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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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민족현실 중도적 민족주의의 대변지 1995 겨울 제3호
등록번호 : 00920347
날짜 : 1996.02.05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민족주의연구회에서 집필해 민족현실사에서 발행한 간행물로 미국 노사관계의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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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대사의'민족주의'발언
등록번호 : 00843862
날짜 : 1982.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민족주의 문제 논란은 정당하고 필요한 운동 - 워커대사의 광신, 외국인 혐오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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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란 무엇인가
등록번호 : 00922063
날짜 : 1988.03.1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제기 제2부 민족주의론의 신전개 제3부 제3세계와 민족주의 등이 포함되어 있음. 19...
사진사료 5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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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일회담반대투쟁
요약설명 : 당시 시위 참여자이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민비연)의 김도현이 기증한 한일굴욕회담반대학생총연합회 명의의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檄文> (등록번호 : 578373), <弔 反民族的 非民主的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와 생산자 미상의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가 있으며,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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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
요약설명 :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五·一六을 聲討한다!> (등록번호 : 578392), 선언문 <굴욕적 한일회담의 즉시 중단을 엄숙히 요구한다> (등록번호 : 578391),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변경[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78374) 등의 문서사료가 소장되어 있고,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민비연 결심공판에 나온 피고들> (등록번호 :712793 ), <김중태, 현승일 등 내란피고사건 관련자들> (등록번호 : 723115),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더냐"...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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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이 남긴 것들
요약설명 : 일본에 대해 시종일관 굴욕적이고 저자세로 일관한 군사정권의 태도에 대한 강력한 민족주의적 분노였다. 한일협정의 결과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한일 간에 현존하는 여러 문제들 가운데 드러난다. 지금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1992년 1월에 시작한 수요집회가 이어지고 있고,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아예 그들 교과서에 명시해 놓았다. 그리고 일본의 각종 망언은 계속되고 있다. 도대체 왜일까? 원래 한국은 전쟁의 가해자였던 일본의 식민지이자 최대 피해자로서 배상을 받을 국제법적 권리가 있었다. 하지만 1951년에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일본의 주장에 동조한 미국은 한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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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의 추억
요약설명 : 또 중앙정보부가 당시 대표적인 학생 동아리인 <서울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사건(민비연사건)>으로 수사를 무리하게 확대한 뒤, 수사 도중 7차례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점도 이유로 들었다. 진실위는 특히 해외에 거주하던 예술가와 교수, 유학생 등 30여명이 국내로 불법 연행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각종 고문이 자행된 것으로 추정했다. 진실위는 또 중정이 이 사건 재판 도중 검찰과 재판부에 금품 로비를 하려 했다는 내부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실위는 정부가 사건 관련자들에게 포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글 어수갑 독일 유학 시절 동포운동단체인 재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총무부장과 한/독판 월간...
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일지사료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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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당, 민족주의민주사회당으로 개칭하고 대통령·부통령후보 지명
일자 : 1959.12.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20일 오전, 노농당(勞農黨)은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당명을 ‘민족주의민주사회당’으로 개칭하였다. 전국대의원 420명 중 250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노농당은 정·부통령선거에 대비하여 전진한을 대통령후보, 이훈구를 부통령후보로 지명하는 한편 최고위원제를 골자로 하는 당헌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대표최고위원에 이훈구, 최고위원에 전진한·성낙훈을 선출하였다.『조선일보』1959. 12. 20 석1면 ;『동아일보』1959. 12. 20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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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민주사회당 대통령후보 전진한, 야당 연합 반대
일자 : 1959.12.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21일 오후 민족주의민주사회당 대통령후보인 전진한은 “자유·민주양 보수 세력은 혁신세력의 새싹을 유린하지 말라”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진한은 국민의 주체성을 확립해야만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하며 남북통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하며 정·부통령선거에 대비한 야당 연합전선을 반대하였다. 전진한은 야당연합은 결과적으로 혁신 세력의 성장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동아일보』1959. 12. 22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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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입후보 예상자의 선거 전망과 포부
일자 : 1960.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세계 구축과 균등 복지 경제의 실현이다. 전진한(민족주의민주사회당) 1. 대중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위해 상호연대하여 사회복지 증진 : 반민주적 악법 폐지, 철저한 사회보장제도 입법화, 기구 간소화로 국비 축소, 진정한 민주노동조합의 발전 2. 민주적 계획경제 실현 : 자본독점 경제체제와 공산독재 경제체제 모두 배격, 독점 기업의 국영화 내지 공공관리화, 기업가·기술자·노동자 대표의 공동경영체 구성, 노동자의 경영참여와 이익균점권 보장, 전 산업부문의 협동조합체제 조직, 중소기업 협동체 조직, 농민의 고리채 정리, 토지재정리, 고액 소득자의 고율과세와 소액 소득자의 면세정책 실시 3.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