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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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항쟁 66시간 50분 장안벌 함성-10.28건대항쟁 자료집
등록번호 : 00003286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차례 -서시 -장안벌 함성 발간에 즈음하여 -기획1.제5공화국 헌법 및 제 법률 비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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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大항쟁66시간50분 장안벌 함성-10.28건대항쟁 자료집
등록번호 : 00053929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용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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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한양출정선언문 10.28 건대항쟁 계승 2주기를 맞이하여 건국대로 출정
등록번호 : 00179717
날짜 : 1988.10.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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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돌아가는 10.28 건국대항쟁기념 동상
등록번호 : 00725858
날짜 : 1988.12.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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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종교문화연구회와 국제기독교학생연합회가 발표한 인천5·3민주항쟁에 관해 비판하는 대자...
등록번호 : 00713900
날짜 : 1986.05.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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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항쟁 기념 놀이 마당 공연에 앞서 제사상 앞에서 조문을 읽고 있는 건국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14569
날짜 : 1989.10.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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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30호
요약설명 : 2016년은 10.28 건대항쟁 30주년입니다. 전국 27개 대학교, 약2,500여명의 학생들이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결성식에 참여하였고, 이를 해산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의 연행을 피해 강제된 점거 농성이 바로 건대항쟁입니다. 학생들은 반외세 자주화, 반독재 민주화, 조국통일 등 3대 구호를 내걸고 1986년 10월 28일부터10월 31일까지 66시간 50분동안 농성에 참여하였으나, 사건은 10월 31일, 오늘 작전명 '황소30호'로 경찰에 진압되었습니다. 당시의 현장을 담은 오픈아카이브 속 사진 사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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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거리의 연와투쟁, 6.10민주항쟁을 예고하다
요약설명 :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5.18주간으로 선포하고 각 대학별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1986년 건국대항쟁으로 정세는 더욱더 엄혹한 상황에서 군사정권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서대협과 서학협은 대규모의 비폭력 평화시위를 계획하고, 각 대학별로 학생활동가들의 비장한 결의를 모아내는 과정을 거쳤다. 그것은 5.18주간의 마지막날인 5월 23일, 민통련이 파고다공원에서 주최하는 '광주민주항쟁 7주년 범국민 민주영령추모대회'에 참석하고, 종로2가와 종로3가 사이에서 연와투쟁을 전개하는 것이었다. 5월 23일, 광주희생자들의 눈물이 하늘에서 내리듯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서학협의 주도 하에 1천여 명의 학생들은 비...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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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한일굴욕외교반대학생총연합회 주최로 열려
일자 : 1964.5.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저녁에 서울대, 동국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등 5개 학교 투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역할분담을 논의하였다.(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260~261쪽) 이전까지 학생들의 한일회담반대투쟁이 학교별로 진행된 것과 달리, 이날의 집회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연합집회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417쪽)서울대학교 5·20 선언문민족사는 바야흐로 위대한 결단을 요구하는 전환기에 섰다. 조국은 지금 민족적 전통의 이 거센 물결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투쟁을 갈구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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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등 공소장 내용 발표 정부전복기도내란죄를 적용
일자 : 1964.6.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내, 서울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한양대 등 각 대학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5·20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을 거행하였다. 또한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와 연합으로 5월 30일 ‘자유쟁취궐기대회’를 열어 학생과 학원에 대한 공권력의 폭력을 규탄했다. 6월 3일의 대규모 시위 이후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시위 관련 학생들에 대한 체포와 처벌이 이어졌는데, 6월 17일 민비연 3인방인 김중태, 현승일, 김도현은 내란죄로 기소되었다. 이를 ‘1차 민비연 사건’이라고 한다. 민비연 사건’에는 1964년 ‘김중태 등의 내란 사건’, 1965년 ‘민비연 내란음모 사건’, 1967년의 ‘민비연 국가보안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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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무효화 학생시위 전국으로 확대 박정희 정권 타도 구호 다시 나타나
일자 : 1965.8.2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수명의 부상자를 내고 100여 명의 학생들이 연행되었다. 한편 이날 건국대, 명지대, 전남대생 1,000여 명도 성토대회를 열었다. ▶연세대=23일 오전 10시 40분경 연세대생 2,000여 명은 교정에서 성토대회를 연 뒤 “한일협정비준을 무효화하라”는 등 플래카드를 들고 “나라 팔고 축배 드는 매국정권 물러가라”며 1964년 6·3항쟁 이후 사라진 박정희정권 타도를 외치며 시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461쪽 아현동 로터리에서 경찰이 4발의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자 낮 12시 10분경 해산되었고, 34명의 학생과 3명의 민간인이 연행됐다. 이날 데모로 쌍방 간에 수명의 부상자를 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