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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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학기 숙명여대 사회봉사 출석부 및 평가서
등록번호 : 00492489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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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학생 지도력 훈력프로그램 참가 허락에 관한 건[수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김광웅교수님...
등록번호 : 00082973
날짜 : 1993.10.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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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선동·연설문]
등록번호 : 0015380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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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총학생회의 "범숙명청파가요제" 에 초청받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경찰들
등록번호 : 00724992
날짜 : 1992.05.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숙명여대가 27일 연 "범숙명청파가요제" 에 총학생회의 초청을 받고 참석한 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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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의 야간학과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을 점거한 숙명여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12854
날짜 : 1991.10.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숙명여대생 3백여명이 31일 하오 학교측의 야간학과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본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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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위원장 선거 광고가 나붙은 계단
등록번호 : 00725848
날짜 : 1964.10.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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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이 조직에서 기관지 《민중의 소리》를 만들고 배포하는 일을 주로 했는데,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던 박광숙도 이 일을 거들고 있었다. 남민전에서는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악덕 재벌의 재산을 탈취하기로 결정하여 전위 조직인 ‘혜성대’를 창설했다. 김남주는 혜성대의 대원으로서 유명 건설회사 회장의 집을 터는 이른바 ‘땅벌1호작전’ 공격조가 되었으나 수위들의 저항으로 실패한 뒤 검거되었다. 재판 결과 사형 선고를 받은 조직의 대표자 이재문은 감옥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죽었고, 조직원 신향식은 처형되었다. 안재구 등 5명은 무기징역, 김남주는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감옥 안에서 첫 시집 《진혼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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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을 아시나요? - 4.19 혁명
요약설명 : 여대, 숙명여대 등이 그리고 단국대, 국민대, 서라벌 예대도 나왔다. 중앙대도 한강 인도교를 넘어 시내로 진출하였다. 동국대 시위대는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있다가 누군가의 “경무대로 가자!“ 는 제창 소리에 중앙청을 향해 행진을 시작하였다. 어느 틈엔가 시위대의 구호도 더 이상 부정선거 규탄이 아니라 ”이승만은 하야하라!“ ”독재정권 물러가라!“로 바뀌었다. 시위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불어나 정오 무렵에는 서울역에서 중앙청, 동대문에서 신촌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위대의 물결은 권부의 심장 경무대로 향했다. 경무대에는 곽영주 경호과장의 지휘 아래 무장 경찰이 철통같은 방어진을 치고 있었다. 오후 1시 40분,...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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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각 대학 총장·학장들 포함 정·부통령선거 중앙대책위원회 명단 발표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결정하였다.자유당 정·부통령선거 중앙대책위원회 간부명단•고문 : 함태영, 이갑성 •지도위원 : 강인택, 권승렬, 공진항, 김동성, 김두헌(숙명여대), 김말봉, 김연준(한양대), 김용진, 김활란(이화여대), 김현철, 모윤숙, 박종화, 배은희, 백낙준(연세대), 백성욱(동국대), 유석창, 유호준, 윤치영, 임영신, 이규갑, 이선근(성균관대), 이윤영, 이은상, 이재형, 장형, 전규홍, 조동식(동덕여대), 조영식(경희대), 최찬익, 홍성하 •위원장 : 한희석 •부위원장 : 이중재, 박만원 •대통령선거사무장 : 한희석 •부통령선거사무장 : 이중재 •기획위원(정부위원장 양 사무장, 각 부장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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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호소문 발표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우리의 영원한 국부로서 추대하고 신인용지(信仁勇智)를 겸비한 덕의 정치인 리기붕 선생을 리승만 박사의 보필로 제5대 부통령에 받들고 통일의 그날이 올 때까지 겨레와 민족을 위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만천하 전국청년학도에게 선언하는 바이다. 결의문一. 우리는 항일반공으로 국론을 통일하자! 一. 우리는 중·고등학교의 정치도구화를 방지하자! 一. 우리는 민족정기에 위배되는 일절의 행위를 규탄하자!이석환 외 학생 서울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건국대, 이화여대, 한양대 단기 4293년 3월 10일 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출처 :『조선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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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 학생대표 모금운동 불허
일자 : 1960.4.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서울대학을 비롯한 고려대·연세대·숙명여대·성균관대·동국대·중앙대 등 시내 7개 대학 학생대표 7명은 4·19시위사건으로 희생된 동료학생들의 참상을 가만히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모금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구호반을 조직하여 22일 오전 구호본부를 방문하고 그 뜻을 전했다. 그러나 구호본부에서는 이들의 모금운동을 허락하기를 주저하며 계엄 하이기 때문에 계엄사령부의 허락을 맡으라고 하였다. 구호본부 측은 모금운동은 하나의 기부행위이기 때문에 계엄 하가 아니라도 내무부의 허가가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가두에 나서서 모금하는 행위는 자의적이아니기 때문에 위원장의 권한으로 이를 허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