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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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되지 않은 민주인권사건 일지
등록번호 : 00395413
날짜 : 197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학민
요약설명 : 77년 10월부터 1978년까지의 민주인권 사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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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되지 않은 민주인권사건 일지
등록번호 : 00842599
날짜 : 1978.10.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1977.10.~1978.까지의 보도되지 않은 민주 인권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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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투위 10.24 민주인권일지 사건 제2회 공판기록
등록번호 : 00987458
날짜 : 1979.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
요약설명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의 결성 목적, 동아투위에서의 안석열의 역할, 1...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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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기각된 지 20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집행을 당했다. 즉 2차 인혁당사건은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었다. 2002년 9월 12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인혁당사건이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라고 발표하였다. 2005년 12월 27일 재판부는 2차 인혁당사건(인혁당재건위사건)에 대한 재심 소를 받아들였다. 2007년 1월 23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인혁당재건위사건 관련자 8인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2007년 8월 21일 인혁당재건위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의 소에서 서울지방법원은 국가가 총 637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사건 일지-1974년 4월 3일 : 민청학련사건 발생 -1974년 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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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신부, 바티칸에서 귀국 직후 연행
일자 : 1974.7.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춘추사 , 198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동광출판사, 1987;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가톨릭출판사, 1996.천주교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는 민청학련사건 관련자인 천주교 신자 김지하(본명 김영일)의 도피자금을 지원했다는 등의 혐의로 1974년 7월 6일 오후 4시 50분 C.P.A. 항공기편으로 바티칸에서 귀국 후 기관원들에게 강제 연행됐다. 7월 8일 김수환 추기경이 중앙정보부에 감금된 지학순 주교를 면담하기도 했다. 1974년 7월 10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국미사가 열린 가운데 이날 청와대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고 싶다는 전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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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도권 선교자금’ 수사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선구적 인물이었다. 당국이 이들을 겨냥한 것은 결국 기독교의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사회선교 활동을 봉쇄·저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 횡령과 배임이라는 파렴치한 죄목은 이들의 명예를 훼손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에 최적이 아닐 수 없었다. 기독교계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선교위는 박목사를 대신해 문동환 목사가 위원장 서리를 맡았다. 교회협의회는 ‘선교자유수호 임시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박세경·이태영·이세중·홍성우·황인철 등 5명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도 4월 8일 명동성당에서 인권회복 기도회를 열고 민주인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켜 기독교계의 민주화운동에 제동을 걸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