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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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제108호 감리교신학대학장 귀하[실습생 천거의뢰의 건]
등록번호 : 00447312
날짜 : 1965.11.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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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길에게 보낸 감리교신학대학의 편지]
등록번호 : 00962159
날짜 : 1996.04.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한 장기수와의 만남과정에서 우연히 박용길의 방북 테이프를 보고 두 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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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 여동문회가 조화순에게 보내는 여동문회 총회 참석에 관한 수.발신 문서]
등록번호 : 00446749
날짜 : 1983.04.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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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회자 대책위원회의 단식 농성 모습
등록번호 : 00742803
날짜 : 1995.09.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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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출국명령을 받은 조지 오글 목사와 그의 자녀들
등록번호 : 00712681
날짜 : 1974.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대인 감리교신학대학 교수, 원일한 연세대 도서관장, 조지송 도시산업선교회 목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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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당하는 조지 오글 목사가 비행기 트랩에 오르면서 만세를 부르는 모습
등록번호 : 00722862
날짜 : 1974.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대인 감리교신학대학 교수, 원일한 연세대 도서관장, 조지송 도시산업선교회 목사와...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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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역할이 컸다. 조화순 목사가 산업선교회 일을 시작한 해는 1966년이었다.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두 번째 파송지인 시흥 달월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던 어느 날, 조지 오글 목사와 조승혁 목사가 찾아와 산업선교회 일을 제안했다. 산업선교라는 말조차 낯설어 선뜻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있는데, 여성노동자가 많은 그곳에 여성 목회자도 없고, 게다가 노동자와 똑같이 노동을 해야 하는 까닭에 지원자가 없다는 말을 듣자 그는 바로 수락을 하고 짐을 쌌다. 그렇게 인천으로 와서 6개월 동안 현장 노동체험을 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들어간 공장이 동일방직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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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구국헌장
요약설명 : 15일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시위를 시도하려다 사전 발각되어 조사를 받았던 정명기 전도사와 4명의 학생들은 민주구국헌장을 소지하고 이를 읽었다는 이유로 징역 1~2년의 실형을 언도받았다. 이에 대하여 민주구국헌장 지지 서명자들은 서명자인 자신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구국헌장을 가지고 있거나, 읽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거나 실형을 선고 받은 것은 법의 형평적용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니 구속된 학생들을 석방하고 서명자인 우리를 구속시키라는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렇듯 정부 당국은 민주구국헌장 서명운동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민주구국헌장을 보거나 서명했다는 이유로 강제 연행하고...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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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에 집결 무장병력과 대치중 최루탄 20발 발사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거쳐 종로로 향했다. 동국대생들은 시청 앞에서 경희대생과 다시 합류, 같이 의사당으로 몰려갔다. ▶25일, 감리교신학대학 학생 100여 명도 하오 2시 5분경 의사당 앞에 도착했다. 하오 2시 25분 수송전기공고생 300여 명이 스크럼을 짜고 의사당에 모였다. ▶25일, 연세대 학생 3,500여 명은 오전 11시 반 교내 야외집회장에서 총학생회를 연 끝에 한일굴욕외교 성토 선언문과 결의문을 채택, 박 대통령과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과시키고 시위에 돌입, 150명의 ROTC학생을 선두로 조를 짜고 교문을 나서 서대문으로 향했다. 이들은 하오 1시 32분 의사당 앞에 도착하여 국회의장을 만나자고 요구했다. 하오 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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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에서 교인의 적극 사회참여 등을 결의
일자 : 1970.11.2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25일 오전 11시 감리교신학대학(서대문구 천연동) 학생 2백여 명은 전태일 씨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평화시장 노동조건개선 추진위원장 최종인 씨를 교내 학생회의실에 데려와 전 씨의 생애와 생활상을 들었다. 학생들은 또한 전 씨의 죽음에 대한 교인들의 냉담에 대해 교인으로서 울분을 금치 못한다고 주장, 교단은 노사문제 조사에 솔선수범할 것과 교인도 적극 사회참여를 하자는 등 3개 항목을 결의한 후 이날 오후 2시 24시간 기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동아일보』 1970.1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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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에서 휴강조치 결정
일자 : 1971.4.16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감리교신학대학은 16일 하오 교수회의를 열고 “당분간 휴강”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교수회의는 학생들이 16일 상오 10시를 시한으로 지난 14일부터 가졌던 금식기도회를 24시간 연장, 다시 농성을 계속하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중앙일보』 1971.4.17.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