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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추방 기도회

87년 6.18 최루탄 추방대회는 6월 9일 교문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직격최루탄에 뒷머리를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연세대생 이한열군 사건이 중요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한열군의 경우 한 전투경찰의 실수라기보다는 독재정권의 초강경 시위진압이 부른 필연적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