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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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강단 요청의일[수신:아현영, 벧엘교회, 이리제일, 보은, 창천, 청담, 영문, 복음,...
등록번호 : 00118192
날짜 : 198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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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건물,공항 및 청담대교 안전 관련 기사
등록번호 : 00381165
날짜 : 1999.03.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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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기 목사회갑 기념예배 주보
등록번호 : 00953892
날짜 : 1981.10.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청담교회에서 조남기 회갑기념예배의 일정과 장소를 적어놓은 주보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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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장소, 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요약설명 : 경북대사대부속 초등학교, 경북대사대부속 고등학교가 위치했다. 경북대학교 일청담 경북대학교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이다. 인혁당사건에 의해 희생된 열사들 중 몇몇도 이 학교 출신이었다. 6.10민주항쟁을 촉발시키는 집회가 1987년 1월부터 학교 안팎에서 진행되었다. 일청담은 경북대 중심에 위치한 연못으로, 대강당 앞의 민주광장과 함께 교내집회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었다. 약령시 전주, 원주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약령시인 대구 약령시는 현재 약전골목으로 불리고 있다. 근처에 제일교회, 계산성당 등이 위치해 6.10민주항쟁 당시 종교인들이 행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명덕네거리 2.28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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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을 증언한다
요약설명 : 더 많이 했다. 도선사 주지로 청담학원 등 교육사업과 사회사업에 매진했던 혜성 스님에게 적용된 주요 혐의는 횡령이었다. 스님은 매우 부정적인 승려로 언론에서 매도되었고 승려의 신분도 빼았겼다. 혜성 스님은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입수한 '견지동 45계획'이라는 문서를 기반으로 10.27법난 진상규명운동을 전개했다. 초반기 진상규명운동을 이끌고 지원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10.27법난 구술수집은 적절한 대상자를 물색하고, 면담을 허락받기까지 난항의 연속이었다. 면담을 의뢰했던 몇 분은 끝내 사절했고, 면담에 응해주신 분들도 최종 허락을 받기까지 몇 가지 이행 절차와 시간이 필요했다. 10.27법난 관련 피해자들의 다수는...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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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미 사단장, 이승만 대통령 사임 소식 발표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마이크로 방송을 했다. 중앙청담 안에서도군 선무반의 “진정하라”는 마이크 소리가 울려나왔으나 억센 물결처럼 밀려오는 시위대를 저지하지 못하였다. 계엄사령부 스피커에서 이 대통령 사퇴담화가 발표되자 흥분한 군중들은 이중삼중으로 겹친 군대의 경비망을 뚫고 그대로 중앙청 정문으로 밀려들어갔다. 중앙청 앞에 대기 중이던 탱크 위에는 수많은 시위학생들이 새까맣게 뒤덮여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 싸우고 싸워서 세운 이 나라……”하고 통일행진곡을 부르며 경축하였다.『동아일보』1960. 4. 27 조3면, 석3면 ; 동아일보 기자, 264쪽 또다시 “이 대통령이 사퇴할 용의가 있다”는 특별담화문을 군선무반과 학생대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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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행방 감춘 이재현 의원 불구속 기소 및 백성욱·이청담 등 불기소
일자 : 1961.2.28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8일 오전, 특별검찰부김승규검찰관은 국회에서 구속동의요청이 가결되자 도주한 이재현 의원을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제4조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특별검찰부는 동국대학교 총장 백성욱과 경희대 총장 조영식, 그리고 조계종 총무원장 이청담과 조계종 총무원 고문이자 민의원인 박충식에 대해 불기소하기로 결정하였다.『경향신문』 1961. 2. 28 석3면 ; 『조선일보』 1961. 2. 28 석3면 ; 『동아일보』 1961. 2. 28 석3면 ; 3. 1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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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태민안(國泰民安) 기도’ 결의
일자 : 1965.8.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7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김법용, 종회의장 이청담)은 전국 본사 주지와 산하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500만 불교신도들이 ‘국태민안 기도’를 봉수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지시했다. 이 기도는 ① 한일협정비준을 앞두고 국내의 안전질서와 민족적 이성이 조국의 번영을 확보하도록 하고, ② 수재·한재민의 행복을 기도한다는 취지이다.『동아일보』 1965.8.9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