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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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규탄시위 행사안내
등록번호 : 0086028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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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열린 고문 살인 은폐 규탄 및 호헌철폐를 위한 충청북도 내 시위전개상황]
등록번호 : 00200752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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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野圈「4.13」「拷問」규탄大會 강행-警察 강력 沮止...곳곳서 산발示威 충돌
등록번호 : 00461003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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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살인 은폐 조작을 규탄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
등록번호 : 00711639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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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국민대회(박종철군 고문살인은폐조작 및 호헌철폐 규탄국민대회) 거리시위
등록번호 : 00957249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민주당 등 범야권이 주도한 6.10국민대회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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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국민대회(박종철군 고문살인은폐조작 및 호헌철폐 규탄국민대회) 명동 입구 일대의 시위
등록번호 : 00957250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주도한 6.10국민대회. 남대문시장8길 7(삼익패션타운) 일대에서 시위가 전개되고...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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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주겠소.” 김대중은 플래카드를 들고 워싱턴과 뉴욕 등지에서 김영삼 단식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고, 미국에 거주하는 재야인사 70여 명과 함께 듀퐁 서클 광장에서 전두환 독재정권을 규탄하는 가두시위를 벌여 나갔다. 또한 미국의 여러 대학과 인권단체, 외교협회뿐만 아니라 교회에 나가서도 연설했다. 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무려 23일 동안 곡기를 끊은 김영삼은 위중한 지경에 이르러서야 “앉아서 죽기보다는 서서 싸우다 죽기를 위하여 단식을 중단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긴 뒤 단식을 중단했다. 김영삼의 단식은 침체기에 빠진 한국의 민주화를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던 김대중과 화합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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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성고문대책위에 들어왔다. 여성단체연합을 시작하다 그러니까 그 일은 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성들은 톰보이 불매운동을 하는 매장 앞에서, 여성의 조기 퇴직을 규탄하는 거리에서, 시청료 거부 스티커를 붙이던 대문 앞에서 항상 만났다. 성고문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 현장에서도 함께 최루탄을 맞았다. 결국 생존권대책위원회, 25세 여성조기정년제 철폐를 위한 연합, KBS 시청료폐지운동, 성고문대책위원회 등 위원회들이 거리에서 광장에서 만날 때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1987년 2월 18일, 21개 여성단체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만들 때 그것은 새삼 ‘창립’ 이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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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투쟁과 결혼식
요약설명 : 10일 '박종철군 고문치사 조작은폐규탄 및 호헌철페 6.10국민대회'에 참석했던 학생과 시민들이 명동성당에 들어가 시위를 이어갔다. 참여자수는 점점 늘어나 밤 11시 경에는 1천여 명으로 불어났다. 다음 날 아침 임시지도부는 농성하다 귀가한 학생들이 연행되었다는 소식에 농성을 계속할 것을 결의했다.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 매일 명동 일대에서 명동성당투쟁 지원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원 등 넥타이 부대가 명동 일대를 메우며 지원시위를 했다. 명동 일대의 상인들과 일반 시민 등은 격려금과 속옷 뿐만 아니라 온갖 생필품을 부족함이 없이 제공했다. 명동 일대는 시민의 데모와 토론장이...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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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요약설명 : 화재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무학국민학교 앞길로 모였다. 밤 10시가 넘어서자 도경 진압부대가 도착했다. 경찰은 다시 공격태세로 전환하여 최루탄과 실탄을 발사했다. 시위대는 돌, 막대기, 유리병 등을 던지며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밤 11시 무렵 시위는 진압되었고, 마지막까지 버티던 일부 시위대도 새벽 2시 30분 경에는 경찰에 의해 체포되거나 도망쳤다. 경찰은 시위대 이외에도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시민들까지 무차별적으로 연행했다. 연행된 이들은 감금된 채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다. 마산 이외에 광주와 진주, 부산, 포항, 서울 인사동 등에서도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원들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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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수호국민총연맹, 종로경찰서장 고발
일자 : 1960.4.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권수호국민총연맹 인권옹호위원회는 4일 오전, 서울종로경찰서장김용학 등 3·15선거 당시 시위에 참가한 시민을 고문한 종로서 경찰관 전원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민권수호국민총연맹에서는 고발 후 담화를 발표하여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부 정선거규탄 데모를 하다가 불법으로 구인되어 고문당한 피해자의 인권옹호를 위하여 고문경관을 계속 고발할 것”이라고 말하고, 피해자들에게 고문사실을 알려줄 것을 촉구하였다.『조선일보』1960. 4. 4 조1면 ;『동아일보』1960. 4. 5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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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자 : 1960.4.11
분류 : 시위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곳곳에서 또다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났다. 김주열의 시신이 도립마산병원에 안치되자 병원 앞에는 격분한 시민들이 모여들어 시체실을 점거했다. 일부 시민과 학생들이 도립병원을 벗어나 시가행진을 시작하자 신(新)마산과 구(舊)마산 일대의 다른 곳에서도 연달아 시위대가 구성되었다. 이날 시위대는 플래카드와 구호를 통해 고문과 살인을 자행한 경찰을 규탄하고, 정·부통령 재선거를 요구했다. 시위대는 마산경찰서와 각 파출소, 마산시청과 소방서, 형무소 등 관공서에 투석하고 집기를 파괴했다. 창원군청에서는 투표함을 부수고 투표용지를 시내에 뿌렸다. 그밖에 마산시장 관사와 민주당에서 자유당으로 당적을 바꾼 허윤수·김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