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7건
더 보기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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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악법 반대투위의 고교생들이 무학초등학교 교정에 모여 해인대학 학생회장의 격문을 경청하...
등록번호 : 00577722
날짜 : 1960.04.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교생들이 무학초등학교 교정에 모여 해인대학 학생회장의 격문을 경청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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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뜻으로 일어나라", "학도들아 일어나라" 부정과 불의, 불법에 분연히 일어나라며 호소...
등록번호 : 00577721
날짜 : 1960.04.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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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유족회의 격문]
등록번호 : 00577894
날짜 : 1960.07.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메모 - 발포경찰관 전원색출 엄단하라! - 부정선거원흉들을 국형에 처하라!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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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일회담반대투쟁
요약설명 : 당시 시위 참여자이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민비연)의 김도현이 기증한 한일굴욕회담반대학생총연합회 명의의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檄文> (등록번호 : 578373), <弔 反民族的 非民主的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와 생산자 미상의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가 있으며,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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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
요약설명 : 126건, ‘김중태’ 조건으로 총 10건이 검색되었다. 직접적인 시위 주동자였던 김도현이 기증한 한·일굴욕회담반대학생총연합회 명의의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檄文> (등록번호 : 578373)과 <弔 反民族的 非民主的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五·一六을 聲討한다!> (등록번호 : 578392), 선언문 <굴욕적 한일회담의 즉시 중단을 엄숙히 요구한다> (등록번호 : 578391),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변경[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78374) 등의 문서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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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요약설명 : 막은 폭력사태에 관해> (등록번호 : 359492)와 대우어패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무 김억년과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조합장 김준용 간의 <합의서> (등록번호 : 359030)가 있다. 사진사료로는 박용수의 <구로동맹파업 사건 당시 공장 창밖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대우어패럴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7),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대우어패럴 파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8),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대우어패럴 노동자> (등록번호 : 700475) 등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대우어패럴 건물 창문에 붙여진 노조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각종 격문들> (등록번호 : 735458)을 소장하고 있다.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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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 자유당의 공포분위기 조성 비난 담화 발표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실시를 절규하는 웅장하고도 성스러운 운동에 총궐기하자”는 전국학도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며‘학원의 자유’를 다시 찾는 민주투쟁에 앞장 설 때가 왔다고 하였다.『 조선일보』1960. 3. 2 석1면 ; 『동아일보』1960. 3. 3 조1면 그러나 오전 9시 경에는 공명선거전국추진위원회의 복진풍이 민주당 중앙당 앞에서 경찰에 연행되었다. 복진풍은 징병 기피 여부를 조사한다는 이유로 종로경찰서로 연행되었으며 오후 5시 경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복진풍은“공명선거추진 운동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 몰살하겠다”는 애국청년의 이름으로 된 협박장을 받았다고 한다.『 동아일보』1960. 3. 3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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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두 번째 학생 시위 발생
일자 : 1960.3.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장학사들까지 동원되어 삼엄한 경계를 폈으며 덕수궁은 임시 휴관하는 등 학생들의 시위에 대비하고 있었다. 이밖에 국제극장 앞에도 오전 11시 50분 경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지만 정오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경찰의 감시가 삼엄해 오후 1시 경 학생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연세대학교 입구 굴다리 앞에는 “학도들이여 일어나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격문이 나붙어 학생들의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이날 시위로 서울 곳곳에서는 경찰이 통행하는 학생들까지 붙들어 신분증을 조사 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3일 하루 동안 남대문경찰서와 중부경찰서에 41명의 학생이 연행되었으나 같은 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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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광장 ‘3·15선거 불법·무효선언문’낭독과 시민들의 호응
일자 : 1960.4.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꾸준히 따라가는 시민들도 있었다. 시위대는 “3·15선거는 불법이다 무효다”, “ 이승만 정부는 물러가라”, “정·부통령선거 다시 하라”, “ 살인선거 책임자들을 처단하라”, “ 마산사건 원흉을 잡아내라”, “ 평화적 데모의 자유를 방해하지 말라”등의 구호를 외쳤고, 구호형식으로 된 100여 개의 플래카드를 동원했다. 또한 “이승만 정부는 물러가라”, “ 살인선거 책임자들을 처단하라”는 등의 격문,“ 3·15선거무효”, “ 백만 국군장병은 무얼 하나”라는 등의 삐라, 그리고 “하나님이여 이 민족을 굽어 살피소서”등의 수 만 장의 호소문을 뿌렸다. 이러한 격문과 삐라, 호소문은 민권수호국민총연맹·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민주정치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