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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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개선운동본부요람
등록번호 : 00113172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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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북한자유법','북한인권법'의 문제점을 밝힌다.
등록번호 : 00988526
날짜 : 2004.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삭제한 북한인권법이 제출되었는데, 북한인권법이 가지는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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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자 이순옥씨의 북한 인권침해 관련 탄원]
등록번호 : 00846826
날짜 : 1996.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북한교화소내에서 행해지는 인권침해 사실을 유엔을 비롯 국제 인권기구에 알리기로...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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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이야기
요약설명 : 첫 공식회의이자 이후 남과 북의 교회뿐만 아니라 북한교회와 세계교회를 연결해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민주동지회의 ‘간접적 방식’은 1986년의 스위스 글리온회의를 통해 통일론에 대한 합의는 아니지만 남북교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지의 표명으로 연결되었고, 1988년 KNCC의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으로 이어졌다. 1988년 제2차, 1990년 제3차 글리온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글리온 선언’을 채택하고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한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선언은 분단 이후 남북한 민간단체 간에 최초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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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요약설명 : 정인권은 특히 혹독한 폭행과 고문을 당했다. “너 북한에 몇 번 갔다 왔어? 너와 접촉한 간첩 누구야?” 앞도 뒤도 없었다. 무턱대고 간첩의 이름을 대라고 했다. 모른다고 하자 팬티까지 옷을 홀랑 벗겨 두 손을 앞으로 묶은 다음 나무를 꿰어 거꾸로 뒤집어 책상 사이에 걸어놓고 물고문을 했다. “말해 이 새꺄! 반드시 네 뒤에는 간첩이 있어!” 경찰은 수건에 물을 묻혀 얼굴에 덮은 다음 머리 뒤에서 수건을 꽉 움켜쥐어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주전자 물을 코에 부어댔다. 고춧가루 물을 마시고 몇 번이나 기절했다. 경찰은 간첩설이 안 통하자 김영삼과 김대중에게서 돈을 얼마나 받았는지 추궁했다. 이 역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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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사람, 이우정
요약설명 : 있는 사람이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인권운동사에서 그의 이름을 적지 않은 페이지가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반유신 투쟁, 기생관광 반대, 성매매 반대, 일본군 ‘위안부’문제, 부천서 성고문사건, 박종철고문치사사건, 87년 6.26국민평화대행진, 최루탄추방운동, 가족법 개정, 성폭력 관련 법 제정, 재일원자탄피해자 인권문제, 남북한 여성 교류, 평화와 군축운동, 통일운동... 2002년 5월,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그는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한 두 부문의 일만으로도 벅찼을 엄청난 분량의 일을 그는 평생에 걸쳐 묵묵히 감당해냈다. 마치 ‘힘없는 자를 위한 일이라면 누구든 무슨...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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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면담자 : 배선화
일자/장소: 2011.10.2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지원 자금, 1981년 앰네스티 재건 이후의 상황, 앰네스티 조직구성, 북한인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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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슈(Victor Hsu)
면담자 : 이광희
일자/장소: 2016. 6. 7./서울 중구 뉴국제호텔
요약설명 : 《한국의 인권》 간행물의 내용과 발간 전말, 도잔소회의 성사과정, 글리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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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르트 브라이덴슈타인(Gerhard Breidenstein)
면담자 : 안숙영
일자/장소: 2007. 10. 25.~26./독일 무르하르트 자택
요약설명 : 인권의 문제, '학생과 사회정의' 및 '인간화'의 저술동기, 당시 서울의 사회상,...
일지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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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북한으로부터 특수 사명을 띠고 남하한 간첩 김영춘, 민주민족청년동맹 경북도 간사장이던 도예종 등이 발기인회를 갖고, 외국군 철수와 남북 서신·문화·경제교류를 통한 평화통일을 골자로 한 노동당 강령 규약을 토대로 발족”했고, 3·24 학생 시위가 일어나자 불꽃회 간부 등을 포섭, 배후조종하여 현 정권 타도와 국가 변란을 음모했다는 것이다. 중앙정보부는 47명을 송치하였다. 사건을 담당한 공안부 검사(이용훈, 최대현, 김병리, 장원찬)들은 구속연장 만료일인 9월 5일, 만장일치로 기소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관련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불온단체를 조직했다는 혐의는 하나도 없다"면서 "양심상 도저히 기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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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사건’ 1심 선고 도예종 3년·양춘우 2년, 나머지 11명 전원 무죄
일자 : 1965.1.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수 있으나, 북한의 남북통일방안에 동조하는 인민혁명당 강령심의위원회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며, 그 이후 강령내용을 알았다는 점을 인정할 수 없고, 그 밖에 북한에 동조한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무죄이유를 밝혔다. 도예종 피고인에 대해서는 반공법 제4조 1항을 적용,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지난 7일 검찰에 의해 추가 기소된 특수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사건은 무죄판결을 내렸으며, 양춘우 피고인에게도 반공법 4조 1항만 적용, 징역 2년만 선고했다. 이 사건은 1964년 8월 14일 중앙정보부에서 인민혁명당사건을 발표하고 피의자 59명 중 41명을 구속했다고 밝힘으로써 발단되었다가, 작년 8월 17일 중앙정보부는 도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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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KAL기 송환 호소문 각국 전달
일자 : 1970.1.16
분류 : 분류없음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은 16일 북한의 비인도적 KAL기 납북 사건을 규탄하고, 송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국제인권연맹 50여 개 가입국에 송달했음을 밝혔다.『경향신문』 1970.1.16. 3면; 『동아일보』 1970.1.16.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