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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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시위 발포명령사건 현장검증 장면
등록번호 : 00732937
날짜 : 1960.07.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유충렬 ‧ 백남규‧ 남태우 등의 피고인과 6명의 증인이 참석하였다. 검증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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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발포 총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재판소 공판의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2979
날짜 : 1961.05.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충렬 전시경국장, 백남규 전시경경비과장등 4.19 과정에서 시위대중에 대한 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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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사건 혁명재판소 결심 공판에서 논고하는 검사들
등록번호 : 00734121
날짜 : 1960.08.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검사 구형) 유충렬 사형, 곽영주 사형, 백남규 무기징역, 이상국 징역 3년을 구형했...
사료 콘텐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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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내무부장관 취임 후 총경 임명 현황
일자 : 1959.1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최인규내무부장관은 1959년 3월 20일 취임한 이래 12월 12일까지총 167명의 총경 중 20%가량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치안국이나 서울시경 소속의 승진 관례를 깨고 70%에 해당하는 23명을 지방출신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12일 이성우내무부차관은 이강학 치안국장, 유충렬 경찰국장, 경무대곽영주경무관 등과 함께 경찰수뇌 회의를 열고 총경급 이동 문제 등 치안 문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조선일보』1959. 12. 1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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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민주당 의원 탈당 경고 시위
일자 : 1960.1.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의원의 탈당을 경고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약 30분간 시위를 하였다. 이들 시의원은 동일티켓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자 이를 비난하며 “변절자 그대여, 부정한 황금은 조상의 이름을 더럽히며 후손에 오명을 남김을 그대는 아는가?”, “민주당 민의원 동지 제위, 변절자는 이완용이고 수절자는 사육신이다. 이 역경을 돌파하여 초지관철 하소서”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괴한이 플래카드를 빼앗아 시위가 중단되었다. 시위를 방해받자 이들은 유충렬서울시경찰국장을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유국장은 사건 자체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피하였다.『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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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충단에서 대규모 조기선거 규탄 강연회 개최
일자 : 1960.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강연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8시 30분 경에는 유충렬 서울시경찰국장을 비롯하여 경비과장, 서장 등이 강연장 주변을 살폈다. 또 기마순경에 카빈총을 멘 경찰, 교통백차가 투입되어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낮 12시부터는 경비가 더욱 삼엄해져 장충단 공원 주변 산마다 수십 명의 무장경찰관이 시민들의 입산을 일절 금지시켰고 강연장소와 주변에도 경찰들이 서성댔다. 그러나 오후 2시쯤 몰려드는 시민들에 의해 결국 산꼭대기까지 시민들이 들어차게 되었다.『조선일보』1960. 2. 8 조3면 ;『동아일보』1960. 2. 8 석1·3면, 1960. 2. 9 조1·3면 민주당 강연회에 참석하였다고 구타를 당한 사건까지 일어났다. 강연회가 끝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