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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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오사카 6·8영화와 강연 모임 개최에 관한 참가, 협력에 대한 요청
등록번호 : 00980925
날짜 : 1988.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고다 사또루
요약설명 : 6·8영화와 강연의 모임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내용 등이 수록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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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연 월요영화모임
등록번호 : 00333308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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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연 월요영화 모임
등록번호 : 00356318
날짜 : 1987.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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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광주를 기록한 월요모임의 사실보고서(Fact Sheet) #59
요약설명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외 기자들은 광주의 참상을 취재하려고 광주를 방문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를 비롯하여 당시 UPI 소속으로 광주를 취재한 정태원 기자까지 많은 외신 기자들이 현장의 기록을 남겼다. 이들 기자 외에도 광주의 진실을 외국에 알리려 한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월요모임(Monday Night Group)이었다. 월요모임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 한국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사실보고서(팩트 시트, Fact Sheet)를 작성했다. 사실보고서는 월요모임의 구성원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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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광주의거 추모의 밤”행사를 가졌다. <광주의거를 생각하는 모임>이 주최한 추도식에서는 광주항쟁에 대한 기록영화를 상영하였으며 추모음악으로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히”를 들었다. 안영삼 선생은 「민중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5년간 누적되어온 양심상의 가책 때문에 더 이상 광주 시민들의 의거를 모른 채 할 수 없다는 많은 교민들의 소리가 높고, 또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고도 공산폭도라는 누명쓴 영령들의 원한을 우리 해외동포들도 풀어줄 의무가 있’다라고 추모식을 갖게 된 소회를 밝혔다. “광주의거 추모의 밤”은 밴쿠버 한인사회가 광주희생자를 추모하고 한국의 민주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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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 학원의 자유 외치며 시위
일자 : 1960.3.8
분류 : 시위 상황 > 대전
요약설명 : 장면 민주당 부통령후보 강연회에 참석치 말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학생들은 방과 후 모임을 갖고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의 시위를 상기하며 대전 지역에서도 전체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시위를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오후 8시경 대전고 학생들은타 학교의 동정을 살핀 후, 대전고 단독으로라도 시위를 감행하기로 결정하였다.안동일·홍기범 공저, 73-75쪽 :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대전·충남4·19 혁명동지회,『3·8민주의거』, 2005, 26-27쪽 대전고 학도호국단 대대장 박제구(2학년)와 운영위원장 박선영(2학년) 등은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위 날짜를 민주당 강연일인 8일로 정하였다.『한국일보』19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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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에 집결 무장병력과 대치중 최루탄 20발 발사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사후보고와 정부와 학생대표와의 모임에서 퇴장한 경과를 듣고 한일회담의 전적인 책임은 공화당과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모임에서 학생회 간부들은 만약 우리의 주장이 관철이 안 될 경우에는 4·19 이상의 정당한 불만이 나타난다는 최종적 메시지를 박 대통령과 정부 및 국회에 28일 내로 전하기로 하고 만약 이 건의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에는 26일 상오 10시 반 5,000명 전교생이 대대적인 시위를 할 것임을 결의했다. ▶25일, 이화여자대학교는 일본 어선의 평화선 침범을 지키기 위한 경비정을 위한 조선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이화여자대학교 경비정 모금운동 선언문우리는 지금 현실을 직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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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기획조정실, 대법관들에 정부시책 브리핑
일자 : 1973.5.11
분류 : 정치·국제관계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기획조정실에서 김영옥 실장으로부터 유신사업 제1차 연도인 올해 정부의 기본시책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농어촌 전화 사업과 에너지 수급 계획에 대해 질문을 벌이는 등 크게 관심을 보였다. 이 모임은 장영순 국회법사위원장이 “사법부에서도 정부 시책을 파악하고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면서 주선한 것인데 이들은 기획조정실의 브리핑에 이어 윤주영문공부장관의 안내로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이것이 한국이다」 「남몰래 묻은 항아리」 「영광의 개선」 등 홍보영화를 보면서 새마을사업을 영화로 시찰했다. 김종필국무총리는 민 대법원장 일행을 총리실에서 만나 환담했으며, 중앙청 방문기념 오찬을 삼청동 공관에서 베풀어 행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