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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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전대 1991년 2월호
등록번호 : 00870175
날짜 : 1991.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하나:우리모두가 주인인 자주적 학생회란 무엇일까요? 더욱 노골화 되는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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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87년 6월항쟁 관련 성명서]
등록번호 : 00878385
날짜 : 1987.06.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한 축인 학생운동관련. 전남대학교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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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학원민주화에 대한 전남대학교 복학대책위원회 주장을 적극 지지하며
등록번호 : 00878401
날짜 : 1987.09.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한 축인 학생운동 관련.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동대 복학...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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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생들의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이후의 시위
등록번호 : 00917114
날짜 : 1990.05.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관련 시위를 벌이며, 경찰의 진압에 맞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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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장호 장례식
등록번호 : 00917685
날짜 : 1990.05.2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전남대학교에서 고 신장호 장례식이 전대협장으로 개최되고 있다. 뒤편은 제2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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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집회 모습
등록번호 : 00957188
날짜 : 1987.05.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5.18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집회를 하고 있다.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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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맞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진전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다.(2022.05.03 - 07.26)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경택, 조성호, 노먼 소프 같은 내외신 기자는 물론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김양배, 노규백과 광주기독병원 의사였던 조상기 등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력과 만행은 그들이 셔터를 누르게 한 가장 직접적인 동인이었다. 더불어 신군부의 언론통제로 광주의 급박한 상황이 도시 밖으로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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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한국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견인했고 반전반핵 세계평화운동과 제3세계 연대운동을 일구어 나갔다. 조국의 민주화에 몸을 바친 합수(合水) 윤한봉은 1948년 2월 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동백리에서 태어나, 광주일고를 거쳐 1971년 늦은 나이에 전남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그해 12월 30일 교련반대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무기정학을 받았다. 이때부터 그에게 끝없는 고난이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이제 공부는 끝이다. 나는 앞으로 목숨 걸고 저놈들과 싸우겠다!”라고 선언한 그는 전남대 학생 동아리인 민족사연구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후배 정상용 등과 더불어 사회과학 공부와 학생운동에 매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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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지표> 선언
요약설명 : 해직되었다. 교수들이 연행되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은 교수 연행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를 전개했고, 항의시위에 참가한 학생들도 구속되었다. 이 성명서는 원래 연세대에서 해직된 성내운 교수와 전남대 송기숙 교수가 작성, 광주 및 서울의 각 대학 교수들에게 서명을 받아 발표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연락이 혼선이 빚어지는 등 차질이 생겨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서울에서 서명한 이화여대의 이효재 교수가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성내운 교수는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던 중 1979년 1월 체포되어 긴급조치 9호로 구속되었다. <우리의 교육지표>선언은 탄압받고 감시당하는 대학에서 신분이...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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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권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9.4./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자퇴와 전남대학교 학생운동 가담, 1984년 학원자율화조치 이후 전대 학생운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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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26/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학생운동에 대한 관심 여부,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인맥관계, 가톨릭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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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9.16./광주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이후 조선대 학생운동의 변화상, 6월항쟁 이후 조선대 학생운동의 연대지원투쟁...
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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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면 부통령후보의 전남 광주 유세와 그 방해 양상
일자 : 1960.3.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장면의 연설이 끝나자 전남대학교 학생이 연단에 올라 혈서를 제시하며 마이크로 “학생의 신분이지만 공명선거를 위하여 싸워야 한다”, “3·1정신으로 광주학생은 살아있다”고 외쳤다. 이에 또다른 전남대학교 학생도 연단에 올라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마이크를 잡으려하면서 혼란이 일었다. 이후 박순천 의원의 강연이 끝났을 때도 약 10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연단에 올라 혈서를 쓰고 연설을 하려고 하면서 두 번째 소동이 일어났다. 이때 경찰이 혈서를쓴 조선대 학교 학생 1명을 선거운동 명목으로 연행하려고 하자 20여 명의 민주당원과 30여 명의 부인들이 형사에게 달려들어 장내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형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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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학생들, 신생활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
일자 : 1961.3.12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12일 오전 10시경,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강당에서 광주시내 중·고교 및 대학교 학생대표 100여명이 모여 신생활운동청년계몽회를 결성하였다. 이들은 ①신생활 운동복 착용, ②산림녹화, ③근로봉사, ④미화작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생활운동에 광주시내 학생들도 호응하기로 결의하였다.『조선일보』 1961. 3. 17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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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굴욕외교 반대 시위 연 사흘째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6만여 명...
일자 : 1964.3.2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우리들의 거사를 정치도구화하지 말라”당시 학생운동 세력들은 야당 측의 반대운동과는 차별성을 보이기는 했지만, 아직도 한일회담의 주체였던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는 입장이 불명확한 상태였다. 학생들의 이와 같은 모호한 태도는 구정치인에 대한 커다란 실망감과 직결된 것이었다. 즉, 별다른 바람직한 대체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섣부른 박 정권 퇴진운동은 대대적인 탄압과 아울러 결국 4·19 때와 마찬가지로 보수 야당 정치세력에 이용될 소지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학생들은 굴욕외교 반대시위 과정에서 “야당은 우리를 이용 말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홍석률, 「굴욕외교 반대투쟁과 6·3운동」, 『근현대사강좌』 제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