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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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교대학개편공동투쟁위원회가 안양시민들에게 보내는 정부 및 교육당국에 소외 당하고 있...
등록번호 : 00096574
날짜 : 1987.10.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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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한예수교 장로교회에 있어서 여성목사 안수문제에 대한 호남신학교 여학생의 입장
등록번호 : 00101467
날짜 : 1987.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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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서석호 장로님의 신학교에 관한 불의한 소치와 관련]
등록번호 : 00113455
날짜 : 1983.10.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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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학교 제7회 졸업기념 사진
등록번호 : 00961045
날짜 : 194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조선신학교 제7회 졸업을 기념해 모여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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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통신신학교육생 여름연수회 단체사진
등록번호 : 00990993
날짜 : 1973.08.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전도사 통신신학교육생 여름연수회에 참가한 교육생들과 문동환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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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학교 앞 사진
등록번호 : 0099122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동환이 지인들과 함께 미국 신학교 앞에 서있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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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의 생애를 바꾼 세 친구
요약설명 : 동주야! 너희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 낼게.’ 하고, 문익환은 굳은 다짐을 했다. 훗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를 졸업한 뒤 목사가 된 문익환은 히브리어에 능통한 구약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그는 성서 공동번역의 책임자인 ‘대한성서공회 신구약 공동번역위원장’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가슴 속에는 여전히 시의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공동성서 번역을 하는 틈틈이 시를 쓰던 그는 늦봄이라는 호를 지어 첫 시집 『새삼스런 하루』(1973년)를 펴낸 이후 『꿈을 비는 마음』(1978년) 등의 시집을 냈다. 벗들에 대한 다짐으로 늦깎이 시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장준하 절친한 친구의 세 번째 비보가 전해진 것은 1975년 8월 17일, 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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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삶의 시작이었다.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된 이후로 가지지 못한 자의 입장에서, 여성의 입장에서 성서를 읽으며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상록수’의 여주인공에 감화를 받아 자신도 결혼하지 않을 거라 결심한대로 혼자 사는 삶을 선택했다. 사실 누구를 만나 연애감정을 키울 여유도 없이 투쟁 속에 살아온 세월이었다. 오빠와 남동생의 학비를 대느라 결혼 시기도 놓친 채 살아가는 여성노동자들의 삶과 다르지 않았다. 사실 그 시절엔 조화순 목사뿐만 아니라 여성 활동가들 중에는 노동운동과 결혼을 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투쟁의 현장에서 청춘을 보낸 사람들이 있었다. 목사인 그에게 노동운동은 선교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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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5.16 쿠데타 이후 가족들이 서울로 올라온 뒤 아버지가 노동력을 상실하자, 그는 신학교를 나와 피혁공장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시작했다. 이후로도 온갖 행상을 해가며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했다. 간절한 기도 덕분이었는지 그는 한신대 식당에 일자리를 얻었고 후원자의 도움으로 다시 신학생이 되었다. 뛰어난 성적으로 대학원 공부까지 마쳤다. 결혼을 하고 안정된 목사 가정을 이루는 것만 남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청계천 판자촌이 헐린 후 허병섭은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에서 논의된 대로 중랑천 판자촌 지역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곳 역시 철거가 진행되면서 이미 4명의 희생자가 나온 상태였다. 그는...
구술 컬렉션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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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오
면담자 : 유영훈, 정재돈
일자/장소: 2003.7.1./풍수원 성당
요약설명 : 인적사항 및 신학교시위, 민통련과 사제단, 목동회, 1986년~1989년 운동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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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21.10.22. / 서울시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요약설명 : 출소 후 신학교 진학, YWCA 위장결혼식 사건 연루 과정, 80년대 목회자의 신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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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골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9.6.21(1차),7.2(2차)/함석헌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신학교 입학과 목사 안수, 씨알의 소리 업무부장으로서 겪은 참담한 체험, 생명교회...
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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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학 치안국장, 학생들에게 경고문 발표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고려신학교 김연수란 이름으로 부산여자고등학교 호국단장에게 3·1절을 기해 학생을 총궐기하여 경찰과 부정시위를 전개하라는 뜻의 연락을 준 사실 2. 같은 날 모 도당에서는 당 간부에게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이용하여 여당 처사에 대한 비난 규탄과 동시 학부형을 동원 학교 당국과 대항하도록 선동하라는 뜻의 개별지령을 한 사실 3. 3·1절 기념행사가 서울운동장에서 거행됨에 있어 어느 모 당 일부의 배후 조종에 의하여 모당 중앙당 사내에서 작성한 소위‘공명선거학생투쟁위원회’의 이름으로“대구학생을 성원하자”는 등 소란을 위한 학생선동 목적의 불순 전단을 살포한 사실 4. 계속하여 1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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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학 추가 휴교
일자 : 1967.6.1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15일 오전 현재 휴업에 들어간 학교는 모두 22개교며, 서울대 농대는 방학을 앞당겨 이날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13·14 양일 간 서울대를 비롯한 11개 대학의 휴업에 이어 15일에는 우석대(17일까지)·서강대(무기)·홍익대(무기)·국민대(무기)·서울농대(무기)·한국신학대(15일부터 3일간)·감리교신학교(무기)·명지대(무기)·인하공대(무기)·수도공대(무기)·조선대(15일부터 5일간) 등 11개 대학이 또 휴업에 들어갔다. 한편 서울대 당국의 임시휴업조치에 따라 휴업 중이던 서울대 농대는 15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서울대 당국은 15일 오후 2시 긴급학장 및 처장회의를 소집, 휴교연장여부를 결정키로 했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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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반대데모로 휴교했던 3개 대학과 4개 고교, 정상수업으로
일자 : 1969.10.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3선개헌반대데모로 교문을 닫았던 건국대학교(이공대·2부대·여자초급대)와 숭실대·대한예수교장로회신학교 등 3개 대학이 1일부터 다시 교문을 열고 정상수업에 들어갔다. 또 서울고교·부산상고 등 4개 고교는 이날 함께 교문을 열고 수업을 시작했다. 데모로 아직 휴교 중인 대학은 서울대학교 등 28개교이다. 1일 개교예정이던 대광고 동성고는 1일 일부 학생만 등교, 전체 학생의 정상수업을 2, 3일 늦추었고 경기고는 예정대로 오는 4일에 3학년, 6일에 2학년을 등교시킬 예정이다. 1일 현재 휴교 중인 고교는 경기·대광·동성·경남·광주제일고 등 5개교이다.『서울신문』 1969.10.1.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