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09건
더 보기사진사료 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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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통령선거 선전문구
등록번호 : 00471892
날짜 :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앞 구 경남차부 사무실 건물 벽에 자유당 정부통령 선거 입후보 선전문구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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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대강연회 개최 공고문
등록번호 : 00471893
날짜 :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교정에서 자유당 선거대강연회가 있다고 벽보를 붙여놓았다. 연사에 황성수,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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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허윤수의 주택이 파괴된 현장을 국회조사단에서 현지검증하고 있는 광경]
등록번호 : 00577686
날짜 : 1960.03.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허씨가 자유당으로 변절한데 대해 분노한 시위군중들이 허의원 자택을 파괴한 것을 ...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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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당원증
등록번호 : 00850359
날짜 : 1958.11.1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1960년 이승만정권의 독재와 부정의 뒷받침이 되었던 자유당 관련. 자유당 당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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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당원증
등록번호 : 00850361
날짜 : 1959.10.0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1960년 이승만정권의 독재와 부정의 뒷받침이 되었던 자유당 관련. 자유당 당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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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통령선거 위촉위원 위촉장
등록번호 : 00850394
날짜 : 1960.02.15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자유당 정부통령선거 위촉위원 위촉장
사료 콘텐츠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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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그들은 왜 거리로 나왔나
요약설명 : 1960년 3월 15일, 시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왔다. 자유당의 독재가 장기 집권으로 이어졌고, 3월 15일 정부통령선거에서 부정 행위가 난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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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말이 흘러나왔다. “앞으로 부산사태 같은 게 나면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겠어. 자유당 때는 최인규나 박영주가 발포 명령을 내려 사형을 당했지만,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시키겠어?” 무시무시한 말이었다. 중정부장 김재규의 등짝에서 자기도 모르게 진땀이 배어났다. 그들에게 박정희의 영구적 집권을 보장하는 ‘유신(維新)’은 종교나 다름없었다. 그러니까 유신체제에 대한 도전은 곧 죽음을 뜻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멈출 수 없게 돌아가고 있었다. 10월 16일 10시 즈음. 부산대학교. 살벌한 분위기를 뚫고, 경제학과 정광민이 인문사회관 306호 강의실에서 <선언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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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강원지역 4월혁명
요약설명 :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선거는 이전부터 대대적이고 노골적인 선거부정이 행해지고 있었다. 자유당이 뿌리는 고무신을 받지 못하거나 막걸리를 얻어먹지 못한 사람은 바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뇌물과 금품이 뿌려졌다. 선거에 익숙하지 않고 글을 모르는 노인 등을 대상으로 3인조 또는 5인조 공개투표가 준비되었으며, 선거일 이전부터 민주당 추천 선거위원과 참관인들에 대한 납치와 폭행, 매수가 자행되었다. 각 선거구마다 30~40%씩 이미 이승만, 이기붕을 뽑은 표가 확보되어 있었다. 3월 14일 원주농업고등학교 학생들, 공명선거 요구 시위 3월 14일 오후 4시경 원주시내 원성군청 앞에서 약 100명의 원주농업고등학교 1, 2학년...
구술 컬렉션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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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홍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일자/장소: 2010년 10월 19일/서울 서초동 임채홍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자유당 지구 간부들로 조사위원들이 직접 심문은 하지 않고 제출된 서류를 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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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신동호)
일자/장소: 2010년 8월 13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일이다. 자유당 정권은 국민을 우습게 보았다. 경찰을 동원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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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신동호)
일자/장소: 2010년 8월 10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긴 데 대한 야당도시 마산 시민의 분노가 컸던 것이 도화선이 된...
일지사료 1,2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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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선거 선전 강화 지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은 1일 오전부터 3일 동안 자유당 선거운동원 훈련을 시작하였다. 참석한 자유당 선거운동원은 약 350명이었다. 이재학자유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한희석 중앙위원회 부의장의 대독을 통해 1960년 치러질 정·부통령선거에서 자유당의 승리를 확신한다면서, 선거운동원들에게 최후의 승리까지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민주당이 선거전에서 자유당과 정부에 대해 비난과 선동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이를 분쇄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별한 선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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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불구하고 자유당이 개헌선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이 호헌선을 확보하게 되어 개헌은 자유당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동일티켓제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정계에 논란의 중심이 되었으며 자유당 내부에서 조차 혼선을 거듭하였다. 이재학 부의장은 원칙적 ‘동일티켓제’에 찬성하지만 정·부통령선거에 임박해 법을 고치기는 힘들다고 하였다. 임철호 부의장도 자유당 입장에서 헌법을 개정해서까지 동일티켓제를 추진할 생각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자유당이 개헌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12월 1일 한 외국 통신사는 자유당이 수 개월 내에 미국과 같은 정·부통령 동일티켓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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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자가 본 대통령선거전 전망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4선이 유력시 되나 민주당의 조병옥 후보도 강적이라 하였다. 부통령후보인 자유당의 이기붕과 민주당의 장면은 모두 미국에서 교육받은 지도자로 미국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고령이기 때문에 대통령 유고 시 권력을 승계하는 부통령 선거전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특히 민주당의 장면 부통령후보는 현부통령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4년 전보다 더욱 세력을 강화하였고, 이에 자유당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미국과 같은 정·부통령 동일티켓제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선거법 개정을 단행할 것이라 예상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예상 외의 조직력을 보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