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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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19 민주혁명-주역들의 회고
등록번호 : 00923133
날짜 : 2009.04.19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당시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기록물을 엮었음 1부 4·19 민주혁명 2부 대구,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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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월을 부르며 33주년 4·19행사
등록번호 : 00004123
날짜 : 1993.04.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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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포럼 통권6호
등록번호 : 00198793
날짜 : 1997.02.25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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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4·19혁명 30주년 앨범]
등록번호 : 00975125
날짜 : 1989.05.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손기태
요약설명 : 4·19혁명 당시 부산 경남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부산 시민들의 항쟁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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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 민주묘지 앞의 인재근과 지인]
등록번호 : 00948836
날짜 : 1994.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인재근이 문익환 목사의 노제에 국립 4.19 민주묘지 앞에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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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을 맞아 수유리 4·19 국립묘지에 참배한 당원들]
등록번호 : 00949022
날짜 : 1997.0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새해를 맞아 4.19 국립묘지에 참배하러 간 정치 인사들의 모습
영상사료 13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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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 젊은영혼들의 증언
요약설명 : 4·19혁명 참여자들의 포토에세이 2·28 대구고등학생시위, 3·15 마산의거, 4·19혁명 참여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차분한 음악과 영상, 자막이 함께 전개되는 포토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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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신 4·19혁명
요약설명 : 할아버지와 초등학생 손자의 대화를 통해 알아본 4·19혁명 애니메이션 어려서부터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일깨워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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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끝나지 않은 울림
요약설명 : 4·19혁명 다큐멘터리 영상 대한민국의 건국, 이승만 대통령의 집권과 장기집권 야욕, 부정선거와 국민들의 분노·시위 과정 등 4·19혁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다큐멘터리 영상이다.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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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5.(1차), 7.28.(2차), 7.29.(3차)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요약설명 : 한신대 입학, 4·19와 5·16의 경험, 연합신학대학 졸업, 수도교회에서 목회,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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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8.9.(1차), 8.10.(2차), 8.11.(3차), 8.12.(4차), 8.16.(5차), 8.17.(6차), 8.20.(7차), 8.21.(8차) /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구술자의 활동 중 주요 성과로 꼽히는 노동법 개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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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동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구술자 서수현은 1930년생으로 평안남도 평양 출생이다. 구술자의 부친은 목사였는데,...
일지사료 3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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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3.8
분류 : 시위 상황 > 대전
요약설명 : 민주의거기념사업회·대전·충남4·19 혁명동지회,『3·8민주의거』, 2005, 26-27쪽 대전고 학도호국단 대대장 박제구(2학년)와 운영위원장 박선영(2학년) 등은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위 날짜를 민주당 강연일인 8일로 정하였다.『한국일보』1960. 3. 9 조3면시위 감행 시간도 강연이 예정된 오후로 잡았다. 이들은 늦은 밤까지 결의문과 구호를 작성했으나 사전 발각을 염려하여 플래카드는 만들지 않았다. 8일 오전 시위 계획을 미리 탐지한 교장은 1·2학년 대표 19명을 교장 관사로 불러 시위의 부당성에 대해 설교하고 학생대표들을 감금하였다.이날 감금된 학생 대표가 11명이었다는 보도도 있다(『한국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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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편집인협회, 마산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바이다. 또한 이 사건의 여파로 일어난 기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도 본 협회는 심심한 관심을 표명하는 바이다. 당시 현지 취재 차 파견된 부산의 기자 수 명은 그 신분과 목적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에게서 심한 폭행을 당하였다. 지난 2월 하순 서울 영등포의 기자 구타사건에 내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기자의 신분보장과 취재활동의 자유보장을 누차 언약한 것을 상기하면서 그 언약이 아무 실효가 없게 된 오늘의 사태에 대하여 거듭 경고하는 바이다.단기 4293년 3월 19일 한국신문편집인협회출처: 학민사 편집실 편,『사월혁명자료집 4·19의 민중사』, 학민사, 1984, 62-63쪽;『동아일보』1960. 3. 20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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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학생, 교내 시위 감행
일자 : 1960.4.4
분류 : 시위 상황 > 전주
요약설명 : 중 4·19, 4·20이 나오는 것과 군데군데 삭제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4·4시위 이후 학보를 발행하지 못하다가 4월 13일자로 발간됐는데 실제로는 4월 20일 이후에 완전히 인쇄돼 배포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전라일보』1995. 4. 2). 전대열, 이선경, 한문수 등 정치과 3학년이 중심이 된 이들은 “학원에 자유를 달라”, “타살된 민주주의를 구출하자”, “기성세대는 자성하라”, “마산사건의 책임자를 즉시 처단하라”고 외치며 교내에서 시위를 했다.1995년 4월 3일 전북대 장명수 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 혁명 당시 전국 대학생시위의 효시는 4월 4일에 감행된 전북대생 시위라고 주장했다(『전라매일』199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