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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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서 누운 채 4.18기념 시위하는 고려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11278
날짜 : 1987.04.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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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27주년 애국열사 추모제 및 4.18정신계승 실천대회
등록번호 : 00957114
날짜 : 1987.04.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고려대 학생들이 '4월정신 계승하여 독재정권 타도하자'는 구호를 앞세우고 제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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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27주년 애국열사 추모제 및 4.18정신계승 실천대회 이후 정문 진출
등록번호 : 00957124
날짜 : 1987.04.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장기집권 획책하는 군부독재 타도하자는 구호를 앞세우고 정문...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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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 구호(Slogan of April Revolution)
요약설명 : 4월혁명 58주년 기념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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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으로 본 4.19혁명
요약설명 : 1. 고려대 4.18 선언문 친필본 친애하는 고대학생 제군! 한 마디로 대학은 반항과 자유의 표상이다. 이제 질식할 듯한 기성독재의 최후적 발악은 바야흐로 전체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의 생생한 증언자적 사명을 띤 우리들 청년학도는 이 이상 역류하는 피의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 만고 이와 같은 극단의 악덕과 패륜을 포용하고 있는 이 탁류의 역사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세의 영원한 저주를 면치 못하리라. 말할 나위도 없이 학생이 상아탑에 안주치 못하고 대사회투쟁에 참여해야만 하는 오늘의 20대는 확실히 불행한 세대이다. 그러나 동족의 손으로 동족의 피를 뽑고 있는 이...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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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총
면담자 : 예대열
일자/장소: 2010년 7월 17일/홍제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고려대 시위 배경과 전개 구술자는 4월 11일 마산에서 김주열의 시신이 발견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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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동
면담자 : 이정은, 이주봉
일자/장소: 2010년 7월 8일/서울 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3권, 1985.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4‧18 고대행동과 4월혁명을 통해 조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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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남
면담자 : 이주봉
일자/장소: 2010년 7월 16일/국민체육진흥공단 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3) 4‧18 고려대 시위 배경과 전개 구술자는 4‧18 고려대 시위는 마산에서 김주열이...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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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승만정권과의 관계 등 혐의사실 극구 부인
일자 : 1960.4.2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돈이라고 주장하였다.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사건에 대해서도 이정재는 경찰 측에서 지시한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외에도 1958년 5월 2일 제4대 민의원 총선거 당시 경기도 이천 선거구를 놓고 이기붕과 갈등을 빚었으며, 당시 이기붕 측에서 권총을 대고 선거구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혐의에도 없는 진술을 하였다. 또 이미 3.15선거 이전에 이기붕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이기붕의 부인인 박마리아가 자신의 사업을 세 번이나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9 석3면 서울시 경찰국은 관하 종로경찰서 수사계장 이철희 경감에 대해 시경 대기발령을 내릴 계획이며, 이정재가 종로경찰서 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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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주,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 내용 진술
일자 : 1960.5.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입증할 방증을 제대로 수집하지 못한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사건에 대한 심문을 진행하였다. 곽영주는 4월 18일 고려대 시위가 일어나자 신도환반공청년단장 및 임화수에게 연락하여 반공청년단 단원 400여명을 소집, 중앙청 앞을 지키면서 시위대가 경무대로 진입할 경우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또 동일 밤 7시 30분경에는 천일백화점 앞에서 시위대를 습격한 혐의로 동대문경찰서에서 깡패 8명을 구속하자 서장인 양홍식 총경에게 “석방하라”고 지시하며 강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정태섭 신임 시경국장은 이번에 드러난 곽영주의 혐의에 비추어 볼 때, 곽영주나 자유당 등에서 시경 교통과에 압력을 넣은 사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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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도환 유지광 등 대질심문
일자 : 1960.5.11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전 반공청년단 단장은 서울지검황은환 검사실 앞으로 자진 출두하였다. 신도환은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사건을 모의하고 지시한 배후인물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조선일보』 1960. 5. 11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12 조3면 황은환 검사는 오후부터 자진 출두한 신도환을 비롯해서 임화수·유지광·최창수 등 구속된 용의자들에 대해 대질심문을 벌였다. 황 검사에 따르면 이들은 4월 18일 시위가 전개될 당시 신문이 시위를 선동한다고 성토하고 신문사를 습격할 계획을 모의했다고 한다. 이날 대질심문에서 신도환은 습격 당일 오후 5시경 반공청년단원인 깡패를 소집하고 중앙청 앞에 대기토록 지시한 사실은 시인하였으나, 밤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