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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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창한다-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이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단의 ...
등록번호 : 00106223
날짜 : 1988.07.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임재경
요약설명 : 같은 민족으로서, 그리고 같은 문학인으로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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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회의 관련자 구속 등 최근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민족문학작가회의 1989년도 4차...
등록번호 : 00106148
날짜 : 1989.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임재경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 1989년도 4차 이사회 결의문 -현정권의 민주화운동단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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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공식 홈페이지 개설[수신:각출판사및유관단체]
등록번호 : 00889501
날짜 : 2001.06.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교류, 작가회의 활동 소개 및 행사 홍보등을 위한 민족문학작가회의 홈페이지 개설에...
사진사료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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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기자회견
등록번호 : 00914995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는 1990년 남북작가회담과 노동자 문예사업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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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농성
등록번호 : 00914996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검은 피> 출간을 이유로 연행된 실천문학사 관련자들 석방을 요구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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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농성
등록번호 : 00914997
날짜 : 1990.02.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검은 피> 출간을 이유로 연행된 실천문학사 관련자들 석방을 요구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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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문학인 101선언
요약설명 : 생산한 < 自由實賤文人協議會의 편지> (등록번호 : 479617) 정도다. 자실의 활동은 70년대 후반에도 왕성한데, <自由實踐文人協議會 第三宣言> (등록번호 : 86474), <77' 인권선언> (등록번호 : 512205), <국제펜클럽 시드니大會를 지켜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긴급성명> (등록번호 : 484908), <성명서-1978년도 '민족文學의 밤' 직후 백기완, 고은 씨 연행에 대한 성명서> (등록번호 : 985309), <1979년 문학인선언> (등록번호 : 109745)등과,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백범사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1978년 제1회 민족문학의 밤> (등록번호 : 66108) 등이 있다. 사진사료는 의외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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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창립
요약설명 : ‘민족문학작가회의’ 조건으로 총 60건이 검색되었다.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관(등록번호 : 56383), 창립선언문(등록번호 : 65016), 제안서 <남북작가회담의 개최를 제창한다-7.4공동성명 16주년을 맞이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단의 입장>(등록번호 : 123221), 작가회의 회보(등록번호 : 35641 등), 민족문학 회보(등록번호 : 98923 등),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476466 등)과 <민족문학작가회의와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남북작가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수발신한 공개서한>( 등록번호 : 56522)가 주목할 만하다.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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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1월 광주 문빈정사에서 박광숙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토일’을 두었다. 이후, 김남주는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 민족문학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옥중서한집 《산이라면 넘어주고 강이라면 건너주고》(삼천리, 1989), 시선집 《사랑의 무기》(창작과비평사, 1989), 제4시집 《솔직히 말하자》(풀빛, 1989), 제5시집 《사상의 거처》(창작과비평사, 1991), 제6시집 《이 좋은 세상에》(한길사, 1991) 등을 쉬지 않고 펴냈으며, 왕성한 창작열을 바탕으로 제9회 신동엽창작기금(1991), 제6회 단재상 문학부문(1992), 제3회 윤상원상(1993)을 두루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고문 후유증과 옥독(獄毒)을 견디던 김남주는 1994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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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우리는 참다운 민족문학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싸움에 더욱 알차게 기여하고자, 기존의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확대·개편하여 '민족문학작가회의'를 창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사상·양심·표현의 자유를 위한 구속 문인 및 양심수 석방·복권, 참된 민주사회 건설, 자주적인 통일, 참다운 민족문학 건설 등을 주요 실천 내용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일체의 제약 철폐,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민중의 권리 주장 존중, 정부 당국과 일부 외국인들이 논의를 독점하는 통일 문제의 자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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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와 삼류 시인
요약설명 : 후의 ‘작가회의’ 모임에도 어김없이 절룩거리는 다리를 끌며 나타나곤 했던 것이다. 그는 한쪽 다리를 지독하게 저는 장애인이었다. “저 친구, 등단한 시인은 맞아? 어디로 등단했는지는 알아?” 등단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퍽이나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곳이 문단이란 바닥이었다. 등단을 했다하더라도 유력한 신문의 신춘문예나 유명한 문예지를 통해 했다면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 또한 문단의 풍토였다. 그러니 아무런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지방 동인지 수준의 시인이라면 멸시는 아니더라도 푸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몰라. 들리는 말로는 사상계 출신이라고 하더라만...” “사상계...?” “응. 그렇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