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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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도시빈민 선교협의회
등록번호 : 00869243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윤
요약설명 : 7~80년대 도시빈민운동을 지원하던 기빈협 소개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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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도시빈민 선교협의회
등록번호 : 00841416
날짜 : 1986.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회선교와 봉사활동 및 민주화, 특히 도시빈민운동에 참여해왔던 기독교도시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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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도시빈민 선교 협의회
등록번호 : 00043959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영상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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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계기로 빈민선교와 인권운동에 뛰어들어 ‘길 위의 목사’로 불렸으며, 1973년의 사건을 포함해 무려 여섯 번이나 구속되었다. 당시만 해도 유신정권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릴 때였다. 하지만 그 시절 박형규 목사와 문익환 목사가 건재하던 기독교는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품은 가톨릭과 함께 민주화 투쟁을 전개해 나갈 수 있었던 유일 세력이었다. 유신독재 시절이었지만 공산정권에 순교로 신앙을 지켜온 목사들을 빨갱이로 몰기란 쉽지 않았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교회에서 한국을 돕는 후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박형규 목사는 1974년에는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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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오원춘사건, 함평고구마사건, 춘천가톨릭농민회사건 등 41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와우시민아파트붕괴사건, 청주시청 청소부 근로조건개선투쟁 등 24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인권운동은 국제앰네스티의 한국지부 설립 시기의 참여자 3명의 구술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술 아카이브에서는 3분~5분 정도의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 이외의 구술 자료를 열람하고자 할 때에는 구술담당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사업회를 방문하여 녹취문을 열람할 수 있다. 방문 시 열람신청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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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전도사와 함께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에 들어가 빈민 선교를 시작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어린 시절의 기도를 실천하기에 이른 것이다. 냄새나고 좁아터진 골목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판이 벌어졌고 고성과 비명소리가 난무했다. 그 역시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지만 밑바닥 생활은 처음이었기에 그의 선택이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허 목사는 그렇게 그들의 삶에 뛰어들었다. 처음에 잡았던 하수도 공사일은 옆집 사는 임씨에게 부탁하여 의욕 넘치게 시작했지만 다음날 당장 몸살로 드러눕고 말았다. 그는 차라리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행상에 나서자고 결심했다. 다행히 그 일은 동네사람들과...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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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 드레셔(Lutz Drescher)
면담자 : 제이미 커크
일자/장소: 2016. 6. 6./서울 종로구 임스하우스호텔
요약설명 : 빈민선교 활동을 자세히 소개하고 은퇴 후 한국의 평화적 통일에 관한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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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면담자 : 구자춘
일자/장소: 2008. 9. 1./구술자 사무실(신림동)
요약설명 : 동월교회에서 빈민선교 및 조직 활동, 77년 '고난선언 사건' 준비 및 실천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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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증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6. 3. 17. ~ 5. 19.(10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세계선교위원으로 자리 옮김, 동백림사건 회고와 제네바 북한대표부 설치, 1974년...
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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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개헌청원운동 성직자 구속사건 경위서」 우송
일자 : 1974.2.1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보도되지 않자,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의 권호경 목사, 김동완 전도사, 이미경(에큐메니컬 현대 선교협의회 사무간사), 박주환(한신대 3), 박상희(한신대 3), 김용상, 차옥숭(NCC 홍보담당 간사), 김매자(이화여대 3) 등이 「개헌청원운동 성직자 구속사건 경위서」를 작성하여 전국 교회에 우송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우편 검열에서 문제가 되어 6명이 긴급조치 1호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다.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는 도시빈민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가 1973년 12월에 명칭을 바꾼 것이다. 3월 28일 비상고등군법회의는 권호경(서울제일교회 부목사)과 김동완(약수형제교회 전도사)에게 징역 15년, 자격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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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도권 선교자금’ 수사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7면; 『한겨레』 2009.07.27.(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8081.html)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선교자금 사건수도권 빈민선교사업에 대한 세계급식선교회(BFW: Brot fuer die Welt)의 지원은 1973년 김관석 목사가 독일을 방문해 세계급식선교회 아시아 담당 책임자 볼프강 슈미트(Wolfgang Schmidt) 목사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슈미트 목사는 앞서 한국을 방문했을 때 김목사 안내로 청계천 주변을 둘러본 뒤 빈민선교를 위한 원조를 약속했다. 그런데 1974년 9월 활빈교회 민병길 목사와 청계천교회 정진영 목사가 원조금 중 일부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판자촌 주민을 동원해가며 농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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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주교구, 원주 원동성당에서 기독교 합동 기도회 개최
일자 : 1976.1.2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질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탄압을 위한 것이다. 박형규 목사 등에 대한 이른바 선교자금 횡령사건 재판은 현 정권의 종교탄압이 거의 광태에 이르렀음을 보여 준다. 돈 준 사람이 잘 썼다고 칭찬하는 터에 횡령이니 배임이니 하는 죄목을 붙인 초법리적인 억지 재판은 민중의 편에 서서 자유와 해방을 위해 싸우는 오늘날의 신 구교회의 억누를 수 없는 지향에 대한 어리석은 도전인 것이다. 김지하 사건은 민주세력 파괴 책동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 정권은 그를 공산주의로 모는 일방적인 선전책자를 대량으로 배포하였으며 6개월이 지나도록 재판을 할 수 없게 되자 75년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취소함으로써 무기수로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