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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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활성화를 위하여
등록번호 : 0030949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대자보 -선전·선동으로서의 대자보 -대자보 유통구조 -대자보의 내용문제 -대자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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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 대자보 배포방침 및 주소[수신:금속노조연맹,발신: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맹]
등록번호 : 00366904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담화문 대자보 배포방침 지역단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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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수동지 분신 속보 대자보 제작 부착[수신:경인현총련,발신: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
등록번호 : 00372998
날짜 : 1995.05.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 대자보1: 긴급속보(현자 해고노동자 양봉수동지 분신, 전신3도 90% 화상 위독) -...
사진사료 3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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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문 전두환의 서울 귀환을 비난하고, 30일 집회를 알리는 대자보]
등록번호 : 00833902
날짜 : 1990.12.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정문에 전씨의 서울 귀환을 비난하고, 30일 집회를 알리는 대자보가 나붙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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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대학에 붙여진 보수대연합 규탄 대자보 사진]
등록번호 : 00833910
날짜 : 1990.01.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시내 주요대학에는 보수대연합을 규탄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일제히 나붙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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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일교회사건 관련-예배방해자들의 낙서 및 대자보 사진]
등록번호 : 00381043
날짜 : 1986.10.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서울제일교회(사건)
요약설명 : 예배방해자들의 낙서와 대자보를 촬영한 사진
박물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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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칠순 축하회 참석자 대자보]
등록번호 : 00955004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대자보. 문익환 목사의 수감 상황에 대한 정보와 축하회에 사용된 사진 구매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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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농민에게 드리는 말씀(대자보)
등록번호 : 00212865
날짜 : 1984.1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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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의 기만성을 폭로한다!(대자보)
등록번호 : 00219299
날짜 : 1998.08.3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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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열사, 박현민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10월말에 들어갔다. 40여종에 달하는 유인물 4만여장과 수백만장에 달하는 대자보, 큰 벽글씨 등을 거의 도맡아 해왔다." 전대협 백만 학도에게 드립니다-전대협 영웅으로, 백만의 영웅으로 부활하는 박현민 中에서 박현민군은 "본인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고 제적시킬 수는 없다"며 학교측에 복적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교육부 등에 청원서를 내는 한편, 지난해 9월에는 60일간 본관앞에서 텐트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전교생 7천여명 중 4천여명의 동참서명을 받아낸 박군은 지난해 11월 마침내 교육부로 하여금 학교측에 「박군 등 16명을 복적시키라」는 권고사항을 발송케하기도 했다는 것. 그래도 학교측이 복적을 시켜주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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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에 울어버린 구로구청-1987년 구로구청부정투표함사수사건, 그리고 김병곤
요약설명 : 시민들로 장날처럼 북적거렸다. 담벽에는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대자보가 하얗게 붙어 있었고, 스피커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울려나오고 있었다. 마당 구석에는 군데군데 모닥불이 타고 있었다. 한쪽에는 젊은이들이 각목을 들고 삼엄하게 지키는 속에 문제의 부정투표함이 있었다. 빵더미 속에 숨겨서 옮기려고 했던 부재자 투표함이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단상으로 올라와 마이크를 잡았다. “도대체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요? 죽 쑤어서 개 준다는 말이 있지만 이게 말이나 되나요? 악몽 같았던 박정희 전두환 시대 지나, 이제 민주 세상 한번 살아보나 했더니 이게…… 이게…….” 아저씨는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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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문화원방화사건의 증언
요약설명 : 사람들도 많았다니까요. 근데 그때 도청 앞에서 막~ 환호성을 했어요. 대자보 붙이면서 미 제7함대가 우리를 구하러 온다. 며칠만 더 버티면, 인자 우리는 살 수 있다. 전두환은 응징하고 미군이 우리를 직접 보호하러 온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대자보 붙이니까, 박수치고 만세하고 그랬어요. 거기서. 저도 이제 ‘드디어 이제 미국이 우리를 구하러 오는구나!’ 해가지고 굉장히 ‘살았다!’, ‘이제 살았다! 우리는!’ 그런 생각을 다 했지요. 근데 5·18 5월 27일 날 그렇게 다 진압되고 나서 그 이후에 카농 회원들 만나고, 책을 보고 하면서 미국이 결국은 우리 기대대로 우리 도와주러 온 게 아니라, 전두환의 학살을 방조하고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