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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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관련 진정서]
등록번호 : 00102443
날짜 : 1985.03.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관련 구속된 6명의 감형을 호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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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최후진술]
등록번호 : 00018053
날짜 : 1982.11.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대구고등법원에서 부산 미문화원방화사건으로 구속된 김현장외 14명의 최후진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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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6회 공판 방청기)
등록번호 : 00065618
날짜 : 1982.08.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대전주보에 실린 이계창 신부의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6회 공판 방청기.
사진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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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 사진들
등록번호 : 00711483
날짜 : 1982.04.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관련된 사진들을 신문기자가 편집한 사진 모음: 사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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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중 하나인 고신대학교 의예과 2학년 최충언 1
등록번호 : 00711381
날짜 : 1982.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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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중 하나인 고신대학교 의예과 2학년 최충언 2
등록번호 : 00711382
날짜 : 1982.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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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요약설명 : ‘부산미문화원’ 조건으로 총 127 건, ‘김현장’ 조건으로 총 63 건 , ‘문부식’ 조건으로 총 40 건, ‘최기식’ 조건으로 총 68 건이 검색되었다. 김현장 외 15명에 대한 공소장(등록번호 : 112095), 김현장, 문부식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523063, 483473), 김현장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9 )문부식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7 )와 탄원서(등록번호 : 482984), 최기식 신부의 양심선언 (등록번호 : 207833 ), 홍성우 변호사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변론내용>(등록번호 : 482965), 최기식 신부의 강론 <강론-부산 미문화원 사건과 우리의 나아갈 길>(등록번호: 484128 ), <최기식신부사건 공판에서의 함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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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 <정부 당국에 묻는다[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등록번호 : 207832), <성명서-광주,전주 교구 사제들의 직선제 개헌을 위한 단식기도에 동참하면서>(사료번호 : 392986), <박군 고문사망 사건에 대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성명서>(등록번호 : 44259), <문규현 신부 방북 관련 자료>(등록번호 : 206835), <고 김기설씨 유서공방사건의 공정한 공개수사를 촉구하며>(등록번호 : 479995) 등은 민주화운동사에 결정적 의미를 부여하는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조차도 신변의 위협을 심각히 느껴야 했던 중요한 사료들이다.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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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컬렉션
요약설명 : 1974년 9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발족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오픈아카이브 컬렉션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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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요약설명 : 도입(떼제베) 계약도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제품 불매운동 - 부산미문화원 반환운동 부산미문화원은 1929년 지어져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후 1949년부터 미국이 해외홍보처로, 부산미문화원으로 무상 사용했다. 부산미문화원은 광주항쟁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물었던 1982년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비롯하여 1980년대 반미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였다. 부산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반환운동을 벌여 1999년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산의 시민단체가 미문화원 건물 반환과 미국상품 불매운동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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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인권변호사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부산의 학림사건이라고도 하는 부림사건은 <전환시대의 논리>와 같은 금서(禁書)를 읽으며 의식화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정부 전복집단’으로 매도된 22명의 피의자들이 영장없이 연행돼 최고 57일간 모진 고문을 당해야 했던 1980년대의 전형적인 시국사건이었다. 당시 이 사건은 국가보안법이 정권의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이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였고, 노무현․ 김광일․ 문재인 변호사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섰다. 5공화국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 중 하나가 된 이 사건을 통해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이란 괴물이 어떤 것인지 그때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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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재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9.9.27(1차),10.5(2차)//원주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요약설명 : 부산미문화원사건 당시 최기식 신부와 이창복, 구술자의 활동 및 구속 성장과정,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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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7.7.10/원주 소재 카페
요약설명 : 성장과정과 대학입학, 원주민속연구회 가입, 군대생활, 복학을 포기하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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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통혁당재건 사건, 김재규 사건, 부산미문화원방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