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7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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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물차단[경찰문건으로 보이는 울산지역민주인사 격리지침 문서일부]
등록번호 : 00469847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울산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에 대한 격리 조치 등에 대한 내용 처용웅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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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살리기운동 울산지부 창립대회
등록번호 : 00456602
날짜 : 1994.11.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살리기운동 울산지부 창립선언문, 1994-11-22, 울리밀살리기운동울산지부창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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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문제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대응을 제안합니다[수신:울산지역 각 ...
등록번호 : 00459094
날짜 : 1995.12.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울산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의 각종 자료 전국 주요대학의 총장 선출 방식 정몽준...
사진사료 327건
더 보기영상사료 20건
더 보기박물사료 7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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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노동자대투쟁 - 울산 현대중공업
요약설명 : 보여줍시다!” 즉석에서 가두시위가 결의되었다. 목적지는 울산시 외곽의 공설운동장이었 다. 16km나 되는 거리였다. 장대한 시위행렬이 꾸려져 대열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 가두시위에는 중공업뿐 아니라 현대그룹의 다른 계열사 노동자들과 가족들까지 속속 참가해 시간이 갈수록 인원이 불어났다. 사만 명이 넘는 대열 앞에 경찰은 속수무책이었다. 가두시위는 다음날인 18일에도 벌어졌다. 이날 경찰은 울산시내로 넘어가는 남목고개에 진을 치고 행진을 막으려 했다. 노동자 대표가 일단 노동자들을 도로 위에 앉히고 경찰서장과의 담판에 나섰다. “길을 터주십시오. 우리가 흥분하면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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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여기저기에 들불처럼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마산, 대구, 서울, 울산, 광주, 수원에서도 같은 취지의 양서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회사원들도 참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고, 분야별로 소그룹을 만들어 토론하고 공부하는 모임도 생겨났다. ‘도시문제연구모임’ ‘농촌문제연구모임’ ‘시사문제연구모임’ 등이 그런 것이었고, 조합원 수도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사진반, 연극반, 꽃꽂이반 같은 취미 활동 모임도 생겨났다. 양서협동조합은 양서 모임으로 출발했지만, 어느새 책을 매개로 한 모임의 범위를 넘어 여름과 가을엔 ‘농촌 현장 활동 봉사단’까지 꾸리게 되었다. 사회 변혁을 위한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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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외침 - 교육민주화선언
요약설명 : 만세'를 함께 외쳤다. [부산] 부산은 부산YMCA 강당에서 부산, 대구, 안동, 울산지역 교사 8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행사를 했다. 이상석 회장이 교사의 날 취지 설명을 한 후 초청 연사 유상덕 선생의 「바람직한 교사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연을 듣고, 영남지역 회장 김관규 교사의 교육민주화 선언 낭독 및 채택의 시간을 가졌다. 선언문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또렷하게 낭독이 되었고, 낭독이 끝나자 참석자 전원은 박수를 쳤다. 부산은 서명 대신 박수로 선언문을 채택했다. 교육민주화선언 김민곤 교사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교육민주화선언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1....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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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11.19./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성장과정과 사춘기, 서클 활동과 1974년 민청학련 사건, 고문과 감옥생활,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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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식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4./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 사무실
요약설명 : 놓여 부산, 울산, 원주 등으로 도피하다가 민주화의 봄 국면을 맞았다. 남민전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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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면담자 : 원영미
일자/장소: 2017.7.28./울산 작은도서관 더불어숲
요약설명 : 해직, 울산사회선교협의회 노동문제상담소의 결성과 노동자 모임, 6월항쟁에서 울산...
일지사료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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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재선거 지역, 음성적 사전선거운동 시작
일자 : 1960.1.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공무원 가족의 선거운동은 그 동안볼수 없었던 상당히 조직화된 선거운동으로, 이 수법이 성공한다면 자유당은 차기 정·부통령선거에서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영주 재선거는 자유당 입장에서 일종의 예행연습이었다.『동아일보』1960. 1 .12 석3면 한편 여·야 총무들은 11일 오전 회담을 열어 영일 을 및 영주 재선거구에 선거시찰단 파견을 합의하였다. 하지만 이전에 울산, 월성 등지의 재선거구에 파견하였던 것과 같이 국정감사권을 가진 시찰이 아닌 단순히 선거운동 시찰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었다.하지만 이마저도 난관에 부딪쳤다. 자유당은 1월 12일 당무회의를 열어 영일 을 과 영주 등 재선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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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 각지에서 선거운동 방해 당해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협박 당하고 유세를 포기하였다. 울산에서도 민주당이 점포에 보관한 마이크 2개를 경찰이 압수해 갔으며 벽보를 붙이던 민주당원들이 폭행을 당해 벽보를 붙이지 못하였다.『 동아일보』1960. 3. 5 석3면 또한 경북에서는 3일 민주당 월성군당 부위원장 이원영이 월성군 안강지서 경찰 4인을 대구지검에 선거운동 방해죄로 고소하였다. 고소장에 의하면 민주당 선거운동원 이원영이 3월 1월 오전 11시 경 월성군 안강중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교문을 나오면서“청년들아 3·1정신으로 주권을 찾자”고 외쳤는데 이를 본 자유당 당원이 방해를 하자 이원영은“이승만 대통령이 공명선거를 실시하라고 지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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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행해지는 공무원들의 선거운동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정·부통령선거를 1주일 앞둔 8일, 울산에서는 군청·세무서·교육구청·각 학교·각 읍·면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각종 단체 직원들이 선거운동에 총동원되었다. 특히 울산군수는 각 읍·면을 돌아다니면서 이번 선거에 민주당의 장면 표가 많이 나오면 앞으로 필요한 향토 사업을 중앙에서 협조하지 않을 것이니 자유당후보에게 투표하라고 주민들에게 요구하였다.『동아일보』1960. 3. 9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