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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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공사노조탄압저지 공동대책회의 기자회견문
등록번호 : 00069688
날짜 : 1989.03.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서울민주시민연합
요약설명 : 서울시장은 합의사항이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 2. 노태우의 지하철 노조 탄압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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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사회적역할을 위한 토론회 안내 안내[수신:노동조합및 노동(연합)단체, 정당, 정...
등록번호 : 00327756
날짜 : 1993.08.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토론회주제 -서울시 교통문제와 서울지하철노조의 사회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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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사문제 설명회
등록번호 : 00397789
날짜 : 1990.09.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광호
요약설명 :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 개황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의 위상 -탄압의 실상은...
사진사료 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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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으로 무임으로 승차하고 있는 시민들]
등록번호 : 00833834
날짜 : 1989.03.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으로 지하철을 무임으로 승차하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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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쟁취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서울지하철노조
등록번호 : 00710745
날짜 : 1993.08.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 지하철공사 노조원들이 공사 앞마당에서 단체협약쟁취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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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 강진도 위원장과 경호팀
등록번호 : 00710749
날짜 : 1992.06.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지하철 시청역 구내에서 열린집회에 수배중인 강진도 위원장이 참석해 동료...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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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파업으로 몰고가는 정부와 서울시, 지하철 공사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977454
날짜 : 1989.03.13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노종진
요약설명 : 서울시장이 지하철 노동자들과의 합의각서를 지키고 이행해야한다는 것,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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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향락문화추방시민운동-한번 두번 빠진 향락,병드는 우리 사회
등록번호 : 00570517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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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조합원수첩
등록번호 : 00574467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수첩내용-단체협약,규약,근로기준법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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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파업
요약설명 : 서울지하철노조’ 조건으로 총 37건, ‘지하철공사노동조합’ 조건으로 총 39건, ‘배일도’ 조건으로 32건, ‘서창호’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서울지하철공사노동조합이 생산한 자료로는 보고서 <서울지하철노조 탄압현황 보고> (등록번호 : 323097), <제1차 정기대의원대회> (등록번호 : 534814), <직제개편 투쟁보고서> (등록번호 : 534898), 성명서 <애국시민 여러분께!> (등록번호 : 97357), 성명서 <매판자본 두둔하며, 美國에 사대주의적 굴종을 취하는 지하철 공사의 경영진을 보라!> (등록번호 : 70941), 성명서 <특급속보 [중앙일보 허위기사에 흔들리지 말자]> (등록번호 : 9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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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이 보내는 글> (등록번호 : 363689), 서울지하철완전직제실현및노조탄압저지대책위원회 명의의 <조합원대중에 기초한 진정한 연대를 위하여-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반성을 촉구한다> (등록번호 : 340623),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노동운동탄압분쇄 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 투쟁본부발대식> (등록번호 : 33772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단병호위원장석방, 노동운동탄압분쇄를 위한 서노협 위원장단 철야농성> (등록번호: 349717),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노동조합탄압백서> (등록번호 : 6623) 등이 소장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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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곳_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요약설명 : 교사인 은숙이 고등학교 시절에 일어났던 일이었다. 아직 세상에 밝지 못한 때였지만 서울대 학생이 남영동 어딘가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퍼졌었고, 그해 6월 초여름, 길거리로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종철이를 살려내라라!”고 외치던 모습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참혹했던 일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지금 남영역 너머로 빤히 눈앞에 보이는 저 검은 벽돌 건물이었다니 믿어지질 않았다.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곳이었고, 어쩌면 지금 회색빛 하늘로 삐쭉 솟은 그 검은 벽돌 건물도 분명히 여러 번 보았을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비극적인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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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투사건-“민주주의에 민족과 민중을 더하다”
요약설명 : 바리게이트를 쳐라!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은 서울의 지하철역 중에도 가장 붐비는 역들이지만 두 역 사이는 의외로 행인이 드물어 한적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이 거리 중간에 자리 잡은 미문화원 건물 앞은 더욱 인적이 드물었다. 예전에 미국대사관으로 사용되던 이 4층짜리 단아한 건축물은 문화원이 되면서 이용자가 그리 많지 않았다. 1985년 5월 23일 정오 경, 갓 자란 연초록 가로수 잎들이 봄바람에 흔들리며 햇살을 반사하는 한가한 시간이었다. 미문화원에는 외곽에 배치된 경찰도 없이, 경비원들이 현관 안쪽의 검색대에 서서 느긋하게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었다. 갑자기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정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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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투쟁에 불을 지핀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사건
요약설명 : 지하철은 장애인에게 더 이상 대중교통이 아니라는 외침 2001년 1월 22일 서울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아들집을 찾아 시골에서 상경하던 70대 부부가 수직형 리프트를 타고 역으로 올라가던 중 와이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에 앞서 두 번의 비슷한 사고가 있었기에 오이도역 사고는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대중교통이란 장애인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교통시설 및 수단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그럼에도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었다. 오이도역 사고가 나기 2년 전인 99년 혜화역과 천호역에서 휠체어 리프트 사고가...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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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정치기공식 개최로 공화당 비난
일자 : 1971.4.13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김수한 대변인은 13일 공화당이 대통령선거법 54조 2항의 규정을 어기고 지하철 기공식 등 정치기공식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감행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12일 오전에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서울지하철 기공식을 지적하여 비난했다.『동아일보』 1971.4.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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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귀화 일본인 간첩 사건 검찰 송치
일자 : 1973.7.24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자위대에 침투시키라는 등의 지령을 받고 싱가포르를 거쳐 71년 8월 서울에 잠입, 포섭대상자들과 접촉하면서 보세가공업체의 설립을 꾀해왔다고 한다. 또 71년 12월 홍콩에서 북한 공작지도원 2명과 접선, 중공 광동에 들어가 3일간 묵으면서 지령 수행 결과를 보고했고, 72년 10월 다시 서울에 잠입, 친동생 전재문 및 조카 전경순 포섭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포항종합제철, 서울지하철 건설 상황과 남북적십자회담 및 조절위원회에 관한 국민의 여론, 새마을사업 등에 관한 정보 등을 수집하여 평양에 돌아가 보고했다. 나쓰야는 평양에서 앞으로의 공작 방향과 사상교양을 받고, 공작금 5천6백달러를 받은 다음, 일본에 돌아와 암약 중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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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가족협의회, 금식기도 뒤 가두시위
일자 : 1974.11.1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지난 11일 밤 9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 여학생회관 1층에서 금식기도를 해온 구속자가족협의회(회장 공덕귀 여사) 회원 35명이 14일 오전 8시 30분 예정대로 기도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기도회를 끝낸 뒤 “내 아들 내 남편 하루속히 석방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명동성당 중앙극장 앞을 거쳐 종로 3가 지하철 정류장 입구까지 행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했다.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가두시위와 관련해 김윤식 씨(60·연세대 김학민 군의 아버지)와 한명순 씨(59·이해학 전도사 어머니), 김순남 씨(32·김경락 목사 부인)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미국인 제임스 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