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14건
더 보기사진사료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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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과 이기택과 함께 있는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806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이기택과 이우정과 여성 지인들과 함께 있는 김근태의 모습으로 여성과 악수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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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예배에서 여성노동자의 증언을 듣다 눈물을 훔치고 있는 이우정 교수
등록번호 : 00700645
날짜 : 1985.10.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좌로부터 문익환, 이우정, 박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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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이우정 교수 사진
등록번호 : 0096103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1953년부터 한국신학대학 교수로 재직한 이우정이 한 옥수수밭 앞에서 촬영한 독사진
영상사료 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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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삼고사) 유령노조사건
요약설명 : 삼고사부당해고근로자복직을위한삼고사상품불매운동본부의 <삼고사(구.인선사)상표 상품을 사지 맙시다> (등록번호 : 412388), 삼고사문제대책위원회의 <인선사의 유령노동조합 사건일지> (등록번호 : 105252), 인선사노동조합수습대책위원회의 진정서 <유령노동조합 관련> (등록번호 : 484231),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가 생산한 <사례집-인선사 유령노조사건> (등록번호 : 85370), 삼고사(구 인선사)해고근로자일동 외 1곳이 생산한 국가안전기획부의 호소문 <잔악한 기업주의 횡포를 중간하고 약한 노동자들의 기본권리 박탈 수호> (등록번호 : 443663), 인선사수습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부조리를 일삼는 악령을 쫓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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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민주구국선언 사건(명동 사건)
요약설명 : : 059754), <명동사건 항소심 공판내용>(등록번호 : 48403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의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한 입장 성명서>(등록번호 : 419778), <출옥인사들의 출옥성명서>(등록번호 : 105732), <3·1민주구국선언사건 피고들의 김대중씨 석방요구 성명서>(등록번호 : 444414) 등이 있다. 일명 제2명동사건과 관련하여 <3·1절 기도회사건에 대한 결의문>(등록번호 : 527450)이 있다. 특히 3.1민주구국선언사건 가족들은 정권의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재판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박용길 장로께서 당시 활동에 사용한 보라색 옷(등록번호 : 033709), 시위에 둘렀던 메달(등록번호...
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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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사람, 이우정
요약설명 : 함께 다니는 이우정을 두고 신학대학 동창들은 시각장애인과 농아장애인이 함께 다닌다고 생각했다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1970년 해직 교수가 아닌 사직 교수가 된 내력을 보면 그의 품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한신대 학내 분규로 모든 교수가 사직서를 낼 때, 이미 다른 일로 ‘찍혀서’ 사직서를 내기 곤란하다는 한 교수를 이우정이 설득했다. 이후 분규가 해결되어 다들 사직서가 반려되었으나 그 ‘찍힌’ 교수만 반려되지 않았다. 이우정은 자신이 설득한 책임이 있다며 다시 사직서를 냈다. 그렇게 신학대학의 교수직에서 물러났지만, 그때부터 그는 이전의 이우정이 아닌 새로운 이우정이 되어 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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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을 외친 시대의 목소리, 이우정
요약설명 : 이우정, 여성 인권을 외친 시대의 목소리.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당신 딸부터 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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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Ⅰ
요약설명 : 함석헌, 장준하, 문익환, 박용길, 지학순, 이우정, 리영희, 이소선, 김진균, 김근태 지금, 다시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입니다.
일지사료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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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타임〉지, 한일협정 및 한일협정반대운동에 대해 보도
일자 : 1965.7.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이 똑같다. 제국주의 일본에 의한 36년간의 잔혹한 식민지배에서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은 그들의 과거의 상전을 한국의 경제적 지배를 다시 노리는 잔인하고 교활한 인종으로 간주한다.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한국인들이란 도쿄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마늘 냄새 풍기는 한국인 깡패들에 의해 상징되는 ‘센징’(천한 인간)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강렬한 적대의식은 혁명과 치솟는 민족주의에 의해 분열된 아시아에서는 쉽사리 중화되지는 않는다. 지난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은 우정 어린 관계와 순수한 상호번영을 향해 마침내 발걸음을 내디디었다. 이러한 진전은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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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대학교수단 354명, 한일협정비준반대 선언문 발표
일자 : 1965.7.1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이갑규 손재준 이승렬 김병철 윤명로 조규갑 박시인 김순곤 김정년 이완하 임중기 이병도 방곤 이문영 박기반 김철준 한창규 이명구 주선애 서정범 박상규 이용환 신연철 유승국 문익환 김봉식 김인명 이성삼 임진섭 한동세 김종현 정도영 유정동 차수권 유승조 오석규 남흥우 김성원 이인모 윤세원 심영섭 박준규 김영달 이창배 권혁소 이광신 손제석 송한진 허웅 이규갑 이병조 이종찬 이병찬 박희범 홍성유 나사행 이윤중 백환규 정경석 김삼수 윤세창 한상범 조규동 이가형 문동한 이우정 진세인 박성우 이정식 홍사모 황극덕 정도열 이종은 안영휘 이남표 박봉랑 윤연 조동규 차경권 안승봉 국정효 장기욱 임창한 전광용 홍빈국(무순)『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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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여당의 우정행정을 통한 사전운동 비판
일자 : 1971.1.16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은 정부당국이 우정행정을 대통령 사전선거운동을 위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지양할 것을 촉구하였다. 신민당은 김대중 대통령후보가 전국의 당원 및 일반 인사에게 발송했던 서신이 배달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연하장과 기타 서신도 분실되었음을 지적하며 그 이면에 당국의 고의성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경향신문』 1971.1.16. 1면; 『동아일보』 1971.1.1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