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민주회복국민선언대회'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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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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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회복 국민 선언대회-행사내용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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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83554
날짜 : 1974.11.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민주회복 국민 선언대회 행사내용 메모 - 9시 : 유진오박사등 2층 강당 -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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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스크랩]「민주회복 국민선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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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9601
날짜 : 1974.11.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창희
요약설명 :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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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신보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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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9869
날짜 : 1974.12.15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성수
요약설명 : "민주회복 국민선언"대회 갖고 "민주회복 국민회의"발족 환율 대폭인상(20%) 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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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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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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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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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각계 인사 71명은 서울 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민주회복국민선언대회를 열고 <국민선언>을 발표한다. 윤보선, 함석헌, 김재준 등 71명이 서명한 <국민선언>은 혁신운동을 이끌고 있던 김철이 작성했고, 민주회복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이름은 김정남이 지었다. 선언문은 "민주체제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 유신헌법은 최단시일 안에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민주헌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반정부 활동으로 복역, 구속, 연금 등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인사들을 사면, 석방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정부는 자주경제의 토대를 구축,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과 복지를 보장하라" 등 6개항의 주장을 담았으며, 끝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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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진 열사의 양심선언문 낭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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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위에 신음하고 있고, 무고한 백성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있다. (중략) 학우여! 아는가! 민주주의는 지식의 산물이 아니라 투쟁의 결과라는 것을(후략)" 1975년은 유신헌법 선포 이후 유신철폐, 민주회복 국민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펼쳐진 해였다. 1975년 4월 11일 서울대에서 3차 시국성토대회가 열렸다. 대회 전날 농대생 김상진은 '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장'과 '양심선언'을 작성하였다. 시국성토대회의 세 번째 연사로 나온 김상진은 유신의 위법성과 독재정권의 허위성을 고발하는 양심선언문을 읽던 중 칼로 자신의 왼쪽 복부를 찔렀다.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날 서울대병으로 이송 중 앰뷸런스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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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민주화운동의 선봉 - 가톨릭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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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였다. 따라서 농협민주화 문제는 전국민적인 사안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정부 당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반상회를 통해 가농을 빨갱이로 흑색선전을 하며 서명운동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하고, 농협직원과 경찰을 마을에 상주시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였다. 서명에 적극 참여하는 마을에게는 새마을사업 지원자금을 회수하겠다고, 청년들에게는 영농후계자 지원금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이같은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은 미미하나마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농민총대회에서 선출된 사람을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농협중앙회장이 조합장으로 임명하는 것이었다. 가농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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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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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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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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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4.1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명은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을 결성하고 교련철폐,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성균관대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결성대회는 경과보고에 이어 심재권(서울대 상대 3학년) 군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고려대 대표가 낭독하여 채택한 선언문에서 “전국의 청년학생은 단합된 역량으로 눈앞에 닥쳐온 군국주의의 체제화를 저지하고 부패와 특권에 반대하여 정보폭력통치를 종결시킴으로써 민주주의적 제(諸)질서를 회복하고 민권을 확대 발전시키며 민중의 자유와 복지를 증진키 위해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을 결성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학생대표들은 ① 조국의 민주주의 분수령을 이룰 4.27선거에 있어 타락부정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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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 개헌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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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10.2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신민당은 29일 오후 중앙상무위원회를 열어 민주헌정의 회복을 위해 생명을 바쳐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는 내용의 결의문과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처음 소집된 이날 중앙상무위는 결의문을 통해 ▲김영삼 총재의 개헌투쟁 선언과 당의 기본 노선을 적극 지지하며 총재의 영도 하에 단결하여 민주헌정의 회복을 위해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박정희 정권은 개헌을 단행하지 않으면 민족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음을 경고한다 ▲언론인들의 자유수호 선언을 전폭지지, 성원하며 언론탄압의 중지를 촉구한다 ▲종교인, 학생, 근로자 등 각계각층의 구국선언을 전폭 지지한다 ▲정치인, 종교인, 문인, 법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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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인사 「민주회복국민선언」 대회,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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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11.27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202호실에서 「민주회복국민선언」 대회를 갖고 이 선언에 따른 줄기찬 범국민적 운동을 벌이기 위하여 민주회복국민회의를 발족시켰다. 이날 대회는 6개항의 국민선언을 통해 “우리는 각계각층의 대다수 국민들이 이 선언의 정신에 따라 각자가 처하여 있는 자리에서 주위의 동지 인사들과 최대한으로 연대하고 가능한 모든 평화적 공동행동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서슴없이 나서며 전 야당이 또한 거당적으로 이 거창한 국민의 대열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며 이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 신민당 대통령후보 김대중 씨 내외는 국민선언에는 서명하지 않았으나 이 자리에 참석했다. 다음은 「민주회복국민선언」 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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