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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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靑杞)분회장 오원춘(吳元春)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등록번호 : 00313068
날짜 : 197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울릉도 납치사건에 대한 안동교구 사제단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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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제1집)-안동교...
등록번호 : 00318304
날짜 : 197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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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靑杞)분회장 오원춘(吳元春)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등록번호 : 00428857
날짜 : 197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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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
요약설명 : 사건 초기부터 조사자료, 양심선언문, 각종성명서, 재판기 등 약 80여 건의 비교적 풍부한 사료가 있다. 주요 사료로는 사건 전후의 총괄적인 자료를 모은 <오원춘사건자료철>(등록번호 : 306919), <안동교구사태에관한보고서>(소위오원춘사건)(등록번호 : 305861), <양심선언>(오원춘)(등록번호 : 216448), <안동사태에대한김수환추기경강론>(등록번호 : 419569) 등 대다수가 보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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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결성
요약설명 : <한국앰네스티 30년 인권운동 30년-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0년 약사>(등록번호 : 165900), <앰네스티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등록번호 : 492094 외), <국제앰네스티가 박노해씨를 양심수로 선정한 것을 알리는 문건>(등록번호 : 473270), 국제앰네스티의 <장기수 석방 촉구 운동에 관한 편지>(등록번호: 492368>, 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안동 데모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486690), <김삼석,김은주씨 남매의 간첩사건에 대해 벌이는 긴급구원활동 공문>(등록번호 : 481849), 리영희 교수의 구속과 관련하여 <국제사면위 독일지부가...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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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해를 보상하라
요약설명 : 가농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과학적으로 피해 상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그 내용은『함평군 고구마 사건 경과 보고』를 통해 알 수 있다. 가톨릭농민회는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JOC)의 농촌청년부로 시작하여 1966년 ‘한국가톨릭농촌청년회(JAC)’로 발전하였으며, 1972년에 '한국가톨릭농민회'로 명칭을 바꾼 후 본격적으로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중적인 농민운동 조직이 없었던 상황에서 가농의 조직과 활동은 농민운동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건천분교에 보존되어 있는 한국 가톨릭농민회의 40여 년간의 활동에 관한 기록은 1960년 이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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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사건-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요약설명 : 동안 강제 격리된 상태에서 불안한 날들을 보낸 사실이 있어, 이를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구성한 조사단과 농민회 조사단, 본당 신부님께 하느님께 받은 양심에 의하여 진술한 바 있습니다.” 그는 〈양심선언〉에서 “이 사실은 차제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실’이며, 만약 번복된다면 이는 외부적 압력이나 위협에 의한 강제적 결과일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무렵, 경찰에서는 오원춘의 여자관계가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오원춘을 도덕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술책이었다. 정희욱 신부는 만일의 사태를 위해 오원춘에게 물어보았다. “경찰이 말한 여자관계가 사실입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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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 결성
일자 : 1978.10.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 연합회 소속이었던 오원춘이 피해를 본 농민들을 규합해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후 한 달간의 피해실태 조사에 따르면, 34호 농가의 총 피해액이 780만 원으로 추산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박선욱, "오원춘사건 – 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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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폭행 사건
일자 : 1979.5.5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5월 5일 낮 12시경,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이 영양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관원 두 명에 의해 납치되었다. 오원춘은 포항제철의 한 건물로 끌려가 구타를 당하고 약 15일 간 행방불명이 된 후 5월 21일에 풀려났다. 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천주교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안동교구 사태에 관한 보고서 – 소위 오원춘 사건」, 1979.10.14.,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30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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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오원춘 사건에 대한 항의문 공동발표
일자 : 1979.7.17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7월 17일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에서 5월 5일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이사 오원춘이 납치된 사건에 대한 항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안동교구 사제단은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와 연대하여 「짓밟히는 농민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오원춘이 납치된 경위에 대한 진상을 문건화해 발표했다.안동교구정의평화위원회·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 「짓밟히는 농민운동-가톨릭농민회 임원 납치 폭행 사건 전모」, 1979.00.0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