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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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노동자 진상규명 민주노총 대책팀 회의자료
등록번호 : 00888457
날짜 : 2002.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관련 의문사진상규명위의 조사결과 상황과 의문사법 개정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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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대책위 정기총회
등록번호 : 00900666
날짜 : 2005.07.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
요약설명 : 정기총회 회순 개회선언 민중의례 안건토의 - 사업보고에 관한 건 - 감사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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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 협의회 농성 일지
등록번호 : 00096828
날짜 : 1988.10.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 협의회농성 일지 내용 일자별 활동내용 기록
사진사료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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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 의문사 진상규명과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피켓시위하는 인권단체 회원들
등록번호 : 00730933
날짜 : 1998.12.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개 인권단체 회원 100여명이 피켓을 들고 군대내 의문사 진상규명과 양심수 석방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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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며 장기간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가협 회원들
등록번호 : 00711731
날짜 : 1999.12.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의문사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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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열사의 의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
등록번호 : 00703408
날짜 : 1989.05.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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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교수, 직원, 학생 일동 명의의 <애국학생 故 이철규열사살해 진상규명을 위한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결의문>(등록번호 : 31762)은 이 사건을 고문살해사건으로 확신하며 범국민적 진상규명운동을 펴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철규 사건을 놓고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인 및 범 의료계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에 부쳐>(등록번호 : 174688)는 “의학이 정권에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철규씨 의문사 사건에 관한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의 견해>(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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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생산한 각종 문건(등록번호 : 477830외)과 학술단체협의회 주최 <학술 심포지엄 의문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법적 모색>(등록번호 : 2779) 등 22건의 문건, 성명서, 신문스크랩, 사진 등이 소장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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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으로 밝혀졌다. 다음 해인 1974년에는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중정은 유신체제를 부정하는 학생들의 조직인 이른바 ‘민청학련’의 배후로 ‘인혁당재건위사건’을 만들어 냈다. 도예종, 이수병, 여정남 등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 전복을 위해서 대학생을 조직하고 간첩 활동을 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거짓이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자비한 폭력이 따르기 마련이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중앙정보부의 슬로건은 차라리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어라!’가 더 맞았을지 모른다. 잠 안 재우기, 인간성을 부정하는 쌍욕, 발길질, 주먹질, 몽둥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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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사망경위를 두고 검찰은 축소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진상조사단이 구성되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단순 비관자살 사건으로 종결되었다. 이후 유족의 요구로 의문사진규명위원회(의문사위)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졌다. 의문사위는 2004년 결정문에서 “국가안전기획부 요원의 개입 사실은 드러났으나, 국가정보원이 관련 자료 요청에 협조하지 않아 진상 규명 불능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4년에 박창수는 민주화보상위원회(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사망자로 인정되었다. 한진중공업의 노조위원장으로서 당국의 노조탄압 상황 하에서 의문사하였다는 사실은 인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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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원, 의문사 제1호의 죽음을 기록하다
요약설명 : 최종길 교수의 죽음을 전기고문에 의한 타살로 규정했다. 1980년 서울의 봄, 서울대에서 최종길 교수의 사인규명과 진상공개 요구가 일어났다. 그들이 용공으로 조작되어 해를 입을 것을 우려한 최종선은 자신이 기록한 비망록을 공개하기로 결심하고 <양심선언>을 작성했다. 그러나 곧 이어 일어난 광주의 비극과 전두환 정권의 등장으로 비망록은 공개될 수 없었다. 비망록은 이후로도 계속 깊은 수녀원과 수도원을 전전하며 숨어 다녀야 했고, 1988년 10월 <평화신문>에 최초로 공개되었다. 2002년 5월 27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최종길 교수 사건에 대하여 "사망 경위를 중앙정보부가 조직적으로 은폐 조작했...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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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24./부산 한진중공업
요약설명 : LNG 투쟁,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과 열사 추모,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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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조인식
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7.17./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내홍, 서울역 의문사 진상규명 대국민 홍보활동, 국회 앞 422일 천막농, 민주화보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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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춘, 김학철
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6.30./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과 진상규명 활동의 시작 , 의문사 진상규명 요구 기독교 회관 농성, 기독교 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