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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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범국민투쟁본부 제26차 집행위원회
등록번호 : 00125331
날짜 : 1992.08.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국가보안법철폐를위한범국민투쟁본부 하반기 사업계획안과 국보법 철폐와 장기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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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철폐를위한범국민투쟁본부(가칭) 경과보고
등록번호 : 00336855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범국민투쟁본부의 경과 및 일지와 국가보안법 및 반민주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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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철폐와 장기수 및 양심수 전원석방을 위한 실무소위 기획조직 담당의 역할과 사업계...
등록번호 : 00482481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국가보안법 철폐와 장기수 및 양심수 전원석방을 위한 실무소위 기획조직 담당의...
사진사료 1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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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거리행진
등록번호 : 00578582
날짜 : 1991.11.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주최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거리행진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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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에서 민가협 회원들과 임수경
등록번호 : 00709477
날짜 : 1997.09.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00회 목요집회를 갖고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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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안법 철폐와 구속 학생 석방을 요구하며 촛불 행진하는 서울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14734
날짜 : 1991.10.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국가 보안법 철폐와 구속 학생 석방 등을 요구하며 교문 앞까지 촛불행진을 벌인 뒤...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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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의 메카_ 추억의 세실레스토랑
요약설명 : “뭔 놈의 기자회견만 하면 세실레스토랑이라니?” “글쎄 말이야. 암튼 세실이 조용하면 세상이 조용하고, 세실이 시끄러우면 세상이 시끄럽다는 말도 있으니까 말이야.” “암튼 요즘은 세실이 조용한 걸 보니 세상이 좀 좋아지긴 했나 봐.” 그랬다. 군사정권이 한창 위세를 떨치던 시대, 이곳은 기자회견의 메카로서, 기자회견의 등불을 가장 먼저 켜는 곳이었다. “아무개 단체의 누구누구가 오늘 아침 서울 정동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로 시작되는 문장은 라디오 방송이나 신문 사회면의 대표적인 상투어 중의 하나였다. 추억의 그곳. 세실레스토랑 경식은 아내랑 광화문에서 차를 내려 정동 뒷길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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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힘을 보태게 되었다. 양심수 석방을 외치며 국가보안법 등 민주주의와 인권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악법철폐를 위해 부단한 활동을 이어온 민가협은 민간정부 하에서도 인권침해의 사건들이 여전히 이어지자 1993년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를 시작해 현재까지 천회를 훌쩍 넘기며 이어오고 있다. 글 박민나(자유기고가)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여성노동운동가 8명의 이야기' 출간(2004년 )과 한국여성노동자회 계간지 '일하는여성'에 '박민나의 삶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여성의 삶과 문화' 공저, 한겨레신문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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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누구고 나와서 꺼야한다.‘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법정스님
요약설명 : 후보를 꺾고 당선됨과 동시에 국가를 온통 공포 분위기로 몰고 갔어요. 그 방법으로 노동자, 노동운동, 학생운동의 자유와 국민의 정치적 권리 일체를 박탈하는 소위 ‘국가보안법’을 발동했어. 이어서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도 공포분위기 속에서 다수 의석을 얻어낸 박정희는 영구집권에 필요한 모든 정치적 법률들을 만들어 버렸지요.” 1971년 12월 6일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1972년 8월 15일 오후 2시쯤 국민협의회 대표인 이병린과 장준하 등 운영위원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청원서와 건의서를 우송하러 안국동우체국으로 가던 중 종로경찰서에 연행되고 유인물은 모두 압수되었다. 그때 이병린 변호사는...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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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악법 반대 공동투쟁위원회, 반민주악법 반대 궐기대회 개최
일자 : 1961.3.22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장면정권이 획책하고 있는 반공임시특별법·데모규제법은 물론 이승만의 전제정권의 해족적인 국가보안법까지도 즉시 철폐할 것을 결의한다 二. 우리는 반민악법을 제정하여 인민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외세의존으로 남한 특권보수주의를 고수하여 민족통일을 방해하려는 반민족적인 장면정권은 총사퇴할 것을 결의한다 三. 우리는 인류사상 최초 및 최대의 악법인 반공법 및 데모규제법을 인민의 의사를 배반하여 만약 현 국회가 이를 통과시킬 때는 국회불신임투쟁까지 전개할 것을 단호히 결의한다 四. 우리는 배고파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수백만 피압박 대중들의 그 외침에 발맞추어 조국의 평화통일을 최단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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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일, 신문에 「장면 총리에게 보내는 공개장」 발표
일자 : 1961.4.28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총리에게 보내는 공개장」을 발표하였다. 그는 공개장에서 4월혁명 이후의 경제적·사회적 혼란은 위정자가 국정의 방향을 잘못 잡은데 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민주당 정부에서 내세우는 경제제일주의와 자유경제체제가 실업을 해결하고 경제적 안정과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경제계획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하였다. 한편 서상일은 공산주의 세력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민생문제의 해결과 함께 보수·혁신 양당체제의 민주정치가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주제도의 정착을 방해하는 국가보안법·데모규제법과 같은 2대악법 제정 시도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국일보』 1961. 4. 28 석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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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언론윤리위원회법안·학원보호법안 단독제안
일자 : 1964.8.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의해 금지되거나, 반공법, 국가보안법, 형법 중 내란, 외환죄에서 규정된 것에 위반이 인정될 경우 수사기관은 학교 안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사찰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즉 학원사찰은 종래와 같이 지장 없이 계속할 수 있는 반면, 학생들의 집단활동은 당국에서 승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1년 이하 또는 6개월 이하의 형벌을 받게 한 것이다.(황산덕, 「아카데미즘의 위기」, 『청맥』, 1964.9, 26~27쪽) 더욱이 이 법안은 학원보호법, 반공법, 국가보안법, 내란죄, 외환죄 등을 사실상 범한 것이 아니라 범했을 것이라는 ‘범정(犯情)이 현저한 때에는’ 수사기관은 학원당국에 일방적으로 통고만 하고 학원에 무상출입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