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최루탄 추방 기도회
87년 6.18 최루탄 추방대회는 6월 9일 교문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직격최루탄에 뒷머리를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연세대생 이한열군 사건이 중요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한열군의 경우 한 전투경찰의 실수라기보다는 독재정권의 초강경 시위진압이 부른 필연적 결과였다.
갤러리
- 사진 저작권 안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