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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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노조협의회 발족과 8.18 공설운동장 투쟁
등록번호 : 00367367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공설운동장 투쟁 -. 현대그룹노동조합의 출발은 재벌 경영의 □□□□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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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노조협의회 발족과 8.18 공설운동장 투쟁, 1990년 4월 25일 골리앗 투쟁,...
등록번호 : 00366629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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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권운동가 하비목사대담자료
등록번호 : 00371842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투쟁 4.1.8테러(1989.1.8) 5.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발족과 8.18 공설운동장 투쟁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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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설운동장에 붙은 노태우 후보 연설회 광고문
등록번호 : 00723727
날짜 : 1987.12.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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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공설운동장에 대통령 후보 유세를 보기 위해 모여든 청중들
등록번호 : 00723752
날짜 : 1987.11.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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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후보의 진주 공설운동장 유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참석하여 주의깊게 보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23767
날짜 : 1987.11.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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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노동자대투쟁 - 울산 현대중공업
요약설명 : 빗속에서 노래와 구호를 외치던 노동자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밀려들어갔다. 운동장에서의 집회는 최고조로 격앙되었다. “월급쟁이 사장은 아무 힘도 없습니다! 정주영 회장과 정부를 향해 싸워야 합니다!” “가두로 진출합시다!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즉석에서 가두시위가 결의되었다. 목적지는 울산시 외곽의 공설운동장이었 다. 16km나 되는 거리였다. 장대한 시위행렬이 꾸려져 대열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 가두시위에는 중공업뿐 아니라 현대그룹의 다른 계열사 노동자들과 가족들까지 속속 참가해 시간이 갈수록 인원이 불어났다. 사만 명이 넘는 대열 앞에 경찰은 속수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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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3·8민주의거
요약설명 : 교장관사로 불러 감금하고 시위 철회를 설득했다. 그러나 5교시가 시작될 무렵,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교생 1천여 명이 거리로 뛰쳐나갔다. 목적지는 장면 후보의 강연장소 공설운동장이었다. 경찰은 공설운동장에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 시위대를 분산시킨 뒤 기마대가 말을 타고 쫓아가 곤봉과 소총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연행했다. 그 과정에서 수십 명이 연행되고 적지 않은 학생들이 다쳤다. 100여 명 또는 200여 명씩 소부대로 흩어졌던 학생들은 인동, 원동, 대전역, 목척교, 선화동 등의 거리를 지나 도청 앞에 집결하여 다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80여 명이 연행되었고 주모자로 분류된...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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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진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김현주)
일자/장소: 2010년 7월 16일/수원농고 총동창회 사무실
요약설명 :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농고에 진학한 구술자는 수원농고 재학시절 학생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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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엄경식)
일자/장소: 2010년 7월 15일/원주시 자택
요약설명 : 원주공설운동장에 모였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원주농고를 비롯한 몇몇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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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배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신동호)
일자/장소: 2010년 7월 29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공설운동장에서, 야당은 우시장에서 유세를 했다. 윤보선 의원이 트렁크에 토스터와...
일지사료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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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주당 강연 장소 허용 거부
일자 : 1960.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인천시는 14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민주당의 선거 강연 장소 사용 허가를 불허하여 논란을 빚었다. 11일 민주당이 장면 부통령후보의 선거강연장으로 인천공설운동장 야구장을 사용하기 위해 인천시에 허가를 요청했는데, 보수 공사 중이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강연 장소에서는 아무런 공사가 없어 민주당이 반발하자 12일 오전에야 부랴부랴 공사를 시작하였다. 민주당은 인천시장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추궁하려고 하였지만 시장의 행방은 묘연하여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조선일보』1960. 2. 13 석3면 ;『동아일보』1960. 2. 13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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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적으로 선거강연장 확보에 난항
일자 : 1960.2.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얻지 못하였다. 민주당은 제1후보지로 공설운동장을 신청하였으나 당국은 이미 자유당이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사용허가를 얻었다고 통고하였으며, 제2후보지로 신청한 소양강변도 자유당계 인사가 임대차 계약을 해 사용이 불가하다고 통고하였다. 민주당은 제3후보지로 시청 광장 사용허가를 신청하였는데 춘천 시장이 자리를 비우며 며칠째 허가를 미뤄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태에 빠졌다. 민주당은 이에 허가가 나지 않으면 민주당중앙당부 앞길에서라도 강연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연회가 예정된 부산에서도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5개 곳에 사용허가를 신청했으나 당국은 뚜렷한 이유 없이 장소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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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 선거강연과 방해 양상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2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공설운동장에서 민주당 선거유세가 열렸다. 오후 1시 30분 경 강연회장인 공설운동장에는 약 2만의 청중이 모였다. 전라북도는 민주당 신·구파 갈등이 가장 격심한 지역으로 특히 중심 도시인 전주는 신·구파의 동향에 민감한 곳이었다. 이날 전주 강연회는 민주당 신·구파가 선거전에 동일보조를 취했다는 점과 자유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집회방해가 유권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날 강연회에서 민주당 구파의 중진인 윤제술, 이춘기는 물론 유청, 윤택중, 김판술 등이 일선에서 선거유세를 하였다. 연사로 나선 조영규 의원은 고(故) 조병옥 박사의 유지를 받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