 전국에서 야당지지도가 높아짐을 보고 초조한 나머지 부정선거음모가 음성이던 것이 차차 양성화되었고 그 규모도 커졌다. ▶ 3.15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쉽사리 반복되지는 못 할 것으로 확신한다. ▶ 현재 내 심경은 담담하고 오직 국민의 결정을 기다릴 뿐이다.『조선일보』 19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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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별정직 공무원 선거운동 논쟁 재연
일자 : 1967.5.18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지난 5.3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전국 각지에 행정시찰과 출장할 것이라는 계획이 밝혀지자, 신민당은 동 지방출장이 “사실상의 공화당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이라고 단정, 중앙선관위에 대해 “불법선거운동을 즉각 고발조치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은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의 지방유세를 가능케 하기 위한 새국면을 유도해 내고자 중앙선관위의 지난 13일자 유권해석에 따른 지역구 선관위에 대한 지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낼 것을 준비하는 한편 당 총재 자격으로서의 유세가능여부를 묻는 질의에 대한 중앙선관위유권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신민당김수한 부대변인은 이런 일련의 사태와 관련, 대통령을 비롯한 별정직 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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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6.8부정선거무효화 궐기대회 실시
일자 : 1967.6.1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박 정권은 사태수습에 있어 부분적인 조치로 대화의 광장 운운하고 신민당의 태도를 왜곡선전하고 있다. 오늘의 사태의 근본 수습책은 전면 재선거 실시와 부정선거책임자의 처단 및 박정희 씨의 인책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보선 신민당 고문은 여·야의 대결은 1대1 이어야 한다고 선거 전에 국민이 야당의 통합을 바랐지만 공명선거를 않고는 문제가 해결 될 수 없다고 믿어왔는데 5.3과 6.8선거는 모두 갖은 불법이 감행되어 승리 아닌 승리를 위장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국민의 부정선거규탄을 위한 총궐기를 호소했다. 또 다른 연사인 김형일 씨는 공화당의 부정선거는 화성선거에서 명백히 입증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