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구술사료'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1건
-
문서사료 2건
-
사료 콘텐츠 16건
-
- 민주화운동 구술사료 수집과 아카이브 서비스
-
요약설명 : 흩어져 있는 문헌자료를 수집하는 작업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민주화운동 구술사료 수집은 이러한 소명의식에서 시작되었다. 2001년 출범 초기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인사 혹은 민주화운동 영역의 사건을 중심으로 구술사료 수집을 추진하면서 구술기록수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방향개선을 시도했다. 사건중심의 실체적 조명이냐 개인 삶의 기억의 재현이냐는 구술방법론의 특수성 논쟁을 겪으면서 방향모색의 계기를 만들어 나갔다. 민주화운동의 시대별·사건별 사실규명 중심의 구술수집과 더불어 구술기록의 활용에 대한 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관련 연구자가 각종 연구논문과 연구서 집필 과정에서 일부 구술기록을 참고...
-
- 사료의 낭독 여섯 번째
-
요약설명 : 있는 이영조 교수와 인터뷰하여 구술기록의 작업 과정 및 중요성, 3.8 민주의거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Reading Archives ⑥ Recording Memories: Oral history of the Open Archive / Record No.00900363, etc.] ‘사료의 낭독’은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 delivers the voices and stories in the ‘Open Archive’. With the voices of...
-
- '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
요약설명 : 추구했던 ‘사회참여적 예술가’들이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2022년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의 다양한 갈래 중 민중미술 부분, 특히 1982년 결성된 민중미술가 동인 ‘두렁’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예술적 실천 행위’인 ‘현장 지향적 민중미술’ 활동 기억을 채록했다. 이들은 주로 노동조합과 연계 속에 문화예술운동을 펼쳤고, 대다수는 두렁으로 묶이기 전부터 이미 노동운동,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문화예술운동 구술 사료는 현장 미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찰, 노동운동․노동자문화운동․농민운동 등 부문 운동과 문화예술운동의 상관관계, 다른 민주화운동 조직과의 연계...
-
-
구술 아카이브 2건
-
일지사료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