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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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자료집> 남한산성
등록번호 : 00002235
날짜 : 1990.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북벌론에 대한 교과서 서술의 문제점 왜란과 호란, 그리고 북벌론 광주대단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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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구속 서경석, 광주대단지 투쟁, 새마을운동에 관한 필기수첩과 메모
등록번호 : 00912014
날짜 : 197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재판과 도시빈민투쟁인 광주대단지사건, 새마을운동의 실체 등에 관한 분석을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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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ju Tanji report
등록번호 : 00912461
날짜 : 197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광주대단지 사건'의 발생경위와 전개과정, 투쟁성과와 도시빈민운동 관련 지원방법...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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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공판정에서 광주대단지 사건 피고인들과 방청객들
등록번호 : 00736589
날짜 : 1972.01.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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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공판정에서 광주대단지 사건 피고인들 모습
등록번호 : 00736590
날짜 : 1972.01.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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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정에서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광주대단지 사건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6691
날짜 : 1972.01.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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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산업화의 뒤안길, 도시빈민들의 처절한 투쟁”
요약설명 : 350만 평에 35만 인구를 수용하는 것으로 확정된다. 이른바 광주대단지였다. “한 가구당 20평씩 평당 2천원에 분양한단다.” “입주하고 3년 뒤부터 3년간 분할상환하면 된대.” “공장을 세워 일자리도 만들어 준다더라.” 소문은 도시빈민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희망에 들뜬 빈민들은 너도 나도 신청서를 냈다. 빈민들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철거민들은 이불보따리와 식기도구들을 싸들고 서울시가 제공한 트럭에 실려 낯선 땅으로 실려 갔다. 아직 도로포장도 되지 않은 먼 길을 달려간 이들 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러나 삭막하기만 했다. 남한산성 언저리 산들은 가파른 경사지로 이뤄져 있었다. 여기에 나무만 베어 놓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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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요약설명 : 무렵에 일어난 광주대단지사건 역시 서울의 판자촌에 거주하는 도시빈민을 무리하게 경기도 광주군으로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이었다. 1970년 4월 8일, 마포구 창천동의 와우산 산비탈에 들어선 와우시민아파트 한 동이 와르르 무너졌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판자촌 정리가 목적이었던 서울시의 시민아파트 건립사업은 서민들에게 싼 값에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명목으로 시행되었다. 5층으로 지어진 와우아파트는 당시로서는 고층건물에 속했는데, 애초에 안전성 자체가 담보되지 않은 부실공사였음이 사고를 통해 드러났다. 와우아파트는 70도 가까운 경사진 비탈에 세워졌으나, 와우산의 지질이 화강암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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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농민운동, 사제들의 활동, 오원춘사건, 함평고구마사건, 춘천가톨릭농민회사건 등 41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와우시민아파트붕괴사건, 청주시청 청소부 근로조건개선투쟁 등 24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인권운동은 국제앰네스티의 한국지부 설립 시기의 참여자 3명의 구술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술 아카이브에서는 3분~5분 정도의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 이외의 구술 자료를 열람하고자 할 때에는 구술담당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사업회를 방문하여 녹취문을 열람할 수...
구술 컬렉션 4건
더 보기일지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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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국, 광주대단지사건 배후 캐기로
일자 : 1971.8.10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장동식치안국장은 10일 하오 광주대단지 주민난동 사건에 대해 공공시설물을 파손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등의 행위는 순수한 데모로만 볼 수 없다고 지적, 주동자를 가려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서울시와 광주군의 소홀한 대책에 있었다고 지적했으나, ① 주민들의 요구사항 ② 방화, 투석 등 시위의 과열상 ③ 참가인원의 규모와 질 등으로 보아 데모라기보다는 폭동적 행위였다고 말하고 배후자와 주동자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임을 밝혔다.『매일경제』 1971.8.11. 3면; 『한국일보』 1971.8.11. 7면; 『중앙일보』 1971.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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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 피해조사, 주요 서류는 남아
일자 : 1971.8.10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광주경찰서가 10일 밤 조사한 피해는 성남출장소, 시 사업소, 경찰지서 등 3군데서 모두 17,284,600원, 불탄 출장소가 차량 1대를 포함 850만 원, 시 사업소가 차량 1대 등 576만 원, 지서 건물의 유리창, 책상이 부서지고 지프 2대가 불타 2,265,000원, 그리고 여주경찰서 소속 차량 피해 36,000원, 인적 피해로는 경찰관 9명이 중상 73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중상자는 모두 서울시경 소속 기동경찰대, 이 밖에도 시영버스 8대와 시내버스 2대 삼륜차 3대가 유리창이 모두 부서졌고, 경기영1 1352호 택시와 2대의 신문사 차가 데모군중의 몽둥이, 돌 세례로 유리가 모두 깨지고 운전사가 부상했다. 불탄 성남출장소는 150여 평으로 사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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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광주대단지사건 즉각 시정하도록 지시
일자 : 1971.8.10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김종필국무총리는 10일 하오 “광주대단지 시민들의 요구조건을 정확히 분석, 판단하여 시정할 점은 즉각 시정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매일경제』 1971.8.11. 3면; 『경향신문』 1971.8.11. 7면; 『한국일보』 1971.8.11.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