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44건
더 보기-
탄원서[사건89고합392 지선스님 국가보안법위반 관련]
등록번호 : 00875380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지선스님 석방을 위한 불교계 승려와 신자들의 서명서를 첨부한 탄원서
-
[지선스님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29788
날짜 : 1991.11.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화보를 읽고 팔정도에 대해 물은 문익환목사의 편지에 지선스님이 팔정도에 대해서 쓴...
-
[지선스님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29812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지선스님이 임신년 새해 아침에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 맨 먼저...
사진사료 120건
더 보기-
지선 스님
등록번호 : 00914905
날짜 : 1990.08.0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90범민족대회 추진본부 결성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지선
-
구속청년학생협의회 창립대회에 참석한 계훈제, 지선 스님
등록번호 : 00918123
날짜 : 1987.07.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훈제 선생님과 소년(정태원 로이터통신 사진기자의 손자 정재호), 옆에는 지선 스님
-
[함세웅 신부, 지선 스님 등과 함께 있는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95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지선 스님 등 지인들과 함께 있는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파란색...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더 보기-
성공회 성당과 월담 스님
요약설명 : 후려갈길 기세였다. “아, 가만있자. 지선 스님이랑 진관 스님 아니오?” 조금 있다 뒤따라 나온 성공회 성당 박종기 주임 신부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하하, 예. 그렇습니다. 박신부님, 경찰들이 성당 주변을 철통 같이 막고 있는 터라...” 키 큰 스님이 멋쩍게 웃으며 변명처럼 말했다. 허우대가 큰 스님은 바로 불교계를 대표해 6.10국민대회에 참가하려온 지선 스님이었고, 덩치가 작은 스님은 그 유명한 진관 스님이었다. “하하. 누구시라고! 어서들 오세요. 안으로 들어갑시다.” 박종기 신부는 급히 그들을 본당 안으로 인도하였다. “스님! 월담하셨다면서요?” 먼저 와 있던 소설가 유시춘이 그 소식을 듣고...
-
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정권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록만 남기고 폐기하기 때문에 정권의 탄압을 증거하는 자료는 누군가 몰래 빼내오지 않으면, 공공기록으로 남을 수 없다. 따라서 보도지침은 사료는 신군부 시절 대표적인 언론 통제의 도구가 어떻게 기능했는지와 권력이 언론의 자유를 박탈했던 엄혹했던 시대상을 살필 수 있는 살아있는 증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소장한 귀중한 사료를 사업회에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도지침은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독재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한 전두환 정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사업회가 잘 보존해 후대에 보도지침과 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는 데...
-
6·10민주항쟁 구술 서비스 영상 공개
요약설명 : 전국 113명의 생생한 6월항쟁 관련 경험 증언 담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 <6·10민주항쟁 구술사업>의 구술 서비스 영상을 공개했다. 113명 6월항쟁 관련자들이 구술한 주요 부분을 발췌한 영상이다. 1987년, 긴박한 순간과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증언하다 구술자들은 박종철고문치사사건, 4·13호헌,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의 탄생과 지부의 결성과정, 그리고 전국 각 지역마다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던 집회와 6월항쟁의 대장정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6월항쟁 내내 집회를 꾸리고 선전물을 만들며 수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역의...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더 보기-
시위대, 경찰 저지망 뚫고 국회의사당까지 진출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그대로 화신백화점 앞까지 진출, 소방차까지 동원한 견고한 제4저 지선을 뚫고 곧장 광화문을 거쳐 의사당 앞까지 진출하여 다른 시위대와 합류하였다.안동일·홍기범 공저, 227쪽 ; 『동아일보』1960. 4. 20 조1·3면, 석3면. 서울대 시위대가 이때 둘로 나뉘어 의사당으로 향한 내용은『기적과 환상』에만 기록되어 있다.(안동일·홍기범 공저,227쪽)에만 기록되어 있다. 당시 종로경찰서는 화신백화점 건너편 신신백화점(현 제일은행 본점) 옆에 위치하였다.의사당 앞에서 강력히 제지하는 경찰대와 잠시 충돌한 시위대는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의사당 앞에 모인 학생들 중 서울대 여학생 한 명이 앞에 나가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여학생 수...
-
한국노총에서 근로기준법의 적용범위 확대 건의
일자 : 1970.11.25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한국노총은 25일 현행 근로기준법의 적용범위를 전 근로자들에게 적용하도록 노동청에 건의했다. 노총은 이날 건의에서 현재의 본법 시행령 1조 ‘16인 이상 고용업체 대상’을 삭제하여 최소한 5인 업체까지 확대적용해줄 것과 영세가내공업근로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 근로소득세 기초공제액을 1만 원 선에서 근로자최저생계지선까지 올려줄 것 등을 건의했다.『동아일보』 1970.11.25. 7면; 『경향신문』 1970.11.25.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