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3.15부정선거 규탄시위

3.15부정선거를 규탄하기 위해 마산에서 발발한 대규모 시위는 순식간에 경남 일원에 파급되었다. 이웃 진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민주당을 비롯한 학생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은 민주당 진주시당부 건물을 봉쇄하고 민주당원들의 시위 참여를 제지했다. 초라한 단층 건물에 ‘민주당 진주시당부’라는 간판과 함께 ‘삼일정신으로 돌아가자’라는 현수막 아래에는 경찰의 제지에 항의하여 민주당 당원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경찰에 연행된 시당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부위원장이 빼곡이 글씨가 적힌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4월 6일 서울에서는 민주당, 민권수호국민총연맹, 공명선거추진위 등이 주최한 부정선거규탄시위가 열렸다.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3.15부정선거는 불법이다. 무효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사진 저작권 안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사용 안내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thkder@kdemo.or.kr / 031-361-9588 )에 문의바랍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