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2건
더 보기- 성명서[오글 목사의 강제출국을 비롯한 일체의 종교 탄압을 중지하라] 등록번호 : 00480773 날짜 : 1974.12.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오글 목사의 강제출국을 비롯한 일체의 종교 탄압을 중지하라. 2. 잘못된 정보에 의해...
- [오글 목사 추방에 대한 견해 발표] 등록번호 : 00075363 날짜 : 1974.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오글 목사 관련 내용. 오글목사 추방에 대한 우리의 견해 발표의 모임을 가졌음을...
- 성명서[오글목사의 강제출국을 비롯한 일체의 종교탄압을 중지하라] 등록번호 : 00097856 날짜 : 1974.12.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회원인 오글목사에 대한 강제출국 처분을 규탄하는 내용
사진사료 11건
더 보기- 죠지 오글 목사님 떠나던 날 등록번호 : 00578490 날짜 : 1975.12.0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죠지 오글 목사가 성남주민교회를 떠나던 날 촬영한 흑백사진 3매
- 강제출국명령을 받은 조지 오글 목사와 그의 자녀들 등록번호 : 00712681 날짜 : 1974.12.1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받은 미국인 선교사 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가 오후 7시 50분...
- 강제 출국당하는 조지 오글 목사가 비행기 트랩에 오르면서 만세를 부르는 모습 등록번호 : 00722862 날짜 : 1974.12.1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받은 미국인 선교사 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가 오후 7시 50분...
영상사료 3건
더 보기- 조지 E. 오글, 도로시 오글 등록번호 : 00900043 날짜 : 2002.00.00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진영종; [과제명] 외국인 선교사
- 1974년 회고 녹음 테잎 등록번호 : 00979769 날짜 : 2005.11.02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Ogle, George Ewing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가 조지 오글을 심문했던 일을 회고하며 구술한 음성이 녹음되어 있는 CD
- [INTERROGATION 4 SERGE OGLS AT NAM SON-1974] 등록번호 : 00979770 날짜 : 1974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Ogle, George Ewing 요약설명 : 조지 오글이 1974년 남산에 위치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의 내용이 수록된...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1건
더 보기- 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미국인 감리교 목사 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이름 오명걸)은 1954년에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20년간 한국 도시산업선교회를 일궈오면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법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당시 조작된 인혁당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을 위해 싸우다 1974년 12월 14일에 추방당했다. 오글 목사는 한국에 오기 전 워커 프리스트(worker priest, 노동 사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에게는 산업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야말로 예수가 생존하던 시기 예수가 함께 했던 어부나 양치기와 다름없었다. 그리고 한국은 막 도시화와 산업화가...
- 사료관 소개 영상(2021) 요약설명 : 사료관 소개 영상 [사료이야기 - 기억의 역사를 기록의 역사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20주년(2021)을 맞아 민주화운동 아카이브의 성과와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제작하였다. 구술자이자 사료 기증자인 이원보 선생님(한국노동사회연구소), 故황인철 인권변호사 부인 최영희 선생님, 故조지 오글 목사 딸 캐시 오글 선생님께서 인터뷰를 해주셨다.
- 사람.인 Christian 요약설명 :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학생, 지식인, 종교인 등의 목숨을 건 투쟁과 저항이 있었다. 종교인들이 참여하면서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졌고,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었던 시절 종교인들은 집회 장소를 제공하거나 쫓기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지 오글, 제임스 시노트, 지학순, 박형규, 문익환, 문동환, 김수환, 김병상, 정호경, 김승훈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 인. 크리스챤.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1건
더 보기-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직적 투쟁 기세 일자 : 1971.6.18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곳에서 각각 사용자들과의 마찰에 부딪쳐 조직적인 투쟁을 벌일 기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금속노조 경기지부 간부 30여 명과 이미 결성된 신진자동차노조는 부평의 신진자동차 정문 앞에서 회사 측에서 주도한 또 다른 노조결성과 맞섰다. 이날 경기지부와 인천산업선교회의 조지 오글 선교사의 긴급요청을 받고 현지로 달려간 최용수 노총위원장은 참다운 노조를 만들자고 회사 측 주동으로 모인 종업원들을 설득하는 한편 김제원 회장에게 직접 부당성을 지적, 합법적인 노조의 조직활동 협조를 요구했는데 회사 측은 노조를 건전하게 육성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경기지부는 결의문을 채택, 만일 회사 측이 건전한 노조육성에 성의를 보이지...
- 법무부, 미국인 조지 오글 목사 조사 일자 : 1974.12.10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씨(45·한국명 오명걸)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로 동행, 오후 7시30분쯤부터 약 3시간 동안 그의 외국인 거주자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해 조사했다. 법무부 한 관계자는 오글 씨에 대한 이같은 조사는 오글 씨의 최근 활동이 당초 그의 입국목적이었던 선교활동을 벗어난 때문에 취해진 조치라고 말하고 이는 세간에 나도는 그의 추방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오글 씨의 최근의 정치활동은 그가 11월초부터 강연회 또는 기도회 등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유신체제를 비방하고 인혁당재건위사건의 관련 피고인들이 간첩활동을 했다는 증거 없이 비상군법회의에서 극형을 선고받았다는 등 발언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신민당 성명 발표, “백낙청 교수 파면은 위법” 일자 : 1974.12.10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이택돈 신민당 대변인은 10일 서울대백낙청 교수의 파면, 미국인 선교사 오글 씨의 외국인으로서의 신분에 대한 문제제기, 그리고 문공부박종국 공보국장의 9일 발언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와 같은 일련의 작태는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정부가 아직도 반성함이 없이 국민을 무시,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정부는 백교수를 파면할 것이 아니라 바로 반민주공무원의 표본인 문공부 공보국장을 파면해야할 것이며 오글 씨에 대한 조처도 즉각 취소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조선일보』 1974.12.1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