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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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50년 세계인권선언50주년 집회"국가보안법, 50년이면 충분하다"참석요청[수신:각...
등록번호 : 00473012
날짜 : 1998.11.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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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권변호사 Sutham Saegpratoom의 활동과 저서 소개]
등록번호 : 0091353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태국 인권변호사 Sutham Saegpratoom의 활동 내용과 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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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유서대필 사건' 변론 인권변호사 김창국 초대 인권위원장
등록번호 : 00947362
날짜 : 2001.08.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고문사건과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변론을 맡았던 인권변호사 김창국에 대한 기사...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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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후보단일화 성취대회장을 찾은 인권변호사 박찬종
등록번호 : 00702284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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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싸워온 5월광장어머니회 20년이란 주제로 열린 초청강연을 마치고 감사인사를 받...
등록번호 : 00706959
날짜 : 1994.06.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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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과 불처벌의 문제 실천계획 토론회에 참석한 5월광장어머니회 후아나 파르가멘트와 아우...
등록번호 : 00706960
날짜 : 1994.06.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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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변호사 강신옥
요약설명 : 나는 떳떳이 죽겠다.” 그리고 김병곤이 외쳤다. “사형구형을 받아서 영광입니다!” 두 변호사는 군사법정에서 가까운 빈 방으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늦은 저녁식사를 하며 강신옥은 아내에게 말했다. “아들놈은 행여 법대에 보내지 말아야겠어. 더러운 직업이야.” 자정 무렵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후덥지근한 밤공기를 갈랐다. 이미 조사를 받고 나왔지만 설마 했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문 밖에 검정색 지프차가 기다리고 있었고, 강신옥은 남산 중정으로 연행되고 말았다. 지하 취조실에서 한참을 구타당한 강신옥은 다만 “법이 법 같지 않으니 그렇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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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문재인 변호사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섰다. 5공화국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 중 하나가 된 이 사건을 통해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이란 괴물이 어떤 것인지 그때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건 발생 몇 달 후인 1982년 3월에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의 변론요지인 ‘처벌한다면 사랑의 매가 필요할 뿐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신문스크랩을 찾았다. 그는 이돈명․ 홍성우․ 황인철 등 인권변호사들과 함께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역인 문부식․ 김은숙 등의 변론을 맡았던 것이다. 그리고 3년 후인 1985년 5월 3일 부산민주시민협의회(부민협) 결성에 참여하고 1986년경부터는 변호사업을 중단하다시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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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요약설명 : '사람을 향한 변론' 조영래, 그는 서울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그의 변론은 항상 사람을 향했다.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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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1.09.07./ 개인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까지의 변호사 생활, 민청학련 이후 시국사건 변호를 못하게 된 속사정,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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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총무를 맡아 인권 변호사 섭외, NCC(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와 관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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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3. 10. 2.(1차), 10. 16.(2차), 10. 30.(3차), 11. 13.(4차), 11. 20.(5차), 12. 4.(6차), 12. 11.(7차), 12. 18.(8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인권변호사들과의 만남과 민주회복국민회의 결성, 시노트 신부님 회고와 김상진...
일지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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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마산사건진상조사단, 마산에 도착
일자 : 1960.3.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18일 마산사건에서 야기된 인권유린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마산사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단장에 신태악 인권옹호위원장을, 김용겸, 서기홍, 손성겸, 염동호, 이병린, 임석무, 조석조 등을 조사위원으로 선정하고 마산에 파견했다. 마산에 도착한 조사단원 8명은 마산사건 진상조사단이란 이름으로 오후 8시에 기자단과 만나 “이번 사건의 중대성에 비추어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러 온 것이다. 일반 시민이나 또는 이 사건에 관련된 여러 종류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주저 말고 본 조사단에 호소하여 주기 바란다”고 발표하였다.『서울신문』1960. 3. 18 조3면 ;『조선일보』1960. 3. 18 조3면 ;『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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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인권옹호위원회 마산사건진상조사위원단, 조사활동 시작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대한변호사협회마산사건진상조사단은 19일 아침 조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①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②구속자들에 대한 대우문제, ③구속 시에는 3일 내로 가족에게 통보여부, ④영장 없이 48시간 구속문제, ⑤고문유무여부 등의 법 운영과 인권옹호에 대한 문제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활동 시작에 앞서 이번 사건의 발포명령자는 마산경찰서장이며, 사망자는 경찰의 주장과는 달리 10명이라는 증언과, 현재 구속 중에 있는 피의자 중 고문을 받은 자가 상당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하였다.『마산일보』1960. 3. 20 2면 ;『동아일보』1960. 3. 20 석3면 ;『조선일보』1960. 3. 19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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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마산사건진상조사단, 현지조사 마치고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21일 대한변호사협회의 마산사건진상조사단은 마산에서 현지 조사를 마치고 서울로 철수함에 앞서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에서 변협은 마산사건에서의 인권유린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마산 시민의 불안을 수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개 사항을 건의하였다.1. 어린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한다. 2. 행방불명된 사람의 조속한 조사를 하라. 3. 총탄에 맞아 신음하고 있는 부상자를 응급 치료하라. 4. 사건처리를 이 이상 더 확대치 말라.『동아일보』1960. 3. 21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