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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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靑杞)분회장 오원춘(吳元春)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등록번호 : 00313068
날짜 : 197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울릉도 납치사건에 대한 안동교구 사제단의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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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제1집)-안동교...
등록번호 : 00318304
날짜 : 197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가톨릭 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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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청기(靑杞)분회장 오원춘(吳元春)납치사건을 중심으로 본 안동교구사태의 진상(...
등록번호 : 00486669
날짜 : 1979.07.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오원춘 사건’(안동농민회사태) 관련 내용. 1.문제의 발단 2.첫번째 신부 회합...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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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
요약설명 : 사건 초기부터 조사자료, 양심선언문, 각종성명서, 재판기 등 약 80여 건의 비교적 풍부한 사료가 있다. 주요 사료로는 사건 전후의 총괄적인 자료를 모은 <오원춘사건자료철>(등록번호 : 306919), <안동교구사태에관한보고서>(소위오원춘사건)(등록번호 : 305861), <양심선언>(오원춘)(등록번호 : 216448), <안동사태에대한김수환추기경강론>(등록번호 : 419569) 등 대다수가 보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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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결성
요약설명 : <한국앰네스티 30년 인권운동 30년-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0년 약사>(등록번호 : 165900), <앰네스티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등록번호 : 492094 외), <국제앰네스티가 박노해씨를 양심수로 선정한 것을 알리는 문건>(등록번호 : 473270), 국제앰네스티의 <장기수 석방 촉구 운동에 관한 편지>(등록번호: 492368>, 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안동 데모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486690), <김삼석,김은주씨 남매의 간첩사건에 대해 벌이는 긴급구원활동 공문>(등록번호 : 481849), 리영희 교수의 구속과 관련하여 <국제사면위 독일지부가...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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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던 시점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사건, 그리고 가발 수출업체인 YH무역 노조원 김경숙사건...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정적을 절대로 가만두고 보지 않는 박정희식의 초강수였다.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공장과 합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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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시야가 확 트이는 경험을 했다. 한국가톨릭농민회(가농) 교육부장 정연석이 ‘쌀 생산비 조사 보고’를 발표를 했는데 “과학적인 조사를 토대로 쌀 생산비를 보장하라는 대정부투쟁을 했다”는 사례들이 생생히 귀에 꽂혔다. 강연을 들을수록 그동안 일본에 건너가 양계기술을 배우는 등 선진농법 배우기에 매달렸던 여태까지의 노력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1977년 1월 11일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가농 경북지구연합회가 창립됨과 동시에 이사진이 구성되었다. 권종대는 이날 가농에 가입하자마자 이사로 선출되었다. 전국농업기술자대회에 참석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마흔두 살의 늦깎이로 사회운동권에 뛰어들게 된 그는 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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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해를 보상하라
요약설명 : 활동은 농민운동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건천분교에 보존되어 있는 한국 가톨릭농민회의 40여 년간의 활동에 관한 기록은 1960년 이후 한국 농민운동의 역사 전체를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자료들 중 주요한 농민운동 사건과 관련된 자료가 사업회에 이관되었다.(2002년) 가농에서 이관된 주요 사료는 1977년 함평고구마 사건, 1978년 노풍피해보상운동, 1979년 안동교구농민회사건(오원춘 사건), 1982년 농지세철폐운동, 1983년 조합장 직선제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1985년 소 값 피해보상운동, 1986년 미국농축산물수입반대운동, 1987년 농가부채해결운동, 6월 항쟁...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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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돈
면담자 : 유영훈
일자/장소: 2003.7.4./한국가톨릭농민회 사무실
요약설명 : 함평고구마사건, 영양감자사건, 춘천간부구속사건, 안동농민회 사건, 1980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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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돈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21.10.24. / 인천시 연수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과정, 체포∙조사∙재판과정, 석방 이후 가톨릭농민회 활동, 오원춘사건에 연루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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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경
면담자 : 유영훈, 정재돈
일자/장소: 2003.6.26./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안동농민회 오원춘사건, 미국농축산물수입저지 동시다발투쟁과 민족자주생활운동,...
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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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가톨릭농민회, 소값 피해 보상 운동(소몰이 시위)
일자 : 1978.7.21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안동가톨릭농민회는 원래 소와 경운기를 안계 우시장에 사전 집결하여 시위를 벌이고 안계성당서 미사를 지낼 계획이었으나, 하루 전날 경찰이 미리 알고 저지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21일 당일, 오전 8시까지 다인 성당에 가능한 소와 경운기를 갖고 모든 회원이 집결하도록 하였다. 소를 태운 경운기를 앞세워 회원들은 "소값 피해 보상하라", "외국 농산물수입 중단하라", "농가부채 탕감하라" 등의 10여 개의 대형 깃발을 들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우시장에 도착하여 성명서를 낭독, 채택하고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면서 농민의 입장을 호소하고 전투경찰을 위로한 뒤, 오후 4시에 해산하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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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 결성
일자 : 1978.10.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 연합회 소속이었던 오원춘이 피해를 본 농민들을 규합해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후 한 달간의 피해실태 조사에 따르면, 34호 농가의 총 피해액이 780만 원으로 추산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박선욱, "오원춘사건 – 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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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78 전국 쌀 생산자 대회 및 추수감사제' 개최
일자 : 1978.11.13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총 1,200여 명 참가)와 서울·수원·인천·대전·청주교구(16~17일, 800여 명), 대구·부산·마산·안동교구(21~22일, 1,000여 명), 광주·전주교구(27~28일, 1,300여 명)에서 4부 행사로 진행되었다. 대회 첫날, 지학순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정부의 중농정책 부재를 규탄했고, 카농은 쌀값과 추곡 수매에 대한 농민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 추곡 수매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14일 농민들은 농협과 세제, 노풍피해 보상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한 「결의문: 민주농정의 구현을 위해」를 채택하였다. 이들은 이런 대회가 농민을 위해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순회대회를 마쳤다. 대회 기간 관계자들에 대한 탄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