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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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김영세 교육감은 도민 앞에 사과하고 퇴진하라!-시민 행동의 날 선포에 즈음하여
등록번호 : 00427250
날짜 : 2001.0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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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부도덕한 김영세 교육감은 당장 퇴진하라!![수신:각 언론사 및 시민 사회단체, 발신...
등록번호 : 00427273
날짜 : 2001.01.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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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수감중인 양심수들이 문민독재 퇴진을 위해 단식투쟁하는아름다운 행동을 적극 지지한...
등록번호 : 00034397
날짜 : 1997.06.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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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모여 '광주학살, 배후조종 미국놈들 몰아내자' 라는 현수막을 걸고 연좌농성을 벌이...
등록번호 : 00703252
날짜 : 1989.03.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불신임퇴진운동을 벌여나가는 애국민중의 반독재민주화 의지에 무릎 꿇은 독재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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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평가 연기를 규탄하며 구호를 선창하는 참가자
등록번호 : 00703253
날짜 : 1989.03.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불신임퇴진운동을 벌여나가는 애국민중의 반독재민주화 의지에 무릎 꿇은 독재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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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퇴진을 위한 청년학도 투쟁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서총련 학생들
등록번호 : 00703254
날짜 : 1989.03.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불신임퇴진운동을 벌여나가는 애국민중의 반독재민주화 의지에 무릎 꿇은 독재자의 ...
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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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의 촛불시민운동 사료를 수집하다.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4월 11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이하 기록기념위원회)와 '촛불시민운동 사료'의 위수탁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34일간 전개된 1700만 촛불시민들의 생생한 기록을 수집하고 있다. 사료 수집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연대운동 상황실에 기록기념위원회 사무실이 있다. 넓지 않은 사무실이지만 촛불시민운동의 기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의 회의자료, 각종 단체로부터 받은 상, 촛불시민운동의 성공을 도운 포스터, 대한민국 촛불시민이 모두 받은 에버트인권상 초청장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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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퇴진행동의 촛불시민운동 사료 위탁관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와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공동대표 권태선, 김명환, 박래군, 박석운, 정강자, 이하 퇴진행동)는 4월 11일(수) 오전 11시, 사업회 대회의실에서 퇴진행동이 소장하고 관리해온 ‘촛불시민운동 사료’(이하 촛불 사료)의 위수탁 관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퇴진행동이 보관하던 촛불 사료가 사업회로 이관되었다. 촛불 사료의 사업회 이관은 해당 사료가 철저하게 관리․보존되고, 서비스되기를 바라는 퇴진행동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퇴진행동 박석운 공동대표는 “촛불기록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 시민들에게 귀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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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 퇴진 촛불의 기록 번역 출간(영문판) - A RECORD OF CANDLELIG...
요약설명 : "박근혜정권 퇴진촛불"은 정권의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사태에 저항하여 약 6개월간에 걸쳐 전국 150여개의 시.군에서 타올랐다. 매주 주말마다 모두 23차례에 걸쳐 진행된 촛불집회에는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하였고, 마침내 정권을 교체했다. 1960년 4월혁명으로 독재정권을 퇴진시킨 이후 57년만에 일이었다. 이 책은 퇴진행동의 구성과 운영, 탄핵소추안 가결 그리고 헌번재판소 파면까지 이끌어 내는데 있어 치열했던 내부 논의, 그리고 촛불 기획부터 준비까지의 과정을 일자별로 상세하게 담아냈다.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백서팀은 누구든지 비용부담 없이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E북으로 제작했고, 영문으로 번역하여 출간했다....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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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당세 강화 및 조직정비 위한 총무위원회 개최
일자 : 1960.9.10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규탄의 선봉이 김달호라고 지목하고 그의 제거공작에 착수하였다. 반(反)김달호의 입장을 취한 쪽은 총무위원 김성숙(金星淑)을 중심으로 하는 10여 명이었다. 김성숙(金星淑) 등은 여러 차례에 걸쳐 비밀회의를 열어 김달호가 분파반당행위를 했다는 낙인을 찍고 발기인회에서도 시도되었던 제명공작을 활발히 추진하였다. 그러자 당 지도부의 2선 퇴진을 요구했던 중견간부들은 8월 30일 제3차 통제위원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 5인을 선출하고 발본색원적인 정당(淨黨)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들은 선거기간 중에 있었던 당 간부들의 스캔들이나 비행·분파 행동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9월 3일까지 결정하기로 했으나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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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행동대원. 서울문리대 사학과 2년), 김승균(26. 데모배후조종. 성대동양철학과 4년), 정만진(24. 후보당원. 대구대학법학과 4년), 이영호(28. 후보당원. 명지고교 강사), 이병일(42. 후보당원. 광업), 장상호(45. 후보당원. 무직), 김득수(37. 후보당원. 무직) (2명은 미발표)『동아일보』 1964.8.14 석1면, 『경향신문』 1964.8.14 석1면. 박태순·김동춘, 『1960년대의 사회운동』, 까치, 1991, 212~213쪽제1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1964년 3월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이 본격화되자 학생과 시민의 반대가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1964년 3월 24일 서울대학교 시위를 시작으로 고등학생까지 참여한 학생시위는 전국 주요도시로 계속 번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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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회본회의에서 위수령 발동 경위 등 보고
일자 : 1965.9.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현 정권퇴진 등 불순한 구호를 외치고 실력행사를 감행하는 등 양상이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의도가 행동으로 나타났다.”고 단정하고 “사회 및 국가안전을 위해 부득이 법에 의한 단호한 조치로 불순한 학생들의 데모 풍조를 뿌리 뽑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정부보고에서 강서용국방부차관은 시위진압을 위한 군대 출동의 경위를 보고하면서 “위수령 및 수도경비사설치령의 법적 근거는 헌법 제72조에 의한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에 있고, 국군조직법 제15조에 의해 군대편성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정부는 위수령과 수도경비사설치령의 근거가 되는 모법(母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8월 31일 정 총리 기자회견에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