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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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정치의 상징인 블랙리스트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523668
날짜 : 1984.06.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블랙리스트대책위, 도시산업선교회가 1984년 6월 20일 작성한 성명서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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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에 의한 부당해고 등 노동자 탄압사례
등록번호 : 00875622
날짜 : 1984.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노동자의 명단, 이른바 '불순근로자 리스트'에 의해 취업을 거부당한 구체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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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에 의한 부당해고 등 노동자 탄압사례
등록번호 : 00098289
날짜 : 1984.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 노동운동 단체 관련자에 대한 '블랙리스트'에 의한 노동자 부당 해고 등 탄압...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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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블랙리스트철폐투쟁
요약설명 : ‘블랙리스트’ 조건으로 120여 건, ‘민주노동자블랙리스트’ 조건으로 2건이 검색되었다.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탄압대책위원회의 성명서 <가톨릭노동청년회의 정부 탄압에 항의하는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하며> (등록번호 : 308809),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탄압대책위원회, 서울남부교구연합회, 서울북부교구연합회, 인천교구연합회, 수원교구연합회, 대전교구연합회 공동명의의 가톨릭 노동청년회의 정부의 탄압과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는 단식농성 사태의 경위를 다룬 <소식(1)> (등록번호 :123036 ), 블랙리스트에 의해 부당해고된 구속집행정지 노동자 일동 명의의 결의문 <현 정권의 노동자탄압과 우리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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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요약설명 : 약 350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동일방직사건 전체는 단행본으로 제작된 <동일방직노동조합운동사>(등록번호 : 310758)를 살펴보면 가능하다. 주요사료로는 1960년대 산업선교를 통해 소그룹활동을 전개했던 조화순 목사가 작성한 산업전도활동관련 자료 및 보고서들 <여성근로자가 노동조합 지부장이 되기까지의 의식화훈련-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1899), <산업전도활동보고서-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6116), <산업선교활동보고서-동일방직 공업주식회사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443000), <방적산업의 실태와 신학적인 의의-동일방직 주식회사를...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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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시다 - 신순애 이야기
요약설명 : 배움을 이어갔다. 아! 청계노조 신순애는 너무나 힘들었던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 취직도 못하고 2년 동안 열여덟 번이나 이사를 하고 ‘빨갱이 가족’이 되어 오빠들도 해고당했던 그 시절, 청계노조에 있었던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 때, 그 대학생이 당하는 고통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할 때는, 세상에 알리지도 못했던 여자 동료 이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더없이 복잡했다. 충격과 공포를 혼자 감당해야 했던 평화시장의 그 노동자는 결국 세상 밖으로 숨어 혼자서 그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했다. 그때 그녀의 일도 세상에 알려야 했던 것이 아니었는지 종종 신순애는 그 일을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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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 “똥을 먹고 살 순 없다”
요약설명 : 해고자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어느 사업장에도 취직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기나긴 복직투쟁이 시작되었다. 끔찍한 가난과 냉대 속에서도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헤아릴 수 없는 농성과 시위가 계속되었고, 마침내 법원은 2004년 해고자 전원에 대한 복직판결을 내린다. 사건 후 26년만이었다. 똥물 사건을 포함한 모든 노조탄압이 중앙정보부의 기획이었다는 사실은 20여년이 지난 2001년 중앙정보부 경기도지부 노사문제 담당관의 양심선언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법원은 동일방직 노조탄압이 국가기관에 의해 지휘되었음을 인정해 해고자들에 대해 국가로 하여금 일인당 2천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다. 2011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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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모방노동조합 126인의 증언록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 출간
요약설명 : 노조를 파괴하였다. 또한 해고자 400여명의 신상을 담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전국 관공서와 공장에 뿌려 다른 회사에 취직하는 것도 막아 삶을 파탄시켰다. 그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월에 다시 올라와 친구들과 구로동을 헤매며 일할 곳을 찾았다. 이력서를 보고는 원풍모방에 다닌 사람은 취업하기 힘들다며 돌려준다. 어느 곳을 가도 취직이 안 돼 아는 사람에게 부탁했다. 스타킹 공장에서 일한지 며칠 만에 해고되었다. 이유는 원풍 출신인걸 속였다는 건데, 우릴 소개했던 사람도 원망을 들었다고 한다. 원풍이란 이름을 쓰든 안 쓰든 취업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말로만 듣던 블랙리스트가 이런 거구나. (미완의...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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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09. 7. 13.(1차), 7. 20.(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후 블랙리스트로 하청업체 전전, 부활절연합예배 방해는 전날 즉흥적인 결정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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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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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9(1차), 7.23(2차)/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노동계 정화조치로 잡혀간 노동자를 목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