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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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민주주의 학생연맹 준비위 출범선언문
등록번호 : 00864389
날짜 : 1990.09.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전남대 민주주의 학생연합 준비위>는 이상과 같은 선진학생 투쟁조직의 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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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민주 학우의 투쟁 선언서
등록번호 : 00840037
날짜 : 1983.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어용교수 및 실력없는 교수들의 강의를 절대 거부한다. 학내 사복형사를 몰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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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 목표, 6.27 양심교수 연행에 대한 전남대 민주학생 선언문]
등록번호 : 00136158
날짜 : 197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연행에 대한 전남대 민주학생 선언문 1. 민주교육선언 교수를 즉각 석방하라. 등의 내...
사진사료 1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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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문화원에 화염병 투척하는 전남대 시위학생들]
등록번호 : 00833801
날짜 : 1989.02.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전남대생 1백50여명이 미 문화원에 화염병을 던지며기습시위를 벌이자 경비중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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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김일성 분향소 설치와 관련해 경찰청의 기자회견 모습
등록번호 : 00712690
날짜 : 1994.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보안국장이 전남대 구내에서 발견된 "김일성 분향소" 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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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내에서 발견된 김일성 분향소
등록번호 : 00712709
날짜 : 1994.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전남경찰청이 전남대 학내에서 확인했다고 밝힌 김일성 주석 분향소
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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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옥중창작집 분노
등록번호 : 00395349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이찬혁, 김달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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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균 강제징집녹화 인터뷰 영상]
등록번호 : 00979067
날짜 : 2020.07.17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강제징집·녹화·선도공...
요약설명 :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재학 중 민주화운동 시위로 수배되어 강제징집 된 안원균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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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균 강제징집녹화 인터뷰 음성파일]
등록번호 : 00979068
날짜 : 2020.07.17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강제징집·녹화·선도공...
요약설명 :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재학 중 민주화운동 시위로 수배되어 강제징집 된 안원균이 관련...
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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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구속되거나 해직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다들 마지막에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전남대 교수 11명만 서명하였다. 성래운은 그것을 AP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전달했다. 과격한 내용도 아닌 이 선언서 하나가 유신 치하 잠들어있던 광주를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이라는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교수들은 해직되었다. 성래운은 그 후 6개월간 수배 생활을 하다가 잡혀 광주교도소에서 송기숙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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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이제 공부는 끝이다. 나는 앞으로 목숨 걸고 저놈들과 싸우겠다!”라고 선언한 그는 전남대 학생 동아리인 민족사연구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후배 정상용 등과 더불어 사회과학 공부와 학생운동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1974년 4월 들어 윤한봉은 민청학련사건으로 유신헌법반대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죄, 내란예비음모죄, 긴급조치 1호, 4호 위반죄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 2심에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전남대에서 제적되었다. 이듬해 2월 형집행정지로 출옥한 그는 전남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종교계 및 재야인사들과 연대하여 청년운동의 기초를 다져나갔다. 1980년 1월, 민주청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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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8시경 조아라는 조비오 신부, 전남대 오병문 교수 등과 함께 도청에서 나와 YWCA로 갔다. 27일, 공수부대원들의 대대적인 충정작전 끝에 계엄군이 도청을 접수하고 광주를 장악했다. 29일 새벽 6시, 조아라는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어 광주경찰서, 상무대 헌병대로 끌려갔다. 같은 시각 재야수습대책위원들도 계엄사로 끌려가 잔인한 고문을 받았다. 항쟁파를 지지한 남동성당 강경파로 몰려 보안대로 끌려간 조아라는 김대중 내란음모에 관련된 조사를 추가로 받은 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최후진술을 했다. “5·18은 만들어낸 사람이 따로 있고 우리는 피해자일 뿐이다. 하나님과 역사는 준엄한 심판으로 어느 때인가 그 진실을...
구술 컬렉션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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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필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20.8.7. / 민주인권기념관 회의실
요약설명 : 분위기, 전남대학교의 학생운동, 학생운동에 참여한 배경과 계기, 학생운동 관련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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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 12. 3./YMCA 사무실
요약설명 : 집안이야기;친인척들의 빨치산 이야기, 대학입학과 문리대 학생회장,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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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9.3./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4.19시위와 전남대 한일협정 반대운동의 상관관계, 한일문제연구회 창립과 3.26시위의...
일지사료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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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도 아랑곳 없이 광주학생의 피는 끓고 있다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광주
요약설명 : 강정섭으로 밝혀졌는데, 전남대 의대 부속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강정섭의 신원은 4월8일에 가서야 밝혀졌다(4·19혁명부상자회 광주·전남지부 호남 4·1930년사 편찬위원회, 173·190쪽). 오후 8시 30분 경, 시위대는 학동파출소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어 양림동파출소를 습격하였다. 양림동파출소를 파괴한 다음 시위대는 둘로 나뉘어져 일대는 서방지서로 향하다가 흩어지고 다른 일대는 도심지로 되돌아와서 도청 앞을 거쳐 호남신문사 앞길로 머리를 돌렸다. 다른 시위대열 또한 충장로와 금남로 부근에서 산발적인 시위를 계속하였다. 이들은 계림동파출소를 습격하고 금남로를 통과하여 특무대 앞에 이른 시위대열과 조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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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위대, 무장군인과 투석전
일자 : 1960.4.20
분류 : 시위 상황 > 광주
요약설명 : 같은 시각, 전남대학교 입구에서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한 시위대가 형성되었다. 전남대 학생들이 모이자 광주농고 학생들이 이 대열에 합류하였다. 학생들은 혈서로 쓴 “협잡(挾雜)선거 다시 하여 민주대한 이룩하자”는 플래카드를 들고 스크럼을 짜고 광주역으로 나아갔다. 여기서 다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시위대는 5천 명을 헤아렸다.김재희 편, 「광주 4·19 학생의거 전모」, 『청춘의혈 : 역사를 창조한 젊은 사자들』, 호남출판사, 1960, 156쪽 ; 4·19혁명부상자회 광주·전남지부 호남 4·1930년사 편찬위원회, 『호남 4·19 30년사』, 삼화문화사, 1995, 182쪽 헌병과 경찰로 혼성된 백차부대는 걸어오는 시위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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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고위 관리 사표 사태
일자 : 1960.4.2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7일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전남도청 앞에서 벌어진 광주상고와 전남대 학생 300명과 이에 합세한 군중 약 2천명이 시위하자 이하영전남지사가 자신은 이미 26일 비서를 통해 내무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두 문교사회국장·최창택 경찰국장·김매용광주서장도 사표를 냈다고 하며, 노일환광주시장도 사표를 냈다고 계엄사무소장이 학생들에게 밝혔다. 이날 시위대는 “포악 선거 명령자 이하영은 도민에게 사과하고 물러가라”, “학원의 자유를 구속하는 문교사회국장은 즉시 물러나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도청 앞에서 연좌하고 면회를 요청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9 조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