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1건
더 보기-
[1987년 5월 원각사 사태 관련 조계종 성명서 신문스크랩]
등록번호 : 00862353
날짜 : 1987.05.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추정 1987년 5월 원각사 사태 관련 조계종 성명서 신문스크랩. 1987년 5월 27일자...
-
조계종 전국 승려대회 소집공고
등록번호 : 00870048
날짜 : 1989.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종단 현안 문제 타개를 목적으로 하는 2월 25일 전국승려대회 행사를 안내하는 공문
-
민족문화 수호와 전법을 위한 조계종 지도자 회의 보고서
등록번호 : 00530170
날짜 : 2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2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의 결과를 정리하고 조계종 중앙종무기관에서 진행된...
사진사료 18건
더 보기-
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스님과 크리스찬 아카데미 이사장 강원룡 목사
등록번호 : 00915260
날짜 : 1997.05.2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행사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스님과 크리스찬 아카데미 이사장 강원룡...
-
조계종 주지회의 노태우 지지시도에 항의하며 정법수호결의대회에 참가한 스님들
등록번호 : 00702362
날짜 : 1987.11.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조계종 주지회의 노태우 지지시도를 비판하는 정법수호결의대회 참가 스님들
등록번호 : 00702364
날짜 : 1987.11.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더 보기-
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반독재민주화 기치 내건 불교사회운동
요약설명 : 수 없다.” 신군부는 조계종 탄압의 이유를 이같이 밝히면서 32명의 승려를 승적에서 박탈했다. 사상 초유의 불교 탄압으로 조계종은 온통 초상집이 되었다. 불교계는 이 일을 계기로 그동안의 침잠을 딛고 일어서서 불교 개혁과 불교 민주화운동에 조심스럽게 뛰어들었다. 1981년 가을부터는 여래사(如來使) 운동이 시작되었다. 불교계를 쑥밭으로 만든 재앙이 오히려 개혁의 바람을 앞당기게 만든 셈이다. “여래사 운동은 중생을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게 한다는 뜻의 하화중생의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 젊은 불자들의 만남을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여래사 운동에 뛰어든 성문 스님, 돈연 스님 등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
10.27법난을 증언한다
요약설명 : 내용은 보안사와 경찰력을 동원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해 전국 사찰을 일시에 급습하고, 승려와 불교계 인사를 연행한 것이었다. 합동수사단은 먼저 10월 27일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스님 등 153명을 연행했다. 이어서 전국의 사찰·암자 5,731개를 일제 수색해 1,076명을 무차별 연행·고문했다. ‘10.27법난’이었다. 10.27법난은 신군부가 종교부문, 특히 불교계에 이른바 정화조치를 실시한 것이다. 정화조치란 전두환 집권 후 실시한 사회정화운동으로 구악을 폐하고 폭력배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실시되었으나, 사실상 쿠데타 정권의 국민 탄압 도구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018년에 10.27법난 피해자 가운데 승려...
-
<6월항쟁과 불교> 발간 - 잿빛 승복 휘날리며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다
요약설명 : ‘불교정화’를 구실로 무장계엄군과 경찰을 동원해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스님 등 153명의 스님·신도를 강제 연행해 무차별 고문하는가 하면 전국의 사찰·암자 5,731 개소를 일제 수색해 1,076명을 무차별 연행·고문했다. 그 결과 고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거나 장애를 얻는 등 고통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였고 일부는 삼청교육대까지 끌려갔다. ‘전두환 장군 지지표명’을 거부한 채 범종단 차원에서 자율성 회복 움직임을 보이던 월주스님 체제의 새 총무원을 겨냥한 일대 참사였다. 이것이 10.27법난이라는 전대미문의 불교탄압 사건이었다. 1980년 5월 광주학살과 10.27법난 경험에서 ‘불교자주화·사회민주화 투쟁은...
구술 컬렉션 7건
더 보기-
청화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9.6.18(1차),6.24(2차)/서울 성북구 청암사
요약설명 : 복원불사, 조계종 교육원장 활동, 좌우명과 신조, 한국 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전망,...
-
명선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7. 3/전남 여수시 흥국사
요약설명 : :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10.27법난 직전의 불교계 동향, 10.27법난으로 연행되어...
-
이근우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혜성 스님과 조계종 총무원의 관계, 박정희 정부와의 관계, 신군부 집권 이후 조계종 ...
일지사료 11건
더 보기-
대한불교조계종, 이승만·이기붕 지지 성명 발표
일자 : 1960.3.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대한불교청년회 총본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국 500만 명의 신도들과 불교관계자들에게 이승만 대통령후보와 이기붕 부통령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 부흥 정신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남북통일을 위해서라도 이승만을 기필코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신문』1960. 3. 1 조1면
-
특별검찰부, 태극도·반공청년단 간부 수사 착수
일자 : 1961.2.4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4일 오전, 특별검찰부서재주검찰관은 부산에 있는 태극도와 조계종(비구승)에 대한 부정선거 관련 혐의 수사에 착수하여 신군철 등 15명에 대하여 소환장을 발부하였다. 한편 특검은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제3조에 규정된 반공청년단 중앙단부의 부단장인 한광석·배종호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하였다.『조선일보』 1961. 2. 4 석3면 ; 『동아일보』 1961. 2. 4 석3면
-
특검, 행방 감춘 이재현 의원 불구속 기소 및 백성욱·이청담 등 불기소
일자 : 1961.2.28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8일 오전, 특별검찰부김승규검찰관은 국회에서 구속동의요청이 가결되자 도주한 이재현 의원을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제4조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특별검찰부는 동국대학교 총장 백성욱과 경희대 총장 조영식, 그리고 조계종 총무원장 이청담과 조계종 총무원 고문이자 민의원인 박충식에 대해 불기소하기로 결정하였다.『경향신문』 1961. 2. 28 석3면 ; 『조선일보』 1961. 2. 28 석3면 ; 『동아일보』 1961. 2. 28 석3면 ; 3. 1 조3면