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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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집 20주년 기념 한마당
등록번호 : 00438768
날짜 : 2003.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교구노동사목성요셉노동...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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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형제들의 나눔터 성 요셉 노동자의집
등록번호 : 00438822
날짜 : 1991.10.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교구노동사목성요셉노동...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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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복실 동지 1주기 추모 및 노동자의 집 10주년 기념행사 심포지움 자료집 전북지역 노...
등록번호 : 00438973
날짜 : 1993.03.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교구노동사목성요셉노동...
요약설명 :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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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 결성보고대회에서 격려의 말을 하는 성남 노동자의 집 이영숙 수녀
등록번호 : 00702337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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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집 집들이에 참석한 노동자와 민주인사들
등록번호 : 00707751
날짜 : 1984.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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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광장에 운집한 88년 노동자대회 집회자들을 겹겹이 막아선 전경들
등록번호 : 00748772
날짜 : 1988.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3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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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잠
요약설명 : 목사님과 함께 노동자 교육용 그림을 그린 계기로, 당시 산업사회의 부조리함에 눈을 뜨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며 공장 생활을 시작한다. "제가 봉제공장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골에서 많이들 올라와서, 집안의 기둥이 되느라 동생들 학비나 또는 부모님이 약값을 대느라 도시에 온 그런 여성 노동자들이 시골 풍경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감정 이입이 됐던 것 같아요." 깜빡잠을 비롯해, 여공들의 삶을 작품에 담아 온 계기에 대해 묻자 작가는 이렇게 답했다. "깜빡 잔다라고 할 때, 깜빡잠이라고 하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여성 노동자는 미싱사이거나 시다였겠죠. 옷을 만들기 위해서 미싱을 하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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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뿐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은 한 층을 둘로 나눠 허리조차 펼 수 없는 열악한 공간에서 하루 열두 시간씩 일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이 일제히 이 일을 보도하자 노동청에서도 평화시장에서 노동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1975년 12월 16일 저녁 여덟 시. 평화시장 전체에 전깃불이 나갔다. 평화시장이 생기고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오늘 작업 끝났습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노동자들은 어리둥절한 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여덟 시에 일이 끝나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았다. 소선은 며칠 뒤 한 여성 노동자의 편지를 받았다. “어머니, 저녁 여덟 시에 갑자기 전기가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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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듯이 사라져버렸다. 집회는 각 단체별로 따로따로 열리고 있었다. 민통련 같은 재야 단체는 그 단체 회원들이, 그리고 노동자들은 노동자들대로 자기네 집행부의 지도 아래 열리고 있었다. 자옥도 명자 언니와 주희를 따라 인천지역 노조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우렁찬 구호들이 쏟아져 나왔다. “신한민주당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그러나 축제 같았던 분위기는 점심때가 지나고 오후 1시에 접어들자, 차츰 달라지기 시작했다. 무장한 전경과 페퍼포그 장갑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전경들이...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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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희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제주 강정마을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요약설명 : 노동자의집 출범, 태창메리야스투쟁과 세풍합판투쟁 시기의 노학연대활동, 오룡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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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6.13./익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가톨릭 신부가 된 과정, 가톨릭농민회에서의 활동,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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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여성 노동자가 선진 노동자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누가 나를 이 길로 가라 하지...
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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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것이다. 그리고 과거 집권 12년 중 부흥사업 기간은 휴전 후 7년간에 속하는 것이고 6·25사변으로 인한 폐허에서 재건의 기초를 닦아온 것이다. 이러한 건설사업의 기초는 문자 그대로 기본적인 것이 되어서 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서독의 부흥이 눈에 띄는 것은 그 위에 있었던 기초 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간 닦은 확고한 기초 위에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며 특히 경제개발3개년계획을 수립실천하게 되었음으로 95년도(단기 4395년, 서기 1962년 ; 편집자)까지는 국민총생산은 22.6%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장래에 있어서 큰 희망을 갖고자 하는 바이다. 四. 농어촌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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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앞 격전과 시위대의 해산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부두노동자, 구두닦이, 넝마주이, 홍등가의 여성들이 주로 거주하였는데, 이들도 시위에 적극 합류하였다.3·15의거사 편찬위원회, 297. 305-306쪽 시위대는 “이것이 공명선거인가? ”하고,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경찰은 이미 시위대의 동태를 파악하고 경비망을 폈다. 창원, 진해, 함안, 김해, 고성등 인근 경찰서로부터 지원병력이 속속 모여들었는데, 밤 10시가 넘어서는 도경 진압부대 150~200여 명도 도착했다. 경찰은 공격태세로 전환하여 소방차로 물을 뿌리는 한편 최루탄을 발사하고 소총도 쏘았다. 시위대는 돌, 막대기, 쇠조각, 유리병 등으로 맞섰으나 경찰의 실탄 난사에는 역부족이었다. 경찰이 무학국민학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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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유노련, 각종 하역 수송작업 노동자들 임금인상 요구
일자 : 1960.11.15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자유노동자들은 과거 수년 동안 비료 하역작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냉시(冷視)한 대로 작년 10월에 이르러서는 비료조작에 개입시킨 정치성과 소위 자유경제체제에서 경쟁표방으로 인하된 조작비 까닭으로 해서 노임수탈을 획책하는 기업주에 대항하여 노임인하 방지투쟁을 내걸고 전국 십만 조합원이 치열한 투쟁으로서 현 노임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저생활의 보장이 되지 않아 이 시간에도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직시하건대 행정부는 상호경쟁이라는 자유체제를 근시안적 견지에서 모방하고자 하는 듯 하나 우리나라와 같은 후진국으로서 경제성장과정에 있어 민족자본을 보호육성하고 기술향상의 대비가 없이 목적상 기업체이고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