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교수연합시국선언'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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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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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교수단 시국선언/大學교수 연합宣言文 분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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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6122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채수일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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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소리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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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7198
날짜 : 1986.06.25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탄압과 보수대연합 음모 3. 우리의 뜻을 다시 한번 밝힌다-전국 23개 대학교수 2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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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通信 第168號 1990年 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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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58577
날짜 : 1990.06.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
요약설명 : 敎授1041名 時局宣言(民自黨解體ㆍ生存權保障を促求), 敎授1041名 時局宣言文(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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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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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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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글〉을 발표하여 구속인사 석방과 복권, 정치활동 규제 해제, 해직 교수와 근로자 및 제적 학생들의 복직 및 복학, 언론통폐합 조치의 백지화와 언론의 자유 보장, 대통령 직선제를 통한 개헌과 반민주 악법 철폐 등 5개항을 요구한 바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이 이 요구 사항을 묵살하자 단식이라는 극한의 투쟁 방식을 선택했다. 이즈음 함석헌과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김영삼의 단식에 동조하여 민주화를 위한 성명서를 냈고, 김수환 추기경도 상도동 자택을 방문하여 단식 중인 김영삼을 위로해 주었다. 단식 8일째인 5월 25일, 김영삼의 건강이 악화되자 노량진경찰서장은 그를 구급차에 태워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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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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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이 가맹 23개 단체와 각계 민주인사 303인의 이름으로 ‘군사독재 퇴진 촉구와 민주헌법 쟁취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이 개헌서명운동은 정권교체와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들의 잠재적 요구를 폭발시켰으며 온 국민의 정치적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맥락으로 신민당은 3월 11일 ‘개헌추진위원회 서울지부 결성대회’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개헌 현판식 대회’를 추진하였으며, 이 대회에는 직선제 개헌을 바라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식인·종교인·교수들의 시국성명서가 발표되었고 이는 직선제 개헌의 당위성을 대중들에게 선전함과 동시에 직선제 개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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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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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시국수습’이라는 명분으로 비상계엄 전국확대와 함께 국회해산, 비상대책 기구설치, 예비검속 대상자, 권력형 부정부패척결 대상자, 정치활동 금지 대상자 선정 등 헌법말살행위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민주진영은 김대중과 김영삼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계엄해제와 민주화일정 제시를 요구하는 ‘지식인 134인 시국선언’이 5월 15일 발표되는 등 민주화의 요구가 정점에 달하던 5월 17일 자정을 기해 전두환 군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계엄확대 조치 직전 계엄사는 이미 김대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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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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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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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들의 시위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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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대학별 단독행동보다는 대규모 교수연합대회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합의하였다. 24일, 이승만 대통령이 사태 수습을 위해 자유당 총재직을 사퇴하며 이기붕을 의장직에서 사퇴시킬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오후 1시 쯤 이종우 교수 자택에서 이상은, 김경탁, 정재각, 김성식(이상 고려대), 최재희(서울대), 조윤제(성균관대) 교수등 7인이 모였다. 같은 시각 이정규(전 청주대학장)교수 자택에서도 이항녕, 변희용, 박희성, 손명현(이상 고려대), 김영달(동국대) 교수들이 모여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논의하고 있었다. 늦은 시각, 이들 중 이항녕 교수가 대표로 이종우 교수 자택으로 와 8명이 모임을 계속하였는데, 이들은 거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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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력안보국민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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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5.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교수단성명서」, 상경대 학생회장 김영일(23·경영과 4) 등 학생 4명의 「국가비상사태에 처한 시국성명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북괴 집단에 보내는 경고문」 등을 채택한 데 이어 학훈단 후보생들은 김일성 화형식을 가졌다. 휴교 중이던 고려대도 학생 4,000여 명이 이날 오전 10시 성북구 안암동 이공대야구장에서 반공궐기대회를 열고 “8,000 고대인은 총력안보의 국민적 대열에 참여,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등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회에서 정영휘(전기과 4) 등 3명은 총력안보, 면학 등을 혈서로 썼다. 중앙대와 산하 초·중·고학생 1만여 명도 중대부고 운동장에 모여 안보단합대회를 가졌으며,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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