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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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란 외 17인이 박용길 장로에게 보내는 생일 축하 엽서]
등록번호 : 0095069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의 지인들이 옥에 있는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름을 적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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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임기란 선생 가족일동이 박용길 장로에게 보내는 초대장]
등록번호 : 00950688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임기란의 가족 일동이 박용길 장로에게 임기란의 고희를 맞이하여 그녀를 초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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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회장 임기란이 서울구치소 민원실장 이강룡을 고소하는 문서]
등록번호 : 00968589
날짜 : 1986.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영춘
요약설명 : 임기란이 서울구치소 민원실장 이강룡을 고소하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보내는...
사진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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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50주년 인권 심포지엄에 참석한 민가협 임기란 당시 회장]
등록번호 : 00972149
날짜 : 199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참석한 임기란 당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장이 행사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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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임기란 부부]
등록번호 : 0097216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임기란 부부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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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사건의 불씨가 됐던 서울 구로을 부재자 투표함이 노태우 대통령의 임기만료와 함께 옮...
등록번호 : 00723534
날짜 : 1993.02.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로구을 부재자 우편투표함 사건은 1987년 12월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구로구청 내...
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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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Ⅶ
요약설명 : 서남동, 박순경, 이이효재, 임기란, 김병상, 김윤수, 오종렬, 정호경, 나병식, 권미경 독재에 맞서고 사회 곳곳의 낮은 곳을 향한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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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구치소의 아침
요약설명 : 여름. 유신독재정권이 한창 기세를 더해가던 무렵이었다. 12월이면 박정희 대통령의 8대 임기가 끝나는데, 그때가 7월이니 아직 근 다섯 달이 남아 있었다. 그럴 뿐만 아니라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100% 가까운 지지율을 자랑하는 집단에서 간단한 요식행위로 다음 임기를 연장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어쩐지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만 느껴졌는지 모른다. 그래서 일찌감치 선거 아닌 선거를 치러버린 다음 좀 쉬고 싶었는지 모른다. 갑자기 조기 선거를 치르겠다고 공고를 내린 것이었다. 법이고 뭐고 없었다.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 뿐이었다. 한 여름에 치른 선거였다. 그날을 디데이로 정해 놓고 구치소에 수감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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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권력 사이 - 어느 야당의 선택
요약설명 : 선언한 ‘임기 내 개헌불가’의 입장에서 물러나 정치권 안에서 개헌논의를 하고 가두서명운동은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신한민주당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소수학생의 과격한 주장은 지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에 국민들은 당황했고 분노했다. 5월 3일, 인천집회가 열릴 예정이던 인천시민회관에서 대회 시작 전부터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고, 현판식은 신한민주당 지도부가 대회장으로 입장하지도 못한 채 무산되었다. 전두환 정권은 인천집회 이후 민주세력을 좌경 폭력세력으로 몰며 대대적인 탄압에 돌입했다. 이후 신한민주당의 지역순회 집회의 군중 참여 숫자는 현격히 줄어들었고, 민심은...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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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대통령에 한하여 임기의 제한을 없애 이승만의 영구 집권을 가능하게 제도를 정비한 것이었다. 이처럼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불어 닥친 세 번째 개헌 논쟁도 자유당의 정권 유지를 위한 연장선상에 있었다. 1956년 정·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에 이승만(자유당), 부통령에 장면(민주당)이 선출되자 자유당은 1960년 선거에서만큼은 대통령 궐위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부통령에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해 동일티켓제 개헌 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1958년 5월 2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자유당이 개헌선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이 호헌선을 확보하게 되어 개헌은 자유당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동일티켓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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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 조기선거는 선거운동 단축시키려는 책략이라며 반대
일자 : 1960.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부통령후보는 자유당이 추진하고 있는 조기선거(4월선거설)를 반대하였다. 장면은 자유당이 조기선거를 치르려는 목적이 선거운동 기간을 단축 시키려는 정략에 있다고 보았다. 특히 자유당이 내세운 농번기 주장은 이유가 안된다고 반박하였다. 외국에서도 보통 대통령 임기 2-3개월 전에 선거를 치르는 것을 감안할 때 선거는 6-7월이 가장 적당하며, 이기붕국회의장이 주장한대로 4월에 선거를 치르게 되면 공백이 길어져서 혼란이 야기된다고 걱정하였다. 장면은 선거 기일 결정에서부터 정부의 정략성이 드러난 것에 염려를 표하고, 이번 정·부통령선거는 반드시 공명선거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동아일보』19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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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승만 대통령에게 정·부통령선거 5월 실시 요청
일자 : 1960.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임기가 만료되기 30일 전’이라 함을 5, 6개월 전에라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법의 정신을 왜곡 해석하는 것이라고 생각됨. 2.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및 정·부통령 선거는 관례상 5월로 되어 있는 바 이를 중대한 이유 없이 변동함은 불가하다고 생각됨. 3. 농번기를 피하여야한다고 하나 5월 중은 농번기라고 인정할 수 없음. 4. 현재 우리나라의 유일한 대야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입후보자가 신병 치료차 외국 여행하게 되어 최소 1개월 이상의 쾌유기간이 필요하게 된 즈음에이 기회를 이용하여 조기선거를 감행하는 것은 페어플레이의 정신에 배치된다고 인정되어 국민으로 부터 지탄을 받을 염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