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윤이상'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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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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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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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 이수자씨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나오는 피고인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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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21718
날짜 : 1968.03.1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공판에는 병보석으로 서울대학병워에 입원중인 작곡가 윤이상씨가 부인 이수자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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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의 춘향을 관람한 김근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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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28885
날짜 : 1999.05.22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5월 22일 윤이상의 춘향을 관람한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들로 춘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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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선생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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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30475
날짜 : 1995.00.0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선우학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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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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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ng Yun-CANTATA "MEIN LAND, MEIN VOLK", "EXEMP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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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64263
날짜 : 2005.03.17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윤이상의 예술 제1집으로 북한 교향악단과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칸타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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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 영원히!-Exemplum,in Memoriam Kwangju(표본,광주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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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48789
날짜 : 미상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A면:Exemplum,in Memoriam Kwangju(표본,광주의 회상) B면:Te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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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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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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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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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치자 깨진 뒷머리에서 피가 철철 넘쳐흘렀다. 가물거리는 정신이 아주 나가기 전에 윤이상은 피를 찍어 벽에 글씨를 썼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간첩이 아니다.” 혈서를 쓴 뒤, 그는 혼절하고 말았다. 한편, 이수자도 나흘 뒤 같은 방식으로 한국으로 납치돼 남산에 있는 중정 대공분실로 붙잡혀갔다. 이번에 끌려온 사람들이 약 200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1967년 7월 8일,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동백림 간첩단 사건’에 대해 발표했다. “이 사건은 관련자인 임석진이 귀국하여 자수함으로써 밝혀졌다. 재독 음악가 윤이상과 재불 화가 이응로를 비롯해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교수나 예술인, 의사와 공무원, 유학생과 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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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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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8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에 앞서 1967년, 유럽에서 유학 중인 음악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등 예술가와 교수 194명이 동베를린을 넘나들며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강제로 한국으로 끌고 와 이른바 ‘동백림사건’을 만들었다. 1973년에는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야당 지도자 김대중을 납치하여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 했던, 이른바 ‘김대중납치사건’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뒤에는 언제나 중앙정보부가 있었다. 「귀천」으로 알려진 인사동의 괴짜 시인 천상병도 그중의 하나였다. 서울대 상대를 중퇴한 순진무구하고 가난했던 시인은 평소에 누구나 붙잡고 술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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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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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철거민들은 남양주의 배 밭이나 부천의 고강동으로 쫓겨났다. 공무원들은 고강동으로 올림픽 성화가 지나간다는 구실을 붙여 뼈대만 세운 가건물 마저 철거해 버렸다. 철거민들이 땅굴을 파고 살게 된 어느 날, 올림픽 성화가 5분 만에 그곳을 지나갔다. 군사독재 시절의 끝자락에 벌어진 비정한 소극(笑劇)이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평전》《윤이상 평전》 등의 인물평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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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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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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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보부, ‘동백림 사건’ 3차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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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7.7.12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 수사의 중간결과를 12일 제3차로 발표, 서독에 있던 음악가 윤이상 씨 부부와 서독 유학생 최정길 등이 사건에 관련된 혐의 내용을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윤 씨는 58년 동 베를린의 북한대사박일영과 접선, 6.25때 월북한최상한의 소식을 알아봤고, 또 동독 주재 북한 공작원 이원찬 등과 접선해서 부인과 함께 63년 4월 평양에 도착 3주간에 걸쳐 북한 요인을 만나고 공작금 5백 불을 받아 귀환했다.『동아일보』 1967.7.12. 1면 , 『경향신문』 1967.7.11. 1면, 『매일신문』 1967.7.13. 1면, 『서울신문』 1967.7.12. 1면,『조선일보』 1967.7.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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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법, 동베를린사건 1심 선고, 간첩행위 공소사실 거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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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7.12.13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사건’ 피고인 34명(구속 26명, 불구속 8명) 중 조영수·정규명 두 피고인에게 사형을, 윤이상·정하용·강빈구, 어준 등 네 피고인에게는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한 천병희 피고인 등 13명의 피고인에게는 징역 15년에서 3년까지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이수자 피고인 등 11명에게는 집행유예를, 3명의 피고인에게는 형면제를, 1명의 피고인에게는 선고유예 판결을 각각 내렸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을 통해 피고인들이 동백림에 있는 북한 공작원과 접선, 금품을 받았으며 불법지역인 평양에 가서 노동당에 가입하고 국내사정과 유학생들의 동태를 제보하는 등 간첩행위를 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의 대부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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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법, 동베를린사건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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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8.4.13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등 3명에게 사형을, 조영수에게 무기징역을, 윤이상 등 11명에게 징역 15년에서 3년에 이르는 실형을, 이순자 등 7명에게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22명 중 15명에 대해서는 원심을 파기, 1심형량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했으며 정하용(1심 무기징역)·임석훈(1심 징역10년) 등 2명에겐 사형으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내렸다. 나머지 7명은 항소기각,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재판부는 1시간에 걸친 판결문 낭독에서 간첩행위는 군사·정치·경제·사회정보를 적에게 알리는 것으로, 친구의 이름을 알려준다는 사실만으론 간첩죄에 해당되지 않으며, 범죄사실이 수사기관에 인지되었거나 수배된 후에라도 자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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