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7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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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총학생회 회칙
등록번호 : 00983623
날짜 : 1988.06.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총 14장으로 이루어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회칙이 담긴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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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학도호국단 개선 관련]
등록번호 : 00961450
날짜 : 1980.03.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학도호국단에게 억압당했던 총학생회가 부활한 후 첫 선거를 맞이하며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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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자주민주통일의 선봉에 서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등록번호 : 00961737
날짜 : 1987.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학문·사상·학생자치활동·평교수 협의회 결성의 자유확보 및 총장 직선제의 쟁취...
사진사료 2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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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문 앞 학생 시위
등록번호 : 00917762
날짜 : 1990.05.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집회를 마치고 정문 진출을 시도하는 연세대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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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도호국단이 수습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32786
날짜 : 1960.04.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시내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도호국단이 '질서회복'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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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문을 나서는 연세대학교 학생시위 광경
등록번호 : 00733806
날짜 : 1960.09.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세대학교 학생 수천명이 학원내 투쟁에서 거리시위에 돌입함으로써 학원분규가...
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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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등록번호 : 0007061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상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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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력 총단결을 위한 노래한마당
등록번호 : 00973692
날짜 : 1991.03.3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영미
요약설명 : 31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민주세력 총단결을 위한 노래한마당'의 V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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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음악인협회 <젊은 음악회>
등록번호 : 00973709
날짜 : 2008년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요약설명 :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주최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음악감독 한충완 순서 길군악-...
박물사료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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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공법학회 1997년 날적이
등록번호 : 00930234
날짜 : 1996.12.3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2...
요약설명 : 연세대학교 공법학회의 날적이. 1997년 3월 7일, 3월 11일 등에서 노수석 사망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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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공법학회 1998년 날적이
등록번호 : 00930236
날짜 : 1998.02.23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2...
요약설명 : 4월 8일까지 작성된 연세대학교 공법학회의 날적이. 1993년 3월 13일, 3월 17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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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의 1996년 날적이
등록번호 : 00930243
날짜 : 1996.03.05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2...
요약설명 : 23일까지 작성된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생들의 날적이. 1996년 3월 29일부터 김영삼 대...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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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교육 지표>를 초안하여, 다른 교수들을 참가토록 선동하였지요?” “예.” “피고는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도 민청학련사건 관련자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주최하고, 리영희 교수가 『우상과 이성』, 『8억인과의 대화』를 집필하고 구속된 것과 이 책들을 발행한 백낙청 씨가 입건된 것에 대하여 그들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지요? “예.” 재판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검사의 심문에 성래운은 아무런 변명도 없이 순순하게 대답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이미 모든 것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짜여져 있었고, 재판은 그러한 과정에 따른 하나의 절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피고가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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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여기가 어딘 줄 알아?"_ 무법자의 폭력이 춤추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
요약설명 :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있던 김병진 씨도 그런 경우 중의 하나였다. 퇴근길에 느닷없이 보안사 요원에 의해 끌려가 서빙고호텔에서 온갖 고문과 고초를 당한 다음, 그들의 강요로 프락치 아닌 프락치 생활을 해야 했다. 그리고 그는 나중에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일이나 그곳에서 보았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김병진 씨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천인공노할 짓을 서슴지 않았던 자들이 훈장을 받고, 포상금을 나누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지금은 정년퇴직을 하여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는데, 그 피해자와 가족들은 인생이 파괴되고 고문 후유증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괴로워하고 주위의 눈총까지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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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들의 어머니 - 배은심
요약설명 : 날, 연세대학교 학생시위 도중 이한열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사태가 일어났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한열의 어머니 배은심은 꼬박 27일간을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날밤을 지샜다. 하지만 이한열은 7월 5일 운명했다. 7월 9일 서울시청 앞에서 수십만의 학생,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장례식을 치르고 광주 망월동에 안장되었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열아홉에 결혼하여 평범한 주부로 살아왔던 배은심은 아들의 죽음을 계기로 역사와 사회현실에 눈뜨게 되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한열의 부친은 아들의 운구행렬이 교문 밖으로 나가면 유혈사태가 일어날까 염려하여 연세대학교 뒷산에...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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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두 번째 학생 시위 발생
일자 : 1960.3.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둘 모여들었지만 정오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경찰의 감시가 삼엄해 오후 1시 경 학생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연세대학교 입구 굴다리 앞에는 “학도들이여 일어나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격문이 나붙어 학생들의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이날 시위로 서울 곳곳에서는 경찰이 통행하는 학생들까지 붙들어 신분증을 조사 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3일 하루 동안 남대문경찰서와 중부경찰서에 41명의 학생이 연행되었으나 같은 날 모두 석방되었다.『조선일보』1960. 3. 13 석3면, 1960. 3.14 석3면 ;『동아일보』1960. 3. 14 조3면, 1960. 3. 15 조3면 ; 안동일·홍기범 공저,『기적과 환상』, 영신문화사, 1960, 87-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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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시위대, 소방차 탈취하고 시내 질주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미처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경찰의 총을 맞은 학생 시체가 의대 학생들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 가는 광경을 본 학생들은 차츰 흥분과 분노의 도가니로 들어갔다.연세대학교 의대생들의 결의문1. 부정으로 일관한 3•15정•부통령 선거를 다시 하자. 2. 살인경찰의 만행을 규탄한다. 3. 경찰은 정치적으로 엄정 중립을 지키도록 하라. 4. 학원에 있어서의 일절의 정치적 조종•간섭을 배격한다. 5. 이상의 결의를 전학생들의 의사로 채택한다. 구호 一. 학도여! 메쓰 들어 썩은 정치 수술하자. 一. 부정선거 다시 하자. 一. 경찰국가 배격 한다. 一.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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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 앞 바리케이드 뚫자 무장경관 발포, 사상자만 수 십 명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편, 87-88쪽 ; 홍영유, 287-290쪽). 백낙준 연세대학교 총장의 격려사 연세의 아들 딸들아! 너희들이 나아가서 행동으로 내 말을 다 하였거늘 내가 이제 무슨 말을 더 하랴! 너희들이 올바른 소신을 가졌고, 그 소신을 발표할 용기를 가진 것을 나는 자랑스럽게 여긴다. 3·1운동 때의 여러분의 선배인 김원백군의 혼이 살아나서 다시 돌아온 줄로 안다. 금일 오인의 차거(此擧)는 정의 인도, 생존, 존엄을 위하는 민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적 정신을 발휘한 것이요, 결코 배타적 정신으로 일주하지 말라고 한 3·1정신을 그대로 표현한 줄로 알고 있다. 너희들이 연세의 전통을 다시 세웠으니 후배에게 영원히 교훈이 될 줄로 믿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