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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선언 당일 거리풍경

6.29 선언으로 상황은 급변하였다. 야권과 국민운동본부는 일단 환영을 표시했고, 국민들도 승리감과 아울러 기쁨에 들떠있었다. 이날의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이날 하루를 무료로 영업하는 상인들도 있었다.
정국은 선거정국으로 돌입하게 되었고 따라서 양김, 양김과 국민운동본부 사이에도 틈이 벌어졌다. 양김은 대권으로 국민운동본부는 민주주의의 확대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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