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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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령의 저서 '한국의 조직노동자와 여성'중 발췌]
등록번호 : 00890043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동일방직 노동자들에 대하여 다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선처하고 보상해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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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본권연구
등록번호 : 00922495
날짜 : 1987.08.1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0일 신인령이 집필하여 미래사에서 발행한 도서로 Ⅰ. 서론 Ⅱ. 노동기본권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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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논단-교원 노동3권 그 보장과 제한의 한계
등록번호 : 00005878
날짜 : 1989.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문제의 소재 노동3권 향유 주체와 교원의 근로자성 노동기본권 제한의 한계와 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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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관련 간사 5명, 연이어 연행
일자 : 1979.3.1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3월 13일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과 관련된 농촌사회 간사 3명(이우재, 황한식, 장상환), 산업사회 간사 2명(김세균, 신인령)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연이어 연행되었으며 모두 자택을 수색당하고 서적을 압수당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5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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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위원회·교회와사회위원회, 대책위원회 결성
일자 : 1979.3.31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목사를 비롯하여 간사 한명숙씨, 이우재씨, 황한석씨, 장상환씨, 신인령씨, 김세균씨, 하정화씨를 비롯하여 한양대 교수 정창렬씨, 박현채 교수, 양정규씨, 신혜수씨 등이 연속적으로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오늘까지 전혀 공식적인 발표나 구속영장의 발부도 없이 계속 구금수사를 받고 있으며, 건국대 교수 김병태씨와 그외 이대용씨, 임낙경씨, 이전우씨, 윤일숙씨 등이 조사를 받은 사태를 중시하면서 당국에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크리스챤아카데미는 국내 교회 및 각 기관의 참여와 국제적인 연관을 맺어가면서 각계의 지도자양성을 위해 중간집단육성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 왔습니다.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